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몇마디만 드리겠습니다.
인용하신 스크린샷에는 오타가 있었군요.
(물론 중요하다 생각치는 않으셨겠지만...)

네. 한글 그 자체만으로 보자면 '감사'의 의미가 담긴 코멘트로 보입니다만,
과연 그 코멘트가 정말 감사의 의미가 담긴 코멘트인지,
제 댓글을 첨부이미지에 직접적으로 포함시켰으니 묻고 싶습니다.
아울러 '마시마(마시마로 라고 스스로 말씀해 주셨었군요)'님에 대한,
그 어떠한 인신공격성 내용도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반대적인 내용만 크게 부각시켜 게시물을 성실히 작성해 주셨군요.

rt, rtrt, ㄳ,ㄳㄳ 뭘까요?
혹시 포인트 정책은 보셨습니까?
자료는 취하고 싶고 포인트는 차감되고...
스킨자료실의 코멘트 작성 포인트는 다운로드시 차감되는 포인트와 동일합니다.

추신 : 닉네임(마시마 ==>> 마시마로)에 대해 말씀하셨던 것이
        그누보드의 오류인지 궁금합니다.
        아울러 오류였었다면 그에 대한 적절한 처리가 되어,
        차기 배포버전에서 수정될 수 있도록 '옥에티'게시판에라도,
        해당사항을 게재해 주셨는지도 궁금합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게시판 설정 > 닉네임 길이 제한 >> 회원 닉네임'의 문자열이 잘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공격적인 게시물로 직접적으로 자극하는 이유가 무엇이었습니까?
바람직한 모습은 아니니라 생각되는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했을 뿐입니다.
대 놓고 비방하고 비비꼬는 것은 스스로 진정 생각치 않으신단 말씀이십니까?
비비꼬는 그 자체는 이미 스스로 논점을 충분히 흐렸다고 봅니다.

글의 생명력까지 운운하는 논리적 비약을 하셨군요.
공격적 행위 그 자체를 얘기하는 겁니다.
지금의 코멘트는,
'찔리는 내용을 당신 스스로 판단했고,'
'나는 그것을 상기시키기만 했다'는 것을 지칭하는군요.
그동안 불만이 많으셨나 봅니다.

그렇다면 '마시마'님이 발전적인 변화를 위해,
sir에서 어떠한 행동을 하셨었던가요?
남을 비방하고 현재 이 시각에도 비꼬는 것 그 자체 이외에
과연 어떠한 '바람직한 행동'을 하셨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아무한테나 표현하지 않습니다.
다분히 주관적이지만,
개선의 여지를 갖춘 사용자이거나,
대 놓고 비방하는 사람입니다.
그 중 '마시마'님은 후자에 가깝겠군요.

게시물에 포함된 전체적인 내용,
흥분했다고 생각하는 그 개인적인 잣대,
개인적인 글이 아니라고 몇 번을 밝혔다는 그 근거의 부재,
생명력 운운했다가 논리 운운하는 그 대상의 불분명성.

'이 글은 개인적인 글이 아닙니다.'라고 얘기했다하여,
그 내용을 두고 '결코 개인적인 글이 아니다'라고 할 수 있는지 묻고 싶군요.
이미 그 내용 자체는 개인적인 감정을,
타인에 대한 비방으로 풀어놓은 그 이상은 느끼기가 힘듭니다.

과연 단순히 공유에 대한 즐거움만으로 만족하는 사람들뿐일까요?
댓가를 바랍니다.
유료화를 통한 금전적 댓가요?
그건 아니죠.
자료에 대한 문제점이나,
보완 또는 추가할만한 사항에 관해,
그 자료의 공개자와 사용자가 적절히 반응하면서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향하고자 하는 댓가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러한 댓가도 자료를 공개하는 입장이거나,
그것을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댓가를 바랬다고 해서 유료로 전환시킨것도 아니요,
'댓가를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라는 일반화로 설명이 불가한 부분입니다.
스스로의 관점만 두고 타인의 얘기는 눈에 들어오지 않는 현상황을 과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이양반 참~~ 대단하십니다 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해피아이입니다.

각설하고...
위 이우*** 라는 분이 쓰신 잘 쓰겠습니다 라는 자체를 뭐라 한것은 아닙니다.

>> 또 스킨을 받으면서 감사의 표현을 하지 않고 그냥 사용하는 많은 사람이 있을 겁니다.
>> 그런 분들보다는 양심적이지 않나요?
물론...
그렇습니다.

그러나..
http://www.sir.co.kr/bbs/search.php?srows=10&gr_id=&sfl=mb_id&stx=onfeel&sop=and
링크된 글과 같이 7월16일부터 7월23일 오늘까지
약 일주일동안 190여개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것도 그누4스킨에만 말입니다.

물론..
성의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요
그분의 고마운 마음의 표현이라고 생각 할수도 있겠구요
그리고..
그걸 다 사용하고 있다고 그분이 말씀하시면...뭐
제가 그걸 믿을 수 밖에 없겠지요
그러나...상식으로 생각해 볼때 그건 도저히 불가능 하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작년 12월에 가입한 이후...거의 댓글..글등을 쓰지 않다가
갑자기 최근 일주일 사이에 그정도 댓글을 달은 것이지요
아울러...
ㄳ 감사 등...거의 7자 미만이 많습니다.
이런것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저도 물론...
장난할때가 있습니다만...
그것도 어느정도입니다.

혹시라도 저의 짧은 소견에 마시마로님께 기분 상하게 했다면
용서를 구합니다.
다만...
마시마로님 역시 건전한 비판을 한 저를
"사고력 없는 초딩"으로 만들었다는 점!!!
따라서 스스로 호소하신 글에 역행 하셨다는 점!!!!

그렇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제가 분명히....
링크를 해두었습니다.

1더하기1은 몇이다 라고 얘기하지 않아도
당연히 2라는걸 아는 분들이 이곳에 온다고 생각합니다.
링크를 타고 들어가보면 당연히 왜 제가 그런 글을 올렸는지
이해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것도 저의 잘못이라면 용서를 구합니다.

제가 보기에...
저분은 분명...
스킨을 다 받아 두기 위해서 댓글하나 달고 다운 받아두고
(스킨 받는 포인트와 댓글 다는 포인트가 같기때문에...)
이랬을것으로 추측(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입니다만)됩니다.

제 글이 짧았다고 아무렇게나 썼다고 생각하셨다면
그점은 매우 섭섭 합니다.

>> 몇몇 모범을 보여야 할 사람들이 솔선수범하여 그런 짓을 하고 다닌다는 겁니다
>> 가볍게 비꼬고 놀리는 듯한 유치한 댓글로 ..

또 한가지 짚고 넘어가죠...

제가 한 행동에 대해서 "짓" 이라는 말을 듣기에는 제 나이가 조금 많군요
아울러...
지금껏 누구에게도 "짓"이라는 말은 들어본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또..
비꼬고 놀리는 듯한 유치한 댓글이 아니라
제가 "진정성"을 가지고 쓴 글입니다.

이점을 명백히!!! 해두고 싶습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코멘트에 대한 코멘트에 이의가 있어서 기재합니다.

'sir에 발전을 위한 글'이라고 누누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자유게시판'의 상단에 포함된,
중상모략이나 비방은 하지 않으셨어야 옳지 않을까요?

싸잡아 두고 '짓거리' 운운하고,
타인의 코멘트는 고려하지 않는 모습은
진정 'sir에 발전을 위한 글'인지 다시 한 번 묻고 싶습니다.
만약 동일한 대답을 하실 수 있다면,
그것은 '마시마'님의 개인적인 생각이리라 여기며,
그 부분 자체에 대해서는 왈가왈부 하지 않겠지만,
직접적인 비방과 모략에 대해서는 납득할만한 대답을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문맥 전체를 볼 때,
최소한 게시물 전체에서 보이는 것은,
특정 사용자를 직접적으로 싸잡아 비방하고 있을 뿐입니다.
틀리게 봤을까요?

비록 말씀하신 바로 그 '일부'라는 단어가 포함되어 있을지언정
그것이 진정 '일부'에만 국한되는 내용인지 확신할 수 있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역시나 특정 사용자를 싸잡아 비방하는 내용은 없다고 하시는군요.
'일부'라고만 표기하면 바로 그 '일부'가 진실이 되나 봅니다.
'싸잡아' 얘기한다는 의미를 진정 모른다면,
그것을 두고 계속 왈가왈부 할 수는 없겠지요.
아울러 계속 '그누보드의 오류'라고 하는 닉네임에 관해서는,
하루 바삐 원래의 닉네임을 되찾고 말씀하셨던 그누보드의 오류도
찾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최소한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닉네임 만큼이라도,
제대로 찾으셔야 하겠지요.

여기는 익명성입니다.
마시마로님이 얼마나 연세가 되었는지 제가 알수는 없지만
여기는 익명성이 보장됩니다.
또한 여기에 접속하시는 분들은 다른 곳보다도
훨씬 나이 많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계속 이곳에 출입하셨으면 아마도 아실걸로 생각됩니다.

위...글을 적어두신 궁극적인 목적을 전체적으로 봐야하겠습니다만
분명!!!!
마시마로님이 거명하신 두사람은 저와 나스카님..입니다.
즉...
두 사람에 대하여 "짓" 이라는 표현을 쓰신 것이지요
이것은 거부감이 아니라 "인신모독"에 해당 되죠
아시겠습니까?

이제 그만 하고 싶습니다.
마시마로로 닉네임을 쓰신걸로 봐서
그냥....
우리말이 서툴기때문에 그랬구나...
그렇게 제 맘대로 편하게 생각하겠습니다.

죄송하다고 하시니 더이상 언급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분명히 밝혀두고 싶은것은...
제가 아직까지는 누구에게 누를 끼치면서 살지않았고
다른 사람에게 조금도 피해되는 "짓거리"는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살았습니다.

그동안 제가 쓴 글을 보시면 아마도 아실걸로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을 비판하고 또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을 하실려면
충분히 맞는 사례를 제시해야 한다고 봅니다.

가령....
포르노싸이트 홍보하면서 우리나라 영화배우가 찍은 모바일 화보를 가져다
붙여놓고 전체적으로 내용만 봐주세요
이건 충분히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위에 설명 드린바와같이 글 자체가 타당성이 없는 글도 아니었음도
마시마로님께서 쓰신 글로인해 저는
완전히 초딩의 글이나 쓰는 짓거리 하는 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
왜냐하면....
위 내용에 제가 쓴 글을 사례로 제시 하였기 때문이지요

다음부터는 다른 사람의 글이 왜 이렇게 썼을까..
충분히 생각해 보시고 검토 해 보시고
비판과 판단을 하셨으면 합니다.

저도 한번 써 볼까요?
그냥 단순히 나타난 것만 보고 개념없는 사람처럼 판단하지 말고요.
이렇게 쓰면 좋겠습니까?
저도 이런글 잘 씁니다. 누구보다도...
하지만 다른 사람이 왜 이런글을 썼을까....
비판하려고 해도 여러번 생각하고 비판합니다.
다른 사람이 거기에 대해 가능한 한 이의를 제기하지 못하도록 말입니다.

이제 그만 할까 합니다.

좀 와일드하게 전개가 되었지만
이해를 하고
화를 내지 않고 끝까지 진행하는 것도 기술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 소스좀 봐주세요~!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g4_qa&wr_id=62628
회원이 이 페이지를 보면 avatar 필드에 1 이라는 값을 주려고하는데 수정해주세요!

질문을 하면
답변자가 수정해 줄 의무는 없습니다.

프로그램(스킨 차원이 아닌)...
어려운 스텝은 그 루틴을 이해하고 다시 시작하는데만
그 루틴으로 들어가려면 족히 2-30분이 넘게 걸립니다.
여기 그누보드의 라이브러리 함수를 보십시요.
간단하게 편리하게 쓰는 함수..
개발자의 눈물입니다.

허리는 굷어지고 목은 아프고 손목은 부어오르고
손가락은 비틀어지고..시력은 멀어지고..
그런 산물입니다.
앉으나 서나..화장실에서 잠자기전에도...
정말 멋진 걸 만들어 보겠다는 의지로 탄생되는 웹보드를
여기가서는 그것은 꽝이었다..이게 최고다..
또 저기가서는 정말 스킨이 없다..뭐가 어쩐다..
쉽게 생각하지 않아야겠습니다. 

쪼금..쪼금...파트별 자기분야에서 스킬이 있다고해서
큰 오류가 아닌이상 불평불만 늘어놓지 마시고
대안이나 방법론을 제시하셔야합니다.
개발자가 느낀 고통에 비해 조족지혈의 아픔정도입니다.
몇날..몇..천일을 모니터 등불삼아 만들어진 고통의
결과물입니다.

집까지 다 만들어주고 가구배치도 다해져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 앉아서 TV를 볼까..밥을 먹으면서 볼까의
밥상타령 정도의 문제입니다.

시간 아까운거..다 마찬가지 입니다.
조금 조금이 아깝습니다.
질문자의 태도 또한 중요합니다.

참고로 저는 질문답변에 100개 답변하고
자유게시판에 입성한 사람입니다.
주장의 이면에 도리도 있어야 하기에.

스킨?? 아직까지 단 1개의 스킨도 가져다 쓴적이 없습니다.
필요하면 맹글어 씁니다. 그래도 참여 합니다.
혼자하는 웹은 뒤떨어지니까요.

맞습니다.. 오달수님 말씀 천만번 지당합니다..
대신에 그누보드보다 더 훌륭한 보드들이 유료를 선언했습니다...
완미하면 유료로 가지 무료로 않갑니다.
무료로 가는 건 앞으로의 개발의 길이 멀기에 보다 많은 유저들이
무료라는 것을 이용해 재개발하라고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이건 고급프로그래머 대상한거구요...
어떤 유저는 그냥 홈페이지 만드는데... 난 이정도 실력에 이정도만 하고 싶은데
남들이 다 좋다니 그거 골랐습니다.
그러면 문제가 않되겠습니까? 이런걸 대비해서는 각 등급 각 방면의 사람들이
자신의 사용후기를 써야 될게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질답에서 저도 오달수님 도움을 받았지만서도...
질문에 답변해줄 의무는 없지만 원한다면 하는게 아닌가요..?
굳이 누구 이름 거론 않했는데 들어가서 비꼬아놓고 나가는 사람들은
그게 무슨 심보일까요?

하기 싫으면 그만이지 굳이 들어가 밟고 나오면 시원하답니까?
양보는 더 훌륭한 사람이 한다고 했습니다... 이만큼 하죠...

그 말씀은 이해가 가지만,
직전의 다른 게시물에서도 기재한 바,
문제의 소지가 있는 사용자에 대한 제재는,
현재의 sir에서는 공식·비공식적으로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즉 그 한계를 벗어나는 치명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어차피 사용자들의 조화와 정화에만 맡겨야 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만약 언급되던 사용자가 내가 왜 '하나의 타겟이 되어 다루어져야 하는가?'라고,
'나는 단순히 감사의 의미만을 표현했을 뿐이다'라고 하는 등 이의를 제기한다면,
그동안 해당 사용자가 스스로 보였던 행적을 되돌이켜 볼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표현의 차이라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최소한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다면,
그 짧은 표현이나마 'ㄳ, ㄳㄳ, grtrt'가 아닌,
'감사합니다.'라고 충분히 적을만한 시간적 여유는 있었다고 봅니다.

비록 직접적으로는 '해피아이'님과 저만의 지적이 있었습니다만,
언급되는 사용자가 보게 되고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면,
최소한 지금과 같은 형태의 코멘트를 향후에는 지양할거라 봅니다.

>> 억울하신 것은 이해합니다만 문제의 인용된 스샷은 적절하였다고 생각합니다.
>> 이 글로 제가 몇몇분들에게 나쁜 인식이 박힐지는 몰라도....

다시한번 알아듣도록 얘기하죠
http://www.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202962&sca=&sfl=&stx=&spt=&page=
제가 쓴 위 링크의 글은 관심을 가지고 한번만 클릭 해봤으면
다~~ 알수있는 글입니다.
똑같은 내용의 글을 하루에도 몇십개씩 달아둔..
그것도 스킨에만...
그래서 내가 왜 그런 글을 썼는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글이었다는 것이죠
아시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생각없이
실컷 비난과 욕하는 도구로 사용해 놓고
몇몇 분들에게 나쁜 인식이 박힐지는 몰라도??

아직도 본인이 무엇을 잘못 했는지
이해를 못하시는 모양인데...
제가 지금 무지 화가 나려고 합니다.

~

이미 비방을 하셨습니다.
그것도 대 놓고 인신공격까지 하셨다는 것도 덧붙입니다.
개인적인 판단으로 본 게시물의 여파를 한정짓지 마시기 바랍니다.
본 내용은 두고 두고 뭇 사용자들에게 읽혀지고,
여타의 포털 사이트 검색로봇에 의해 외부로 알려지게 될 겁니다.
단지 sir의 아주 조그마한 자유게시판에서의 일이라고 생각하셨다면 오산입니다.

판단은 유저들의 몫으로 돌리자고 하셨나요?
이미 게시물 작성자가 애초부터 비방을 목적으로 그것만 부각시켰습니다.
그런데...
코멘트를 통해서는 어떻게 '비방의 목적이 없었다'라고 원글의 내용 자체를 뒤집을 수 있습니까?
의도하시는 바가 애초부터 비방이 아니었었나요?
그렇다면 최초에 의도하셨던 바는 어떤 방향이었을까요?

이미 '해피아이'님께서 게시물을 작성하셨던 내용과,
그에 대한 특정 사용자의 행동에 대해 우려의 코멘트를 남겼던 그 부분을,
본 게시물을 작성한 '마시마'님이 확인한 연후에 게시물의 첨부이미지와,
비방을 위한 대상자 선정이 변경되었습니다.
물론 이것은 '마시마'님이 스스로 게시물에서 밝힌 내용입니다.

비방을 위한 대상이 중간에 약간 수정되었을 뿐,
그 근본은 애초부터 비방이었습니다.
적당히 얘기하면 적당히 인정하고 그만 멈출 줄 알았습니다.
이젠 아예 본문 내용자체를 뒤집는 코멘트로 일관하고 계시는군요.
똑같이 반응해 드릴까요?
가슴에 손을 얹고 작성하신 게시물을 지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비방이 없나요?
단지 커뮤니티의 방향에 대한 우려가 그 주된 방향인가요?
비방으로 점철된 게시물에서 과연 궁극적으로 커뮤니티의 방향에 대한 우려와,
그에 대한 해결방향이 다루어지고 있나요?

최하단의 코멘트가 유난히 눈에 잘 들어오는군요.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유저가 되지 말자'는 바로 그 말,
네. 그 말 자체는 분명 좋은 의미이고 중요합니다.
그런데, 열심히 비방의 화살을 쏘아 대다가,
일순간 그 방향이 바뀐 코멘트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쓰면 삼키고 달면 뱉는다'는 반대적인 의미로 해석해 드려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글을 별로 남기진 않는 편인데, 마시마님과 나스카님의 글을 읽고 몇자 적게 되었습니다.
서두로 먼저 말씀드리면, 우선 저는 2005년 초에 밑에 있던 직원을 통해 영카트1을 구입하게 되면서
그누보드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회사 업무가 웹디자인 쪽은 아니었기에 (서버/스토리지 기업직판, 유통 전문)
구입 후에도 많은 그누보드 사이트에서 활동을 할 일이 별로 없었습니다.
간혹 관리자 분께 전화로 급한 문제에 대해 요청을 하거나, 영카트 변경사항 정도만 확인하였으니깐요.

(본론으로 가자면 자유게시판의 이슈(?)인 '건전한 비판'과 아무래도 나스카님께서 말씀하신 '포인트 정책'에
대하여 말씀드리게 되네요.)

가입한진 오래되도 거의 유령으로 지내오다 이런 글을 올리기에 송구하긴 하나, 예전엔 이 곳에 간간히 들러볼 때 보면
참 따뜻한 느낌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조금씩 아쉬운 글들을 많이 보게 되네요..

먼저 "건전한 비판" 은 말 그대로 발전을 위한 비판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전 글은 차치하고 마시마님의 이 글(전체적으로 건전한 비판을 좋게 받아들이자는) 에 대해선 거의 동의하는 편입니다.

저도 직장 생활을 오래했지만 (30대초반) 직원들 중에도 전혀 회사에 발전이 안되는 무의미한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무엇이 문제고 어떻게 해결해야 하며 안될시에 대비책은 어떤게 있을 것 같다하는 발전을
위한 비판이 있는 법인 것을 다들 아실 것입니다.

후자를 경우를 만들어 가며 '즐거운 비판'도 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요..? 새로운 이슈에 대해서도 열린 생각으로
토론도 하고 비판도 하는 것이 그누보드의 발전에도 도움이 되고, GNU 정신에도 맞지 않나 싶습니다.
또한, 그것이 이 그누 관리자께서도 그렇고 개발하시는 입장에서도 바라는 부분이지 아니할까 싶은 소견인데..^^;

포인트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말씀드리고 싶은데...
제 주 업이 웹디자인 쪽이 아니다 보니 작년 말 부터야 그누4나 스킨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근데,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포인트가 중요한 부분이 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돈을 받고 운영하지 않는 만큼 포인트 정책을 하시는 부분에 대해선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금전 충전이나 이러한 부분이 아니니깐요.)

최근에서야 유저분들이 만들어 주신 스킨들을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나스카님이 만드신 스킨도 잘 받았습니다~ ^^;;)

가입기간은 긴(?) 편이지만 그저 그누보드 업데이트 정도만 받고 게시물을 남길 일은 드물었고,
짧은 감사의 답글을 자주 달게 되었습니다.
또, 대부분의 답글이 아무래도 "나스카님"께서 말씀하신 것 같이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가 전부였습니다.

사실 미안한 마음에 몇 번 스킨 수정한 것을 올릴까 했지만, 사용해 본 스킨도 많지 않고 수정이라고 해봐야
스킨의 아이콘들이나, 약간의 표현만 변경한 것이라, 오히려 욕이 될까 싶어 놔두게 되었습니다.
(물론 포인트만 욕심이었다면 저도 별로 새로울 것도 없을만한 스킨을 비판에 대해 감내하고라도 올렸을지 모르지요...^^;;;)

하지만 어제는 "오래오래"님의 글에 대한 리플들을 보고 놀랬고, 오늘은 "마시마님"이 올리신 글처럼 아래 "해피아이님"
께서 올리신 글을 보고 놀랬습니다.
물론 이 SIR 사이트 회원의 일부 분들만이 거의 스킨을 만드셔서 올리시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도 제 주 업무가 웹디가 아닌 업무에 필요한 스킨을 만들게 되어 올리는게 아니라면 쉽게 사용하지 않을 스킨을
만들어 올린다는게 쉽지는 않군요.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라는 표현이 짧다고 올리지 말아야 한다면 과연 지금의 감사 표현이 얼마나 될까요...?
저도 관리자 분께서 이렇게 포인트 정책을 만들어 가시기에 유령 회원에서 조금씩 보이는 회원이 되려 조금씩
노력하게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나스카님"이나, "해피아이님"이 쓰신 글을 비판하고자 올리는 글이 아닙니다.
쉽지 않은 시간을 내어 스킨을 만들고 또 이를 공유하는 마음이야 정말 감사히 생각하고 있어 저도 조금씩 시간을
내어 만들어 보는 중입니다.
허나,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감사하다는 짧은 인사를 했다고 하여 이를 나쁘게 매도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좀 전에 위에 '나스카님'과 '해피아이님'의 글을 읽고는 "아, 이런 왠만하면 간단한 인사 표현은
못 남기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곳이 스킨이나 기타 자료를 만드는 사람만이 활동하는 사이트로 되어 있었다면 이렇게 많은 회원이 가입하고
또 영카트를 구매하고 하지는 못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서 입니다.
그렇게 짧은 감사의 표현도 하고 받아만 가다 차츰 본인들이 직접 만들어 공유하게 되는것 아닐까요..

이 곳에 방문하여 글을 남기는 분들이나, 각종 자료를 올리는 분들 모두 그누보드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분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나라의 토론 문화에 대해 많이들 얘기합니다. 참다운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말씀도 많이들 하시지요..

그러니, 조금 더 열린 시각으로 서로 이해하시길 희망합니다.

덧: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령회원으로 지내다 나름 돌팔매 맞을 생각을 하고 글을 올립니다.(정말 돌 던지시지는 않으시겠지요?~^^;;;)

nextstep님...
글 잘 읽었습니다.

코멘트를 다는것에 대해 뭐라고 한것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당연히 달아야죠

아시다시피..
제가 쓴 글의 링크를 타고 들어가보면
일주일동안에 스킨 게시판에만 190여개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즉....
댓글 다는 것과 다운받는 포인트가 동일하기 때문에
하나 달고 하나 다운받고...
하루에 아니 하루가 아니고 잠깐 동안에 수십개씩 ㄳ 또는 짧은 글 달고
다운받아 갔다는 거죠
문제는 여기에 있는 거죠
여기에 있는 스킨들은 소중한 것들입니다.
글을 또 잘 살펴보면 "잘 쓰겠습니다" 이말이 태반을 이루고 있습니다.
과연 이 많은 스킨이 한꺼번에 다 필요 했을까요?

관리자님이 다운로드에 포인트 제도를 두는것은
그만큼 충분히 활동도 하면서 그럼으로 인해
자기에게 필요한 스킨이나 디자인 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함이라고 판단됩니다.

단지...
다운 받아야 하는데 포인트가 모자라니까
계속 Ctrl + C 한다음 붙이기.. 붙이기...또 붙이기...
(보시면 시간도 거의 같은 시간대에 몇개씩 글이 작성된걸 볼수 있습니다)
그런식으로 하는것은 건전한 글과 댓글을 다는 유저에게
충분한 흐림이 된다는 취지 이지요

저도...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습니다만 그누 3.XX 시절
질답게시판에 답글을 수백개 달아 놓은 사람입니다.

아무리...여기가 자유스럽게...
내가 원하는걸 가져갈 수 있다고 하더라도
최소한도의 예의... 예의가 있어야 한다고 보는거죠~~

답글 감사합니다.
제가 긴 글을 쓰는 동안 많은 대화가 오고 갔네요..^^;
네, 해피아이님께서 왜 그런 글을 남기셨는지 이제야 알았네요.
이전 글에 남겨주셨다면 이해가 빨랐을텐데.. 네, 무슨 말씀인지 이해합니다.
저도 글을 남기게 된 연유는 위 토론하시는 분들이 모두 그누에서 많은 활동을 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하기에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해피아이님이나 위 분들이 모두 그누의 관리 개발하시는 분과 더불어 함께 그누의 발전을 만들어
가는 분들이라고 생각해서였습니다.

저 같은 늦깍이 유령회원도 더불어 같이 참여해 갈 수 있도록 더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저도...논란의 주체가 되어 버리신
나스카님과는 일면식도 없습니다.
아울러...
아니 만나는건 그만두고
쪽지 한통 교환한 기억이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사실...
나이도 저보다 많은지 적은지...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누를 통해서 알게 된 분입니다.

저도...
그누보드로 몇개의 홈을 만들어 다른 분에게 선물 해준적이 있습니다만
저같은 경우는 거의 스킨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관리자님께서배포하신 기본 스킨만 사용하죠
나중에 업그레이드시 편리성 때문입니다.

그래도...
수고하셨습니다. 이말 을 코맨트로 달아놓은 것이 있습니다.
짧은 글...긴글에 관계없이....
예의가 있느나 없느냐...

그만 두겠습니다.
아무튼....
자주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네, 해피아이님 긴 말씀 안하셔도 좋은 취지로 말씀하신 것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늦은밤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단에 언급된 게시물 링크는,
수정되지 않았던 본 게시물에 대한 최초의 코멘트 였습니다.
http://www.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202995&sca=&sfl=&stx=&spt=&page=
개인적으로는 수정된 현재의 본 게시물에 대한 타겟이 되어,
코멘트가 되어야 할 상단의 링크주소가 원 게시물로 존재할 수 밖에 없는 현재가 아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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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step님의 말씀은 상당부분 공감합니다.
다만, 코멘트에서 밝혀 주셨듯이,
단순히 '감사합니다.'라는 코멘트 자체를 두고 얘기했던 것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잘 쓰겠습니다.'와 같은 형태가 아니라,
단순한 표현이라 할지라도 최소한 'ㄳ, ㄳㄳ, rtrt'라는 지양해야 할 표현을 염두에 두었었습니다.
'해피아이'님께서는 아마도 이러한 부분까지 보셨으리라 나름대로 짐작해 보며,
그 저변에는 결코 바람직한 모습이 아니기에 그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심사숙고한 끝에 게시물을 작성하셨던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해피아이'님께서 짐작처럼 똑같은 생각을 하셨으리라는 보장은 없으며,
가끔이나마 sir을 방문할 때 유난히 눈에 띄는 사용자였기에,
최근 자신의 목적만을 취하는 듯한 몇몇의 사용자에 대한 표현을 하였을 뿐입니다.

ㅎㅎ 저는 사실 옛날엔 나스카님이 여기 직원 분인 줄 알았습니다~ 자주 좋은 게시물을 올리신 것 같아서..
(예전엔 파란색 아이콘 쓰신거 맞으시죠? 로고가 m 자 였었던 듯~)
제가 글을 올릴 때는 댓글이 단 두개였는데, 올린 이후에 오고 간 대화를 보고 더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좀 더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늦은 밤 답글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 되시길 바래요~!

직원이 게시판에서 자주 보이면,
일을 제대로 하지 않고 농땡이 피우는 것으로 보셔도,
큰 무리는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나마 웹관련 업무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 천만대행일 뿐입니다.)
(동일한 업계에서 특정 사이트에 매달려 있으면...)

'm'자는 root님의 아이콘입니다.
이전에는 'N'자를 사용했었습니다.
평안한 밤 되시길 기원합니다.

위에 쓴 글이....
지금의 글과 같았다면 이해 했을 겁니다.
약간의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처음에 위와같은 글을 적었어야
적절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나는....
내가 쓴 글을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비판과 나쁜글의 원조인 양 사례로 제시한것 자체가...
잘못 되었다는 걸 말하는 겁니다.
다른 사람이 쓴 글을 이해를 못했으면...
왜 그랬는지 생각해보고... 조용히 있었어야죠
알지도 못하면서 무작정 비판한 그 모양새가(나도 여기서 짓 이라고 하고 싶었습니다)
잘못이었다는걸 이야기 하는겁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처럼 크게 비판하는 유저도 없다는걸 알아주기 바랍니다
그냥 ...
모르면 가만히 있다는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엄청난 파급이 있다는걸 알아야죠

어차피 대상자의 자취를 보아야 하기에 추적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특별한 내용을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그것을 '응징'이라는 표현과 함께 자신의 생각과 커뮤니티의 방향을 동시에 얘기하신 것은,
상당한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표현했던 그 상황 자체에서는 '응징'이니 이러한 것은 전혀 언급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특정 상황에 국한되었던 내용을 넓은 방향으로 일반화 시키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전체를 두고 말씀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제 스스로는 자유로운 한명의 사용자일 뿐입니다.
얘기하려는 방향과 사뭇 다르지만 10%의 유저 영역에 속해 있고 활동력있는 회원이라고 생각치 않습니다.
따라서 최소한 타인의 자유만큼이라도 침해하지 않으려 노력하면서,
'이것은 아닌 것 같다. 저것은 또 그렇더라. 이건 상당히 잘못된 행동이 아닌가'라는 표현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것은 직접 '비방'을 한다거나 '응징'한다는 개념이 결코 아닙니다.
주인이 따로 있는 웹사이트에서 일개 사용자가 과연 무엇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한가지더....

개인적으로 유감입니다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이 말은 대개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하는 말입니다.
마음에 차지 않아 섭섭하거나 불만스럽게 남아 있는 느낌을 유감이라 말하죠
이 말은 "죄송합니다. 사과 드립니다" 이말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는 말이죠
그냥 크게 잘못한것 같지는 않은데 마음속에 찜찜함이 남아있다
이런 정도로 이해되는 말입니다.
우리나라가 일본에 사과를 요구할때 일본 아이들이
이말을 썼던걸 기억할 겁니다.

말이 안통하는데
더이상 얘기 해봤자....

자기 잘못에 대해..명백히 사과할건 사과하라는 의미입니다.
아직도 모르다니...
내가 피곤할 것 같아
그만둡니다.

주제 / 내용 / 대상 / 자극적이고 거침없는 표현 / 특정 스크린샷,
이미 본 내용 자체는 애초부터 비방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특정인을 비방할테니 일부 유저들께서는 호소를 받고 호응을 해 달라'라는,
몇 번을 다시 고쳐 읽어도 게시물 제목과 내용은 그 하나하나가 비방으로 되돌아 옵니다.

그 어떤 부분을 두고 비방이 빠졌다 자신하실 수 있습니까?
아직도 논리니, 글의 생명력이니, 비방의 목적은 없었다는 말로 회피하시렵니까?

저기 기분나쁘게 생각하지 마세요 마시마님...
샘플로 올리신 스샷에 그래픽 처리가 잘못되었군요.
닉콘과 닉넴을 확실하게 가려주시던가 아님 그냥 공개해주시던가 하셨어야지요...
닉콘은 그 회원을 상징하는 건데, 닉네임도 다 보입니다.
이건 그냥 공개하는 것보다 기분이 더 나쁠 수 있습니다.
쩝... 쿨럭...

의도적으로 닉콘과 닉네임이 드러나 있습니다.
물론 이미지 처리상의 실수라고 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아울러 '골수'라는 어근이 뜻하는 바가 무엇인지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그누보드의 '골수'OO이던가요?
저보다 훨씬 이전에 가입하셨지만,
가타 부타 표현을 자주 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있는 반면,
단지 오랜전에 가입했었고 표현을 자주 한다는 것,
바로 그 차이밖에는 없습니다.
그것을 두고 '골수OO'라고 하셨습니까?
여기가 흔히 얘기되던 'OO분자',
'골수팬'이라 지칭할만한 그 무엇인가가 있을까요?
골수는 뼈에 사무치도록 미치다(열중하다)는 의미입니다.
저는 먹고 살아야 하기에 그 정도로 미치지는 않았습니다.

아니오.
저는 누군가에게 존경받거나,
그것을 뒤에서 지켜보는 것 자체를 즐기는 사람이 아닙니다.
아울러 오랜만에 실컷 비방을 당했으니,
오히려 시원하기도 합니다.

다만 본인이 작성했던 내용이 뻔히 눈앞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비방을 하지 않았다는 코멘트는 더 이상 지속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실컷...욕해놓고...
비방의 목적이 없었다?

내가 얼마나 다른 사람의 글을 소중하게 다루는지
http://www.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202933
이 글을 보면 알거요
오래오래님의 글에대한 내 생각을 정리 한거지요

그런데...
잘 이해 하지도 못한 글에 대하여
사고력 부족한 초딩으로 치부해 두고.... 그 사례로 제시해 두고
전체적인 것을 이해 해 달라?

아직도 멀 잘못 했는지...
모르겠다??
이런...그냥...

결과적인것이 그게 아니기 때문에..
중간에 거쳐가는것은 어떻더라고 괜 찮다는 논리....

첨부한 그림을 보면 해피아이, 나스카, 지앤미... 다 보이는 그런것...

좋은 결론을 위해서
해피아이와 나스카는 나쁜 사람이 되었어도 이해 해 달라...
결론이 그게 아니었으니 유저가 이해할거다...

어디서 이런 해괴 망측한 논리를....

실수라...
이런 비판글과 인신 공격성 글을 올리면서...
실수라...
실수라......

실수라면 모든것이 무마 되는군~

아이디와 아이콘이 노출 되었던 안되었던...상관없이...

두 사례를 들었다는 것은
두가지 사례가 잘못되었다는 전제를 깔고 하는것이니
당연히 위..원글에 해당되고
다른 사람눈에 그렇게 비쳤다는데 있는거요

이미...
치고패고 병~~신 만들어놓고...실수라...
전체를 위한 것이니 대를 위한 것이니..
소가 이해해주라...
관객들도 충분히 알아들을거다...
당신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뭔 가 얻는게 있으니
궁극적으로 좋은 것 아니냐..
내가 비방한것은 대를 위한것이고...
딱히 너한테 감정 있어서 그런건 아니다
네가 섭섭하더라도 이해해라
그렇게 생각했다면 유감이다...

이런~~~

더이상...얘기할 가치가 없어서...
그만 정리합시다.

~~
가능하면..내일 관리자님이...
이 글 전체를 지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글이 살아 있는한 언제까지나 네이*, 야*, 엠*스 등...각종 검색엔진에
검색 될텐데....

제 글을 보시면 관리자님께서
지워 주시길 바랍니다.

관리자님 직권으로....

막판에 주제넘게 덧글을 다는 점 죄송합니다.
(초반글만 읽고 중간은 넘어서....이 덧글에서 2번 글에 대한 답글만 할게요.)

그누보드를 접한지 거의2년째 접어들고 있지만...
지금이나 예전이나 따뜻한 분위기로 안아주기 힘든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아니..지금은 그누보드가 커진만큼 정말 100번 양보하고
좋게 봐주기 힘들정도로 어리광에 떼쓰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든요.

그분들이야 어쩌다 들어와 한두번 질문글 올리는 것이겠지만..
항상 질문에 답해주는 분들의 입장에서 볼땐... 그 질문이 그질문... 이런 경우가 많거든요.
늘 그렇듯...검색 한번 해보고 질문글을 올리기라도 했으면 좀더 따듯하게 답해줄수 있겠지만..
무작정 감당이 안되는 ..
질문이 뭔지도 모르는 애매한 질문들을 쏟아내는 사람들을 보면 차라리 무관심이 아닌것이 다행인 겁니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무심한 덧글이라 할지언정 덧글을 달아주시는 분들이
더 대단하다고 생각되어 지네요.(애정이 식지 않으셨어요..모두들...ㅜㅜ)

애정이 식지 않으셨어요..모두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