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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1 : '동해의 표기'에 관한 시험문제에서 질문 학생은 어떤 답을 선택했을까요?
              담당교사는 과연 어떤 답을 정답으로 선택했을까요?
  
동해 표기에 관한 온라인 신문기사
 
 
 
링크 #2 : 모스크바 한국 여대생 의문의 죽음
 
국가의 3대 구성요소인 [국민 / 주권 / 영토]가
왜 이리도 뇌리에서 떠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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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국제사회의 냉혹한  약육강식 ..
日의 F-22 '랩터' 100대 구매 야욕,
잠꼬대 만 하는 당 따먹기 울나라 국회..  ㅠㅠ
제2의 ...,, 언제 당할지...,

나스카님께서 있는 한
왜구에게 시달리는 나약한 나라가 아닌  강한 한국이 분명 될 것입니다.

 ........  ㅅ ㅏ ㄹ ㅏ ㅇ  ㅎ ㅏ ㅂ ㄴ ㅣ ㄷ ㅏ . ........                ^^;
제가 태국에서 영사에게 혹독하게 당해봐서 외교부 xx들 절대로 안믿습니다.
국민이 여권을 잃어버려서 공항 transit 구간에 있는데... 우리나라 영사 xx가 하는 말이
휴일이 끝나고 3일후에 갈테니 기다리라고 합니다. 3일? 미친거 아닌지 의심이 들더군요.
결국 공항을 모두 뒤져서 공항직원이 가져다 줘서 다음날 새벽에 떠나기는 했어도 공항의
담당자에게 전화 한통안하는 그런 넘이 공무원이라니...국민이 죽어도 신경 안쓸 넘들이죠.

영사넘이 전화 한통만 해줬으면 하는 것이 10년이 다 되도록 머리속에 있습니다.
새벽에 태국공항에서 잡혀온 사람들이랑 앉아 있는데... 별 짜증스런 생각이 다 나더라구요.
싱가폴에서 택시 카풀(? 시간이 없어서 같이 탔는데 같은 비행기 였죠^^)한 태국 사업가 언뉘가 많이
통역도 해서 도와줬는데 (태국 공항 직원은 영어가 잘 안되요 -.-) 그넘의 영사는 왜 전화 하냐고 누가
집 전화 알려줬냐구 짜증 내는데 (금욜인데 일 안하고 집에 갔더라구요. 개xx) ... 싸가지들 모두 짤라야 해요. -..-ㅁ
국민도 보호하지 못해...
주권도 나 몰라라해...
영토(해역)도 빼앗기고 아무 말 못해...

과연 무엇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싫기는 하지마...안~~

그래서 미ㄱ 아이들이 대단 하다는 것입니다.
그얘들이 "라이언 일병 구하기"같은 그런 영화를 만들고
열광 하는걸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즉...
자기네 국민은 한사람이라도 놓칠수 없다는 거죠

지난때...
한인 총기사건 났을때도...
"한국은 신경쓰지 마라 이민자도 엄연히 미ㄱ인이다..."
이런 기사를 봤습니다.
그사람도 자기네 나라 사람인 만큼
자기네가 처리 하겠다는 거죠 ^^
미국은 지금도 한국전때 죽은 군인들 유해를 찾아서 북한 땅 전역을 헤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북한에 있는 살아 있는 국군포로들도 외면하고 탈출해서 도와달라는 그들이
다시 북한으로 잡혀가는 것도 눈뜨고 보고 있습니다. -..-
미국? 자국민이 잘못되면 바로 대사가 달려 옵니다. 그게 진정 국민을 위한 것인데...
이나라 외교관 xx들은 누가 죽어도 신경 안쓰니... 중국에서 사형당한 사람들부터 프랑스에서
갇혀서 오랜 시간 수감한 아줌마, 참 어이없는 일들이 많죠.
국가유공자가 불과 10년전 까지도 경찰의 감시를 받으면서 살았다는 기사도 있더군요...^^
저 기사를 보면서 매국번영 애국쪽박 이라는 말이 생각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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