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스마트 에디터.. 정보
네이버의 스마트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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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여명의 스탭이 참여하여 제작하였다니 놀랍네요;;

내용은 링크1과 링크2를 참조하세요..

내용은 링크1과 링크2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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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이런걸 공개해줘야지... 자기들끼리만 쓰는건 나뻐요 ㅠ..ㅠ

지에디터도 있습니다만;;;;;
지에디터는 151명의 지원을 받아(151명의 명단 파악은 안됨) 1명이 제작했다는 그 전설의 에디터 아닌가요...ㅋㅋㅋ
버럭~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지에디터는 언제 공개해요????...ㅎㅎ
아참.. 진짜로 공개는 언제 하실지?
두번째 링크를 보니 예전에 어느 업체에서도 동일한 행동을(?) 하는것을 본 적이 있고 ( 종종 보기는 했습니다만.. -_-; )
사무실내 금연임에도 불구하고 그 프로젝트 팀 사무실은 유일하게 담배를 펴도 되는 구역이었습니다. 프로젝트가 끝날때까지.
말그대로 관계자외 출입금지인지라 아무도 함부로 못들어가고 신경은 날카로울데로 날카로워져서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분위기.. -_-;; ( 일단 감금되면 다 그렇게 되더군요. -_-;;;;;;;;;;;; )
저심정 알죠. 저도 한 번 갗혔;;;;;;;;
사무실내 금연임에도 불구하고 그 프로젝트 팀 사무실은 유일하게 담배를 펴도 되는 구역이었습니다. 프로젝트가 끝날때까지.
말그대로 관계자외 출입금지인지라 아무도 함부로 못들어가고 신경은 날카로울데로 날카로워져서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분위기.. -_-;; ( 일단 감금되면 다 그렇게 되더군요. -_-;;;;;;;;;;;; )
저심정 알죠. 저도 한 번 갗혔;;;;;;;;
역시 스마트 에디터 개발에는 비장에 무기가 필요했습니다. 드라이기, 리모콘, 이어폰처럼 생긴 물건... (영광의 상처(?)라는 사진 참조. 사진설명은 혼란을 주기위해 살짝 위장한 것 같습니다)
모니터를 말려가며 작업한게 틀림없습니다. 이게 에디터 개발에 핵심입니다. 곱슬최씨님도 참조하시길...
모니터를 말려가며 작업한게 틀림없습니다. 이게 에디터 개발에 핵심입니다. 곱슬최씨님도 참조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