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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낀 그누보드의 한계... 정보

제가 느낀 그누보드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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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누보드를 1년반정도 사용했는데요... 전문가는 아닙니다...

일단 제일 좋았던 건 배우기 쉬웠고 이해하기 쉽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 구성상 비교적 합리하다고 생각되구요...

그런데 사용하다 보니 정말 한계가 있더라구요,,,

그누보드는 그냥 개인홈피제작에 합리하다는 겁니다...

제로보드에 실망을 느낀 분들이 많긴 하지만
모듈과 플러그인을 인입하는 면에서는 그누보드보다 한발
앞섰다고 생각합니다...

그누보드는 그런 면에서 단지 php명령문으로 해결해야 되니까
스킨들사이 충돌이 자주 발생하고 그걸 해결하려면 용량이 불어나더군요...

뭐 두서없는 말이긴 하지만 사용해 보신 분들은 대개 이해되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이상 저의 그누보드 사용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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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8개

무엇을 해달라고 요구한 것이 아니라 사용하시는 분들한테 사용전 참고될 만한 글을 남긴겁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제가 정말 아끼는 스킨도 몇개 공개했습니다... 단순 디자인 된게 아니라 기능을 탑재했기에
공개 한건데요... 공개를 하는 저도 이렇게 사용하기에는 부족함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애매모호한 덧글 남기신 분들, 제가 그누보드에 불만이 있는 것처럼 표현된것 같아서 재삼 글을 남깁니다... 제가 글을 쓴건 한마디로 기능은 플러그인과 모듈에 탑재해서 사용하는게 그래도 스킨 짜집기 해서 만들기 보다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저의 말에 뭐라 그러지 마시고 플러그인과 모듈 및 스킨상에 대해서 얘기해주세요...
그럼 그누보드로 개인홈피 만드세요^^
미국에서 그누보드로 만든 싸이트가 얼마나 많은지 아시는지요?
오래오래님 프로필 홈피보고
남들이 그냥 쉬세요? 하면 어때요? ^^
모듈과 플러그인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편리한것을 원하신다면 테크노트를 권해드립니다..
많은 기능들을 관리자화면에서 클릭만으로 만들어사용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라면 엄청나게 많은 클릭메뉴를 배워익히기보다는
차라리 php를 배워서 내맘대로 만들어 사용할수있는 그누보드를 선택할겁니다...^^

내맘대로의 응용이 그누보드의 최대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래오래님 정말 아끼시는 스킨 공개 어디다 하셨는지요?
다른 아이디로 공개하셨다면 공개해주세요 ^^
그리고 다른 그누 여러분들도 스킨 공개 많이하셨는데
그분들 수고에 덕을 보신적은 없으신지요?
오래오래님 홈피좀 구경하고 싶습니다. ^^

능력이 많으시면 더 많이 나누세요~
왜 제말에 태클 걸려고 하시는지 의문이 가네요... 뭐가 심기에 불편하게 해드렸나요? 제가 그렇다고 스킨 주소를 일일이 여기다가 적어서 올리겠습니까? 제가 덕을 보고 않보고에 대해서 뭐라고 말을 했나요? 참 이상하시네요...
에궁 그게 아니고요..
"저 같은 경우는 제가 정말 아끼는 스킨도 몇개 공개했습니다" 하셔서
궁금해서요.
스킨 공개하셨다 하셔서 찾아보니 없어서요.
진정하소서~
그러면 "그리고 다른 그누 여러분들도 스킨 공개 많이하셨는데
그분들 수고에 덕을 보신적은 없으신지요? "
이렇게 말씀하시지 말아야죠...
저 글 읽으면 기분이 않좋아 지네요...
세상에 도움받지 않고 사는 사람 있나요?
제 스킨이 궁금하신 거라면 검색부터 제대로 해보세요... 그냥 이 아이디로도 있습니다..
참.. 여기에서 자신을 공개하고 안하고가 왜중요한지..
그것이 이 글의 핵심과 무엇이 일치하는지 예은이 아빠님께서 심사숙고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아빠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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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 기분만 나빠지져서 지송합니다.
에궁 전 도움은 못주고 받기만 하기에..깨깽입니다.

근데 홈피 구경좀 ^^;
안녕 하세요? ^^;;
예은이 아빠님을 위해 검색했다 마시마님에게 욕먹고 배불러 죽겠습니다. ㅎㅎ
좋은 주말 오후 되세요.
예은이 아빠님... 인터넷에는 예쁜이 아빠님의 글이 얼굴입니다...
죄송하다는 말씀 진심으로 받아들입니다만...
한마디 한마디 다른 사람 생각해 보시고 글 남기세요,,, 악플 별거 아닙니다...
예은이 아빠님 정말 대한민국의 아빠 맞어요?
에궁 ..PhotoFly님 안녕하셨죠?
아까 금요예배갔다왔습니다.
미국날씨는 좀 덥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대박나세요 ^^
오래오래님께서 말씀하시는 본질적인 것에 대한 답글은 하나도 없군요.
여기 계신 분들의 수준이 초딩정도의 수준이 아니라면 위에
답글 다신 분들은 생각없이 적으신 답글에 대해 사과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민감한 사항에 대한 다소 비꼬는 듯한 말투도 이곳의 수준을 떨어뜨리는 감점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집단적 방어심리만 가진채 나서지 마시길...

사람이 만든 프로그램이기에 불완전한 부분이 있을 수 있고 오래오래님의 말씀도 이에 대한 아쉬움의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헐뜯기식의 비판이 아닌, 건전한 비평을 수용할 수 있다면 함께 발전하는 좋은 밑거름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런건 어떨까요.. 
인천시 남구 주안동 청진빌딩.. (032) 433-00**
무엇을 하는지 모를 이상한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이곳에 답글다는 배경을 가진 부자만들어주기님???

말하는 내용보다 배경을 먼저보는 기준으로 본다면 님은 자격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ㅎㅎ
그것도 모르세요?
떡방입니다.
좋게 말하면 부동산 컨설팅 이고요.
심심하면 놀러 오세요.
홈페이지를 이곳에 계신 분이 만들어 주셨는데 너무 쉽게 만들어서 나도 홈페이지 만드는거 배우러 오기 시작 했습니다.
너무 쉽게 만드는 것과 이 글의 핵심인 한계가 있다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는 걸 모르시나요?
홈페이지 만드신 것 가지고 태클걸어서 죄송하지만 의견보다 배경을 먼저 찾는 것이 그만큼 안좋다는 겁니다.

이 원글에 대한 님의 생각이 무엇인지도 정리하지 못하시는 상태에서
왜 최초 뎃글을 다셨는지 님뿐만아니라, 이 곳에 뎃글 달고 태클 거시는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워 이거 싸움났네.
릴렉쑤~
한가지 재미 있는거 알려 드릴께요.
이 게시판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아이피가 다 나옵니다.^^;;
전 이만 산책이나 갔다 오렵니다.
그러게요... 별로 나쁜의도로 글을 남긴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말에 태클걸고 넘어지는 분들땜에 글쓴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예은이 아빠는 내가 충성심이 아주 순수하고 남에게 많이 배려하며 부조리는 신랄하게 비꼬으고
배신자는 밀어낸다는 신념이 있네... 인생의 원칙을 지키고 있어서 다행이네요...
그러나 눈이 흐릿하고 머리가 희미하면 청국장 보면서 똥이라고 박박 우깁니다...
고로 주위에서 저놈 죽일 놈이라고 욕하죠... 그냥 이만 하죠...
마시마님은 모르지만 저는 지난달 말 않하기로 하고 사이트 다 접었어요... 지금은 am솔루션에 대해서 배우고 모색하는 중입니다...
예수님은 비꼬는 말투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족구도 사랑하시고, 그누보드도 사랑하시면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것도 잘 실천하세요..
방금 금요예배 다녀오신 분이 왜 그러십니까?..
ㅡ.,ㅡ
아니요 사과 않받겠습니다.^^ 저분 지금 저랑 마시마님이랑 한사람 혹은 아는 사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머리가 흐릿한 분한테 이만하죠...
좋은 글이라고 생각되는데 진흙탕이 되어버려 원글의 초첨이 흐려진 점 아쉽네요.
좋은 의견도 그누보드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유저들의 몫임을 이곳 운영자분과 이곳을 사랑하는 분들께서 인식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곳에 뎃글 다신 모든 분들이 그누보드를 기반으로 홈페이지 작업을 하거나 관계가 있으신 것으로 압니다.
다음엔 성숙된 인격과 본질을 호도하지 않는 토론 문화 혹은 뎃글문화가 sir에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몸도 마음도 그누보드도..
나쁜 것은 버리고 좋은 것은 살리자구요..
저는 모듈과플러그인 만들어 붙이기에 그누보드가 더 좋던데요.
참고로 제가 현재 보유중인 플러그인들입니다.(스킨아님)
메신저친구찾기
유료영화
구인구직
웹진
카페
옐로우
지식인
동영상강좌
이론강좌
부동산
컨텐츠몰
미팅
등이 있습니다.

그누보드의 한계가 아니라는 것이죠......^^
다른것은 모르겠지만
"그누보드는 그냥 개인홈피제작에 합리하다는 겁니다"
이 단어자체가 넘 모순인것 같습니다.
제가 그 글을 보고 참 애들도 아니..

에궁 한국말만 좀도 잘했습니다.
재경아빠님..
답변이 정답이십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도 제로보드에서 그누보드로 다 변경중입니다.
자신의 의견을 말할때는 처음부터 재경아빠님 처럼 말씀하시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에 묻여서 "좋다. 나쁘다." 라는 식의 의견은 좋은 태도가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처음부터 "~ 이유 때문에 나는 ~ 이렇게 생각한다"는 식으로 말씀하셨다면 이렇게 시끄럽지는 않았겠지요?

예은이아빠님은 재경아빠님이 아니면 자신의 의견을 표현못하시는 정도로 수준이 낮은 분은 아니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의견을 바른 표현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한국말이 서툴르시면 영어로 말씀하세요.. ㅎㅎ

그누보드의 한계라는 주제에 대해서 "이에 걸맞는 뎃글"을 기대하고 왔다가 난잡한 상황에 어쩔수 없이 제가 끼어든 점 다른 분들께 양해를 구합니다.
한국말 잘하시는 마시마님의 뎃글들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고도 윤재희님께서는 제글에 쓴 답글이십니다. ^^

무섭네요..오래오래님 대변인 아님 동일인? ㅋㅋ
예은이 아빠님.. ^^
옛날에 이런 이야기가 있어요..
예은이 아빠님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성명을 쫌 빌려쓰겠습니다.

예은이아빠 : 예은아 밥 먹었니?
예은이 : 응 아빠. 나 똥 샀어.
예은이아빠 : (좀더 크게) 아니.. 예은이 너 밥 먹었냐구..
예은이: 응 아빠. 나 똥 샀다구.. 이만큼 쌌어..
예은이아빠 : (더 크게) 그게 아니구.. 너 밥 먹었냐구..
예은이: (화를내며) 아빤 날 미워하는거지? 난 똥 쌌다구... 왜 자꾸 그래~ 한국말 몰라?

이런 상황이면 예은이아빠님은 슬퍼지겠죠?
자꾸 동서문답하시면 어쩌라구 그러십니까?
말은 잘해서 말이 아니랍니다.
한국말이 서투르면 영어로 하시라니깐요.
그정도는 됩니다..
본인에게 안 맞 고 안좋다고 다른분들도 안좋다고 생각하시면 그것도 착각입니다.

다른사람 100명이 좋아도 나하나가 싫으면 싫고 안좋은것 입니다.

결과론적으로 이건이렇다 이건이렇다 하는건 이하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신 관리자님 뿐 아니라 그누보드를 좋아하고 이용하는 사람들에겐 치명타가 될수도 있죠.

흑백논리는 이곳에서는 안맞는 논리라 생각됩니다.
명함아이님 죄송합니다.
최근에 하도 이런글들이 올라와서 "욱" 했습니다.

진심으로 그누보드를 사랑하시는분들께 죄송합니다.
올만에 그누보드에 뎃글 "대박" 이네요~ ^^ ㅋㅋ
마시마님~
하시는일 무엇이지는 모르지만 ^^;
이것도 인연이니 잘지내요 ^^

늘 건강하시고 늘 대박나세요~
예은이아빠님의 공로가 크네요.. ^^
님이 사랑하시는 sir과 그누보드 유저들이 좋아하시겠죠?
예은이도 좋아할 거구요.
예수님도 좋아하실거구요.
모두모두 좋아할 거에요. 그쵸? 그쵸?
내일 꼭 보여주세요..
칭찬칭찬~
마시마님 말씀처럼
예수님이 욕않먹게 성숙한 인격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서문답)?동문서답도 오늘 배웠고..
(성명)?"설명" 도 배웠고..감사합니다
칭찬해주셔서리,,^^

다음에는 영어도 좀 배울께요. ^^
사과는 안하시고 감사하다고 하시다니.. ^^
뺨(마+ㅈ)고 칭찬듣는 기분이네요. ^^

기왕에 배우신김에.. 담엔 한글도 좀 다듬으시면 좋겠어요.. ^^
토씨로 트집잡는 것도 좀 고치시구요.. (한국의 논술세대가 보면 어쩌시려구요.. ^^)
사랑을 표현하는 성숙한 방법도 배우시구요.

제가 보기엔 아예 가망이 없어보이진 않아요. ^^
노력하시면요.. ^^

유창하신 영어도 기대할께요.. 일부러 돈싸들고 유학도 가는데 그곳에 사시면 너무 좋은 조건이자나요..

칭찬칭찬~
일반화의 오류도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먼저 나와 많은 사람들이 접했기에 다양한 내용이 나왔다는 것!
그 방향성이 동일하지 않음에도 똑같은 잣대로 재려는 것!

나 자신이 php를 제대로 몰라서,
그를 기반으로 한 '그누보드'를 제대로 모른다는 것!
머리를 스쳐가는 것은 있는데,
눈 앞에 떠올릴 수 없는 답답함에,
한계를 느끼는 경우도 많습니다.
스스로의 한계에 대한 문제가 아닐까요?

여전히 한계를 느끼고 있고,
그 한계를 조금이라도 극복하기 위해,
비록 많은 것은 투자하지 못할지언정,
작은 노력이나마 시간이라는 녀석과 싸우기는 합니다.
답글들 읽기도 버겁네요...
그누든 제로든 각각 고유한 특색이 있죠.

공개보드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소스를 제공만 해줄뿐
어떻게 판단하든지, 어떤식으로 사용할지는 결국은 사용자의 몫이죠.

밑바탕을 어떻게 수정하는가 덧칠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서
한계를 느낄수도 있고 개인의 색깔이 묻어나는 작품이 될 수도 있을 겁니다.
요근래 네이버 모카페 공지사항 댓글이후 가장 긴 댓글을 본 것 같습니다.
착한아이님 말씀에 동감하며 각자 개인이 가진 다양성을 이해하는 것부터 출발한다면 서로 감정적인 논쟁은 필요치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다들 애정이 넘치셔서 그런거라 믿고 싶습니다. (그리고 공개보드는 집을 짓기위한 기초입니다. 이 기초를 바탕으로 어떤 집을 지을것인가는 사용자의 몫입니다. 단층집을 지을 수도 있고 초고층 빌딩을 지을 수도 있겠죠)
밖에 비가 많이 오네요. 좋은 생각만 하고 살아도 짧은게 인생이 아닐까요?
다들 힘내시고 내일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몇일전에 '하하하'도 다시 나타나고 해서 100개면 '빵빠레'가 나올줄 알았는데...다시 없어졌군요..

죄송합니다..ㅜ.ㅜ;;
여기도 개이버 못지 않네요. 유치한 말장난이나. ㅎㅎ

http://www.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202006#c_202169
중독이 심하신 듯. ㅎ
뭐 눈엔 뭐만 보인답디다....ㅋ.ㅋ
말장난 보다는 남이 다는 의견이 어떻는 받아들이는 덧도 좀 생각해 볼 필요가....
위에 달린 댓글들이 아주 싸잡아 넘어가더군요...ㅋ.ㅋ
요기까지만 합니다......푸헐헐~~~~
정중히 반사 합니다.
님도 말씀하시는 떡잎이 만만치 않아 보이십니다만. 푸헐헐~~~~
남에게 그런 말하실 처지는 아닌듯....ㅋㅋ
혀 짧은 타법도 재미있군요...
"의견이 어떻는 받아들이는 덧도~" ㅋㅋ
소심한 저는 이런 글을 볼때마다 왠지 겁이나서...왠지 딱딱하고 실수하면 되게 혼날것 같은 느낌;;;
자유게시판이지만 앞으로도 마음놓고 글쓰기 힘들거 같네요..
사용후기에 달리는 댓글들이라기엔 너무 무서워요.
조심들을 하세요~ 요즘 세상 험하답니다...
대신에 자신의 권리를 찾는 건 어떤 경우에도 정당하답니다...
민주화를 위해서 피흘려 싸웠던 것처럼요...
소심하지 마시고 과감하세요~^^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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