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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얼마남지 않아 고향으로 돌아감에 설래는 분들 계시겠군요...
외국 살때는 차례상에서 나온 나물로 밥을 비비고 탕국으로 한그릇뚝딱하는
꿈도 꾸고 했었는데...가까이 있을 때는 작은 것에 대한 소중함을 잊고 살게 됩니다.
외국 살때는 차례상에서 나온 나물로 밥을 비비고 탕국으로 한그릇뚝딱하는
꿈도 꾸고 했었는데...가까이 있을 때는 작은 것에 대한 소중함을 잊고 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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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돌아갈 곳이 있다는건.. 감사한..

마루님 낮에는 안돌아 다니세요~
담엔 낮사진 한장부탁
담엔 낮사진 한장부탁

고향은 있는데 고향에 연고가 없어서 안갑니다. .ㅜ.ㅜ

n,.n 이거 한 낮에 찍은 사진인데요...역광이고 빛에다 노출을 줘서 그런겁니다.

난 또 카메라렌즈에 때낀줄 알았넹.....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