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에서 절대경로를 사용하는 이유?? 정보
홈페이지에서 절대경로를 사용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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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별것 아니지만 궁굼했던건데
그누보드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홈페이지가
홈페이지를 구성하는 파일들을 링크걸 때 소스상으로 http:// 부터 시작되도록 하는데
그 이유가 뭘까요?
그누보드의 경우를 예로
images 에 있는 a.jpg 이미지를 불러올 때
img src="images/a.jpg"
그냥 위와같이 하면 될것을
img src="http://<?=$g4[path]?>/images/a.jpg"
뭐 이런식으로 해서 결국 http://홈주소/images/a.jpg 의 주소를 가지게 하지요..
검색사이트 등의 외부에서 홈을 긁어갈 때 이미지 깨짐을 방지하기 위함인가요? 아니면 제가 모르는 뭔가 다른 이유가 있나요?
잘려고 하니 문득 떠오르는 궁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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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위에서 말씀하신 사항은 절대경로와 상대경로의 차이일 뿐입니다.
<?=$g4[path]?> 이런 변수를 붙여넣는것은 그누보드의 설치된 최상의 경로로 읽기때문에
깨짐방지나 경로문제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즉!!! 절대경로와 상대경로를 아시면 되는 거죠!!
<?=$g4[path]?> 이런 변수를 붙여넣는것은 그누보드의 설치된 최상의 경로로 읽기때문에
깨짐방지나 경로문제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즉!!! 절대경로와 상대경로를 아시면 되는 거죠!!

앗! 어차피 상대경로로 잡을 경우 ../ 이런식의 ../../ 표현이 많아집니다.
따라서 그냥 변수로 넣고 작업하는 것이 관리하기에도 더 편합니다.
절대경로를 쓰는 것이 아니라 변수를 넣으면 상대경로로 넣어도 절대경로로 쓰는 효과가
있는 것이죠!
따라서 그냥 변수로 넣고 작업하는 것이 관리하기에도 더 편합니다.
절대경로를 쓰는 것이 아니라 변수를 넣으면 상대경로로 넣어도 절대경로로 쓰는 효과가
있는 것이죠!

그냥 차이일 뿐이라는 말씀이시죠?^^
억지로 절대경로를 쓰려 노력했는데 앞으로 그러지 말아야 겠네요
억지로 절대경로를 쓰려 노력했는데 앞으로 그러지 말아야 겠네요
1. 홈페이지를 구성하는 방식에 따라 차이가 생깁니다.
예전에 어느디자이너에게 맡겼더니 무조건 모든 이미지를 root에 뿌려두고 html조차 root에 뿌려두고 70페이지의 웹 페이지가 전부 root에 존재한적이 있었더랬습니다.
난감하더군요. image/a.jpg 같은 형태는 이때 사용하면 별탈이 없기도합니다.
2. 두번째 다른 디자인너가 일을 했는데 이 사람은 분업에 익숙했나 보더군요
html/s-1
html/s-2
등등으로 메뉴별로 구별을 해서 잘 가져다 놓더군요.
문제는.. 이분도 s-1에는 image/a.jpg 로 부르던데 이미지가 호출이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결국 이분은 나중에 http://xxxx.xxxx.xxx/image/html/image/a.jpg 로 모두 치환시켰답니다.
3. 세번째 디자이너는.. 두번째 디자이너처럼.. 디렉토리 방식으로 관리하면서도.
모든 이미지들의 경로를
root 아래에 img1 img2 형태로 만들고는
사용할 이미지를 /img1/a.jpg 로 사용하더군요
여기서 앞에 "/"가 붙으니 여러모로 편리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저런 형태의 절대경로를 사용중입니다.
4. <?=$g4[path]?> <--- 이방식은 나쁘진 않지만.. 문제는..
개인적으로 별로 내키지 않는다는것이겠지요.
예전에 어느디자이너에게 맡겼더니 무조건 모든 이미지를 root에 뿌려두고 html조차 root에 뿌려두고 70페이지의 웹 페이지가 전부 root에 존재한적이 있었더랬습니다.
난감하더군요. image/a.jpg 같은 형태는 이때 사용하면 별탈이 없기도합니다.
2. 두번째 다른 디자인너가 일을 했는데 이 사람은 분업에 익숙했나 보더군요
html/s-1
html/s-2
등등으로 메뉴별로 구별을 해서 잘 가져다 놓더군요.
문제는.. 이분도 s-1에는 image/a.jpg 로 부르던데 이미지가 호출이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결국 이분은 나중에 http://xxxx.xxxx.xxx/image/html/image/a.jpg 로 모두 치환시켰답니다.
3. 세번째 디자이너는.. 두번째 디자이너처럼.. 디렉토리 방식으로 관리하면서도.
모든 이미지들의 경로를
root 아래에 img1 img2 형태로 만들고는
사용할 이미지를 /img1/a.jpg 로 사용하더군요
여기서 앞에 "/"가 붙으니 여러모로 편리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저런 형태의 절대경로를 사용중입니다.
4. <?=$g4[path]?> <--- 이방식은 나쁘진 않지만.. 문제는..
개인적으로 별로 내키지 않는다는것이겠지요.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작업하기는 절대경로가 훨씬 귀찮더군요
포토샵에서 분할툴로 저장했을 때 경로 일일히 수정해야 되는 문제도 그렇고..
드림위버나 나모 같은 위지윅 툴에서 이미지를 보면서 작업할수도 없고..
뭐 처음에는 위지윅으로 작업해서 저장 후 html쏘스에서 경로 부분을 일괄적으로 바꿔주긴 합니다만 문제는.. 나중에 수정할 때 절대경로 주소때문에
위지윅에서 이미지는 전부 엑박 -_-
작업하기는 절대경로가 훨씬 귀찮더군요
포토샵에서 분할툴로 저장했을 때 경로 일일히 수정해야 되는 문제도 그렇고..
드림위버나 나모 같은 위지윅 툴에서 이미지를 보면서 작업할수도 없고..
뭐 처음에는 위지윅으로 작업해서 저장 후 html쏘스에서 경로 부분을 일괄적으로 바꿔주긴 합니다만 문제는.. 나중에 수정할 때 절대경로 주소때문에
위지윅에서 이미지는 전부 엑박 -_-
3번째의 절대경로형태의 "/image/a.jpg"는 워지익에서 보여집니다. 드림위버나 아마도 나모 같은거에서 보일겁니다. 드림위버에서는 확실이 되고요.. 그래서 제가 애용하는 방식입니다. 4번째의 경우는.. 안보이죠..

그누보드 함수를 이용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 <?=$g4[path]?>
절대경로면 도메인이 바뀐다면 전체를 싹 갈아줘야 한다는 점.
절대경로면 도메인이 바뀐다면 전체를 싹 갈아줘야 한다는 점.

html이 있는 위치에서의 상대경로임으로 상관 없지 않나요?
웹서버가 설치되면 http://localhost/ 해도 작동합니다.
그것은 http://127.0.0.1 의 또 다른 표현이고
내부 네트웍과 캐싱을 위하여 192.128.0.xxx 라는
가상의 ip를 배정 받습니다.
자기 스스로가 웹이되고 자기 스스로 접속이 되었습니다.
이제 이 웹들이 모여서 인터넷이 되려면
고유한 ip를 갖고 있어야 합니다(절대주소).
이 절대적인 ip 끼리 주고받는 연결형 프로토콜이 tcp/ip 입니다.
만약 aaa.com 이라고 할때
사실은 xxx.xxx.xxx.xxx 라는 ip주소를
dns가 그 ip로 던져주는 역할만 합니다.
그럴 때 그냥 `나` 라고 표현하면 될 것을(../img/a.jpg)
http://지구국 대한민국 머시기도 거시기시
이렇게 절대주소 (http://aaa.com/img/a.jpg)로
표현할 때는 tcp/ip 프로토콜의 규약상 65536 개의 포트중
일반적으로 열려있는 80포트를 고르고
트랜스포트 계층에 따라 인터넷 계층으로 흐르고
http 는 tcp/ip를 이용하니까 서로 주고받는
연결형 서비스를 선택하고.. 구구절절...낭비입니다.
이런 자원의 낭비를 막기위해 컴퓨터 자체적으로
서버든 클라이언트든 캐쉬라는 메모리가 내장되었습니다.
피지컬이든 로지컬이든 자주 부르는 주소는
기억을 하고 있자 라는 것이죠.
절대주소를 쓰지않고 내부IP에서 불러서 쓴다면
웹서버의 입장에서나 클라이언트의 웹브라우져의 입장에서나
효율적이 되겠죠.
웹브라우져 또한 내부와 외부로 나누는 이유가 여기에 있죠.
주소창에 C:\ 해보시면 아실 것 입니다.
그것은 http://127.0.0.1 의 또 다른 표현이고
내부 네트웍과 캐싱을 위하여 192.128.0.xxx 라는
가상의 ip를 배정 받습니다.
자기 스스로가 웹이되고 자기 스스로 접속이 되었습니다.
이제 이 웹들이 모여서 인터넷이 되려면
고유한 ip를 갖고 있어야 합니다(절대주소).
이 절대적인 ip 끼리 주고받는 연결형 프로토콜이 tcp/ip 입니다.
만약 aaa.com 이라고 할때
사실은 xxx.xxx.xxx.xxx 라는 ip주소를
dns가 그 ip로 던져주는 역할만 합니다.
그럴 때 그냥 `나` 라고 표현하면 될 것을(../img/a.jpg)
http://지구국 대한민국 머시기도 거시기시
이렇게 절대주소 (http://aaa.com/img/a.jpg)로
표현할 때는 tcp/ip 프로토콜의 규약상 65536 개의 포트중
일반적으로 열려있는 80포트를 고르고
트랜스포트 계층에 따라 인터넷 계층으로 흐르고
http 는 tcp/ip를 이용하니까 서로 주고받는
연결형 서비스를 선택하고.. 구구절절...낭비입니다.
이런 자원의 낭비를 막기위해 컴퓨터 자체적으로
서버든 클라이언트든 캐쉬라는 메모리가 내장되었습니다.
피지컬이든 로지컬이든 자주 부르는 주소는
기억을 하고 있자 라는 것이죠.
절대주소를 쓰지않고 내부IP에서 불러서 쓴다면
웹서버의 입장에서나 클라이언트의 웹브라우져의 입장에서나
효율적이 되겠죠.
웹브라우져 또한 내부와 외부로 나누는 이유가 여기에 있죠.
주소창에 C:\ 해보시면 아실 것 입니다.
웹서버외에 이미지서버를 사용하는 경우 절대경로를 많이 사용합니다.
그리고 절대경로의 최대장점은 템플릿으로 작업되는 경우 웹디자이너가 드림위버등에서 코딩할때 엑박이 안나오고 다 보이는 편리한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절대경로의 최대장점은 템플릿으로 작업되는 경우 웹디자이너가 드림위버등에서 코딩할때 엑박이 안나오고 다 보이는 편리한점이 있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