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정답 아닙니다.ㅎㅎ
70년대 여기에 초점을 맞추면 인차 나옵니다.

저역시 생선 무지 좋아 합니다. 어릴때부터요.
저또한 낚시많이 했거던요.현제 아니고요. 낚시하다가 않물리면 화닥닥 집에가서 반두,투망을 가져다 모조리 잡아 치웠던
추억이 있습니다.ㅎㅎ

답은 아래 문제에 이미 유사답이 나와있습니다. 참고 하시기를.
감솨!

안준다니깐 재미가 없는 모양입니다. 그럼 이건 답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아래문제는 정말(맹세합니다.) 드리는것이기에 꼭 맞춰주세요.

답~:
70년정도면 중국에 아주 곤난한 시기였습니다.
먹을것이 없어서 저의 아버지께서 도랑(냇물,간선,퇴수골,강...)에 가서 물고기를 잡아다 저희들을 먹여살렸거던요.
단백질보충원이 없었기때문에.
다 아시다싶이 단백질은 인체내에서 지방같이 탄수화물(밥,밀..)같은것으로 부터
전환이 되서 저장이 않되는 생명보장에 필요한 물질입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은 날마다 일정한 양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합니다.

하긴 늙은분들의 말을 들어 보면 더 힘겨울때도 있었다고 하던데.특히60년도에 중국에 대규모 자연재해에
쏘련빗갑고 있었던시절,
그땐 대식을 드시고 살았다고 하더군요.
사람들이 단백질 보충을 못해서 퉁퉁 부어 올라 걸어 다니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큰일(대변)을 못봐 허다한사람들이 까물어쳐서 못깨어나고 사망한사람들이 허다했다고 합니다.
머리 좀 도는 사람들은 논에 콩쥐구멍을 파서 쥐들이 저장해놓은 콩을 모아서 갈아서 콩물을 만들어 마시면서
그 고비를 넘겼다고 합니다. 콩물을 마신사람은 그나마 부종증상이 많이 회복되었다고 합니다.
콩에 단백질이 풍부하기때문이겠죠.
*대식:강냉이(옥수수)대 속(해면비슷한것,화이트칼라)을 말리워 가루내서 강낭가루와 반죽을 해서 쪄서 만든 떡.

예전에 비즈니스로 오신 한국분들께서그런 예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올림픽전까지만 해도 많이 어려웠었다고 하시더군요.
현젠 세월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어떤분들은 타발을 많이 하더라구요.
예전생각하면 현제의 조그만한 어려움은 아무것도 아니죠.
전의 친척(70세넘었음)께서 말씀하시기를 부모가 세상을 떠서 서럽다고 해도 배고픈것만큼 서러운것 없다고 하더군요.
극히 배고파보지 못한사람은 그느낌 모를꺼라고 하더군요. 아마 불효자라고 욕도 할수 있지만 정말 배고픔을 격은사람은
그렇게 말을 않할꺼라고 하더군요.
저는 그말 믿습니다. 그분이 저의 가까운 친척이자 평생을 교육사업에 헌신한 교사이기때문에...

동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