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수염만 남기고 싹~~~ 밀었습니다. ㅜㅜ 정보
콧수염만 남기고 싹~~~ 밀었습니다. ㅜㅜ본문
오늘로써 3주째 기른 수염인데 2주까지는 적당히 기른게 보기가 좋았는데 더 기르니깐 징그럽다는 주위 사람들의 아우성이... -_-;;;;;;;;;;
큰맘먹고 턱만 밀었습니다.
아 응애에요~ 들이대~ 으헤헤헤~
길거리 걸을 때마다 사람들의 수근거림과 눈총이 별로 달갑지만은 않더군요... ㅡㅡ;;
한 일주일 더 길러보고 맘에 안들면 코도 잘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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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자르기전에 염색을 한번 해보는 쎈스~~~~~
빨주노초파남보~~~
빨주노초파남보~~~
아~ 좋은 정보네요... 꼭 그렇게 해보겠삼~ -_-;;;
기념 사진 남겨주세요.
전에 조카가 머리를 무지개색으로 염색했었다는데...
못본것이 아쉬워서... 조카 볼때 마다 다시한번 해보라고 하는데...
볼기회가 안생기는군요 ^^
전에 조카가 머리를 무지개색으로 염색했었다는데...
못본것이 아쉬워서... 조카 볼때 마다 다시한번 해보라고 하는데...
볼기회가 안생기는군요 ^^
헉! 수염이 마음에 안든다고 코를 자르면 쓰간디용....콧수염만 자르세요....ㅡ.,ㅡ;
뭐... 머리도 자르는데요 뭘...
벼슬 자른 닭...ㅎㅎㅎ
콧수염에 염색해보심도 좋을듯~~=3=3=3=3=3
이상하네요.
닭은 원래 수염 안 나는데..... ^^
닭은 원래 수염 안 나는데..... ^^
기념사진보고싶네요~~~
음.......쿨하겠당. ㅋ
수염도 잘 기르면 멋진데...
아무래도 동양인 얼굴보단 서양인에게 수염이 더 어울리는지도 몰겠네요.
전 나이 좀 들어선 수염 함 길러볼 생각인데...
하얀 수염.. 크크크..
흠.. 근데 어떤 모습이셨을까 궁금하네요...
직장인이거나 학생이면.. 수염 길렀을 때.. 주변의 따가운 눈총 때문에... 힘들죠... -_ㅜ
아무래도 동양인 얼굴보단 서양인에게 수염이 더 어울리는지도 몰겠네요.
전 나이 좀 들어선 수염 함 길러볼 생각인데...
하얀 수염.. 크크크..
흠.. 근데 어떤 모습이셨을까 궁금하네요...
직장인이거나 학생이면.. 수염 길렀을 때.. 주변의 따가운 눈총 때문에... 힘들죠... -_ㅜ
숀코넬리의 조니텝의 수염이 맘에 들어서 주위친구를 꼬득여서(?) 수염 길러보라 했더니만..
그런게 안자란다네요..
나이가 들어가면서의 적절한 수염은 삶이 왠지 윤택해지는 느낌이랄까?
수염기른 분들이 왠지 멋있어 지네요.. 음.. 나이 먹고 있는게야...
그런게 안자란다네요..
나이가 들어가면서의 적절한 수염은 삶이 왠지 윤택해지는 느낌이랄까?
수염기른 분들이 왠지 멋있어 지네요.. 음.. 나이 먹고 있는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