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몇포트 허브인지.. 종잡을 수 없군요.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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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몇포트 허브인지.. 종잡을 수 없군요. 정보

과연 몇포트 허브인지.. 종잡을 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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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좀 차갑지만...
화사한 날입니다.
허브...
동북아 물류의 허브가 아닌 그냥 허브입니다.
 
아직 옮겨 심기는 이르고...
컴퓨터 앞부분에 놔두면 쿨러가 빨아들여서..
그런대로 허브향이 생깁니다.
 
툭 끊어서 땅에 꼽아놔도 살아납니다.
참.. 신기하기도 하고...ㅡㅋ
온몸을 감싸는 허브향~~~ 나는D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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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포트를 확인하시려면...
'봄'이 위치한 부분의 배경을 없애고,
전체 사진을 올려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얼핏 보아하니 2개로 추정됩니다만...

http://search.empas.com/search/img.html?s=&f=&k=&z=F&q=%B7%CE%C1%EE%B8%B6%B8%AE
캬 음악 좋습니다.
어두침침한 바에
담배 연기 흐~~ㅌ날리고
눈앞에 있는 위스키 한잔........
멍한듯 풀린 개스츠레한 눈으로........

여자빠텐더에게 나즈막히 속삭이네요.
춤한번 추실까요?

제가 쓰고도 웃기군요
빠텐더?? 뭔가.. 이상합니다.
글고보니 무늬만 총각이신분들이 그누에 많다는 사실.. ㅡㅡ;
유창화님은 무늬만 총각?..!!
로즈마리. 정말 유용한 허브 중 하나지요...
잘만 키우시면 - 해 마다 조금 더 큰 화분으로 옮겨 심으시면 - 베란다를 채우고도 남을 정도의 허브가 됩니다. 물론, 물과 거름(액상 비료를 조금씩 주시면)해 주시고 햇볕을 충분히 보게 해 준다면. 베란다 창문을 열면 위 아래 층에서까지 허브 향에 취한다는~~~~
삼결살 구워드실 때 조금씩 뜯어 뿌려 구우시면 일품이고 가지치기 할 때 마다 잎사귀(?)를 뜯어 말려 두어 병에 보관하면서 음식에 조금씩 사용하시면 좋고 입욕시 조금 뿌려 두었다가 몸을 담그면 상쾌한 기분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허브는 임산부가 복용(?)시 낙태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시길.......
집에서 나올때 한번 만져주고 나오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담배 냄새도 많이 잡아먹고... 대가 굵어서 잘 자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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