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신경 써서 만든다는 것은 항상 머리가 아픕니다 정보
뭔가를 신경 써서 만든다는 것은 항상 머리가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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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 팝업이란 것을 만들어서 업데이트 중입니다
손을 대었으니 만들어야한다는 책임감 비슷한거와 오기라는 모호한 공격성이 합쳐져 하고는 있지만
과연 쓰임이 올바르게 동작해 내 의도 이상의 효과를 낼지는 모르겠습니다
뭐하나 손대면 쉽게 버리지 못하는 성격인데
프로그램쪽에 꽂혀서 살짝 비하하면 대가리 터질거 같습니다
요즘같은 AI 시대에 맞지 않는 옷 같아 어기적 어기적 걷고 있는 느낌입니다
필요한 것을 빨리 찾아 멋지게 만드는 생산성이 전혀 깃들어져 있지 않고
늘 늘어진 티셔츠 마냥 집안에서는 필요하고 편하지만
왠지 밖으로 입고 나가기는 쑥스러운 그런 지경입니다
옵션을 세분화 하다 보니 쓰기에는 편할지 모르겠으나 분명한건 일반인이 아닌 개발자라면
굳이 그렇게까지... 라는 의문이 드는 복잡함만 가중되어 가고 있습니다
팝업 방향만 5개로 시작했는데 열고 닫음을 따로 선택 가능하게 쪼개고 흔들고 키우고 돌리는것 까지 추가하다 보니 옵션수가 5*5*3*3*2*2*3*3 정도 되니 옵션 수만 8,000가지가 넘네요 ㅡㅡ;;
실상 쓰는 것은 두 세개가 다일거 같은데
일단 옵션질은 그만하고 동작 여부를 살펴봐야겠습니다
작동 이상만 잡히면 공개하고 앞으로 마지막 한번 필요한 부분만 더 살짝 터치하고 끝마쳐야겠습니다
이번것은 코드를 만들어 주는 데모 페이지의 디자인을
모바일등에서도 편하게 볼수 있도록 반응형으로 만들고
옵션의 위치나 명칭등 몇개가 바뀌고 스케일, 흔들기, 플립등을 넣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복잡도가 증가해서 잘되던 것이 꼬이고 꼬인걸 풀어야하다 보니
다른길을 찾고 혼돈의 연속입니다 ㅎㅎ
이번거 말고 다음 마지막 업데이트에서는
최종적으로 다국어를 지원하고 가벼운 한두개 정도의 옵션이 들어갈거 같습니다
그 다음엔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지원할 수 있는 지원페이지를 만들수 있음 만들고 그렇지 않음
다른일 하면서 나중에 만들던지 할거 같습니다
데모 페이지 자체가 바로 실행해서 볼수 있기에 제 생각에는 안내 페이지가 필요치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구색은 갖추어야 하니 늦더라도 아마 소개 페이지 정도는
간단하게라도 만들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래는 앞으로 업데이트될 페이지의 웹페이지와 모바일 세로, 가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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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말씀 공감합니다. 그리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덕분에 많으분들이 편하게 사용 할것이라 사료 됩니다. 홧팅요!!

@亞波治 감사합니다 오랜 기간 나눔하시고 계시는 아파치님 또한 늘 그렇듯 수고가 많으시고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 운전하시고 건강하세요 : )

추천하고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뚱 늘 좋은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