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타이핑 하다가 사라진 그 게시물 정보
열심히 타이핑 하다가 사라진 그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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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글에도 개인적인 의견을 달았던 바,
그것은 그누보드만의(아니 그누보드 자체의) 한계가 아니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아직까지는 언급하셨던 제로보드라는 php기반의 보드 프로그램보다 훨씬 더 후발주자이며,
사용자층도 그리 두텁지 않다는 부분이 누락되어 있었다고 봅니다.
과연 이전에 말씀하셨던 바로 그 부분이 '그누보드의 한계'인지 궁금합니다.
필요하다면 차츰차츰 발전적인 측면으로 충분히 변화할 수 있는 부분이라 봅니다.
만약 일정 기간동안 그누보드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그누보드의 한계'라는 주제가 아니라,
'php기반 보드프로그램의 한계'라는 주제였다면 얘기는 달라졌겠지요. 이전의 글에도 개인적인 의견을 달았던 바, 그것은 그누보드의 한계가 아니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아직까지는 언급하셨던 제로보드라는 php기반의 보드 프로그램보다 훨씬 더 후발주자이며, 사용자층도 그리 두텁지 않다는 부분이 누락되어 있었다고 봅니다. 과연 이전에 말씀하셨던 바로 그 부분이 '그누보드의 한계'인지 궁금합니다. 필요하다면 차츰차츰 발전적인 측면으로 충분히 변화할 수 있는 부분이라 봅니다. 만약 일정 기간동안 그누보드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그누보드의 한계'라는 주제가 아니라, 'php기반 보드프로그램의 한계'라는 주제였다면 얘기는 달라졌겠지요.
그것은 그누보드만의(아니 그누보드 자체의) 한계가 아니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아직까지는 언급하셨던 제로보드라는 php기반의 보드 프로그램보다 훨씬 더 후발주자이며,
사용자층도 그리 두텁지 않다는 부분이 누락되어 있었다고 봅니다.
과연 이전에 말씀하셨던 바로 그 부분이 '그누보드의 한계'인지 궁금합니다.
필요하다면 차츰차츰 발전적인 측면으로 충분히 변화할 수 있는 부분이라 봅니다.
만약 일정 기간동안 그누보드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그누보드의 한계'라는 주제가 아니라,
'php기반 보드프로그램의 한계'라는 주제였다면 얘기는 달라졌겠지요. 이전의 글에도 개인적인 의견을 달았던 바, 그것은 그누보드의 한계가 아니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아직까지는 언급하셨던 제로보드라는 php기반의 보드 프로그램보다 훨씬 더 후발주자이며, 사용자층도 그리 두텁지 않다는 부분이 누락되어 있었다고 봅니다. 과연 이전에 말씀하셨던 바로 그 부분이 '그누보드의 한계'인지 궁금합니다. 필요하다면 차츰차츰 발전적인 측면으로 충분히 변화할 수 있는 부분이라 봅니다. 만약 일정 기간동안 그누보드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그누보드의 한계'라는 주제가 아니라, 'php기반 보드프로그램의 한계'라는 주제였다면 얘기는 달라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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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사실...
"한계"라는 단어는 막혀서 더이상 나아갈수 없을때 쓰는 단어죠
그누보드는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단계에 있고
지금도 진화하고 있지요
따라서...
그누보드의 한계라는 말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그것은...
나스카님과 동감입니다.
"한계"라는 단어는 막혀서 더이상 나아갈수 없을때 쓰는 단어죠
그누보드는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단계에 있고
지금도 진화하고 있지요
따라서...
그누보드의 한계라는 말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그것은...
나스카님과 동감입니다.
마찬가지로 많은 사용자들에 의해 끊임없이 변화·발전하고 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다만 다른 것을 재던 잣대로 현재의 미진한 부분만을 부각시켜,
특정한 산물 그 자체의 문제만으로 한정시킨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다른 것을 재던 잣대로 현재의 미진한 부분만을 부각시켜,
특정한 산물 그 자체의 문제만으로 한정시킨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참으로 그러합니다.
저도 나스카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한계란 단어 그리 쉽게 쓸 단어가 아니라 봅니다.
한계란 단어 그리 쉽게 쓸 단어가 아니라 봅니다.
타이핑 하다 사라짐 ctrl + z 를 날려주삼!!! 바바박!!!!
1. 바바박 ctrl + Z 를 날려주삼
2. 아아악!!!!!!!! 안되면 비명을 지르삼
3. 그냥 씨익~ 웃으삼..ㅋㅋㅋㅋㅋ
1. 바바박 ctrl + Z 를 날려주삼
2. 아아악!!!!!!!! 안되면 비명을 지르삼
3. 그냥 씨익~ 웃으삼..ㅋㅋㅋㅋㅋ
역시 ...
예리하신 분석이십니다...^^
나스카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예리하신 분석이십니다...^^
나스카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제로보드도 오랜기간 사용해보고 그누를 사용하지만...
그누만큼 초보자가 이런저런 옵션을 손쉽게 넣을수 있고 확장성이 무한한 기능의 보드는 처음입니다.
초반엔 스킨이 제로보드만큼 다양하지 않다는 것이 단점이었다고 해도
지금은 너무도 훌륭하고 멋진 스킨들이 계속해서 업데이트 되고 있는데 ...
한계라는 단어는 그누하고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그누만큼 초보자가 이런저런 옵션을 손쉽게 넣을수 있고 확장성이 무한한 기능의 보드는 처음입니다.
초반엔 스킨이 제로보드만큼 다양하지 않다는 것이 단점이었다고 해도
지금은 너무도 훌륭하고 멋진 스킨들이 계속해서 업데이트 되고 있는데 ...
한계라는 단어는 그누하고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