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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의 원인
곱슬의 원인은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집니다.
*선천적인유전에 의한 곱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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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상모 |
축모 |
염전모 |
연주모 |
유전학 서적을 살펴보면 곱슬 모발의 유전자는 우성이라고 전해지고 있는데, 흑인의 경우 거의 우성이어서 아이들 대부분이 곱슬 모발로 된다고 합니다. 모발의 단면형상을 크게 분류하면 원형, 타원형, 편형의 3종류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직모가 많은 동양인의 모발의 수는 평균적으로 약 10만개 정도이며 모든 머리카락이 다 하나의 형태로만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원형과 타원형의 혼합이며, 타원형과 편형의 혼합인 경우도 많습니다. 이 혼합비에 따라 심한 곱슬 모발 혹은 약간 곱슬 모발이 결정됩니다. 그러나 동양인의 경우 곱슬 모발끼리의 양친에서도 곧은 모발이 태어나는 것을 보면 열성인것으로 추측됩니다.
통계에 의하면 직모 끼리의 양친에게도 약3%의 파상모, 곱슬 모발이 태어나고, 직모와 곱슬 모발의 양친에게서는 직모가 68%, 곱슬모가 24%의 비율로 태어난다고 합니다. 해부학적으로 곱슬 모발의 모낭은 구부러져 있습니다. 이 구부러진 상태가 느슨하면 파상모가 되고 강하면 곱슬모발이 되는 것입니다.
*후천적인 원인에 의한 곱슬
그중 유전적인 요소가 가장 큰데, 나이에 따라 곱슬의 형태가 심해지는 사람도 있고, 약해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자의 경우에는 사춘기, 갱년기를 전후로 곱슬 거리는 정도와 형태가 변화하기도 합니다. 이런 현상은 호르몬 밸런스의 변화가 그 원인, 그 외에 음식이나 환경에 영향을 받기도 하고, 자율신경의 밸런스가 깨지는 것도 그 원인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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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은 자극한다고 절대 펴지거나 나아지지 않습니다 다만 모발의 더러움을 개선하는데 일조하여 도움이 되는 정도입니다 특히 젖은상태에서 빗어주는 것은 금물. 젖은 상태에서 빗으면 자극이 심해 모발에 많은 부담을 주어 손상되기 때문입니다
곱슬을 차분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함이지 결코 펴지지는 않습니다
드라이하고 샴푸하면 다시 곱슬로 돌아가지요 ^^
Q.트리트먼트...헤어컨디셔너를 한다?
예 도움이 됩니다 머릿결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이지 곱슬이 펴지는 것은 아닙니다^^
Q.매일매일 샴푸린스 드라이를 한다?
당연합니다 하지만 드라이는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중요 부득이 해야한다면 드라이용 보습제를 꼭 사용하여 모발을 최소한 보호토록 해주세요^^
6센치 이상이면 충분^^
원래 자라는 모발이 곱슬이기 때문에 이미 속에서 부터 구부러져 나오기 때문입니다
가래떡 뽑는 사출구를 비교 하시면 이해가 쉬울 듯
나오는 구멍 동그라면 구부러짐이 없이 나오게 되지만 한쪽을 약간만 막으면 구불구불 나오게 되는 ... 어때요 이해가 쉽지 않은가요^^
Q.곱슬머리를 근본적으로 펴는 방법 없나요?
안타깝게도 현재로서는 없습니다 zzz
수분이 있을때는 모발이 더 수축 되기 때문입니다
몸으로 비교하면 적당한 온도에서는 편히 펴고 있다가 추우면 몸이 움치러 드는 것을 비교하시면 이해가 쉽지않으실런지 ??
대부분 유전입니다 따라서 우성으로 부모님 중 또는 직계 조상님중 곱슬이 있으면 반드시 곱슬이 나오게 되는 것이지요 ㅎㅎㅎ
예 자라는 모발은 건강모이기 때문에 기존 모발에 비해 좋아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
글쎄요 특별한 스타일은 없으나 자신의 얼굴에 맞게 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생각 됩니다
짧은 스타일 긴 스타일 등등 다르게 되지 않을까요^^
그것은 머리카락이 빗물을 통해 수분을 흡수해 약 1.5배팽창하기 때문이다. 비오는 날에 머리카락이 축 처지는 이유도 그것 때문이다. 따라서 비가 오는 날에는 상대적으로 더 꼬불거리게 보이는 것이다. 운동을 하고 나서도 마찬가지다. 머리나 이마에서 나는 땀이 머리카락에 훕수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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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현재 기르는중입니다.


오리님 흉내 좀 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