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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실례를...드림팀님께.. 정보

잠시 실례를...드림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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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이 영문으로 되어 있어서 수정이 안되는군요.
날 밝은 후 리자언냐께 말씀하셔야 할듯 싶습니다.
이미지와 글씨가 깨져 보이는 것은 리사이즈 되어서 그런것이므로
서명란에 넣으면 깨끗하게 보입니다.
 
 
 
 
이글 다 올렸다가
아무래도 이상해서 다시 보니....드림팀님 아이디로....@@
드림팀님이 드림팀님만 보세요...라는 제목..@@
로그아웃하고 제 아이디로 다시 올립니다.
 
쓸 때마다 헷갈립니다.
드림팀닌
드림민팀
드린님틴
드림티밈
...
=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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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dsu.swf (63.6K) 0회 다운로드 2007-02-20 22:46:36

댓글 13개

내 비밀번호 뜨락님이 헤킹 하셨네요..ㅎㅎ

드림팀닌
드림민팀
드린님틴
드림티밈
읽을때마다 침 튀겨지네요..ㅎ

링크를 새창으로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저가 좋아하는 독수리도 3마리 씩이나..
블랙이글,,,,캬~~~~
컨셉이 저하고 딱 입니다..늙은 블랙이글..
엄마 독수리,아빠독수리,새끼독수리..참 평화롭게 날라 다니는군요..
캬ㅑㅑㅑㅑㅑㅑ
내가 뜨락님 땜시 못살아요..
수십년 수절한 ,,이시대의 마지막 남은,, 유일한 순수 청렴 홀애비라고 강조 좀 해주셔요^^
수십년 수절하신,
이슬처럼 순수한 영혼과
티 없는 열정을 지니신
이시대의 마지막 남은 로맨티스트이자
청렴 싱글 맞으십니다...^^
나..김**인데
그렇게 글 안고쳐주고 게길거다 이거지?
...라는 압력은 절대로 받지 않았습니다....절대로..ㅠ.ㅠ
잃어버린 엄마 독수리 찾는거지요..^^

사실은 거창한 꿈이 아니라서  마음 속 깊이 숨겨두었네요. 꺼내 오려면 시간이 걸려서
나중에 날사님께 살짝꿍 말씀 드리지요..
멋집니다. 굽어진 철길을 보고있노라면 아련한 추억..
예전에 어렷을적 강원도 산골에서 보던 철길이 떠오르네요..
시간이 이리도 흘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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