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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께서 성토를 하셔서..
작은 의견을 함 내봅니다.
사실.. 비추천제가 별 의미 없다고 생각됩니다.
가령... 4회 비추천으로... 코멘트 금지.. 연락처 조회 금지가 되더라도..
그 분이.. 개인정보 오픈해놨으면..
쪽지나 메일은 맘껏 보낼 수 있죠..
결국.. 비추천을 하는 의미가 크게 없고..
아예 불건전한거면 다 막아버리는 것이 아닌 이상....

그렇다면 좀 손질을 하는게 어떨까도 싶네요..
거기 코멘트 남기면... 모든 자료가 구글에 검색되는 것도 있고...
작성자와 코멘트 작성자만 볼 수 있게 되어 있어도..
검색은 되니깐.. 이건 뭐.. 애매하죠... 하하;;
그냥.. 메일이나 기타 등등의 방법으로 견적들을 개개인이 날릴 수 있는 수준으로
돌렸으면 하네요.

올린 사람의 글이 부당하거나 의심스러우면 메일 등을 안보내면 그만이고..
어떨까요..



ㅡ_ - 으흐흐.. 이런거 많이 올리면 혹시 계약직원으로라도 뽑아주실랑가?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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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용가리퍼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25.♡.♡.2)
07.10.09 12:23:23
으 전 이런경우 첨이네요..
요런류에 글들이 많이 올라와서 추천피해게시판을 첨 갔는데..
항당한 글을 자세히 안읽어 밨지만~~ 상식에 안맞는 경우가 ㅎㅎㅎ

의뢰하신분을 업체에서(일하시는분들)이 평가를 하는 기능이 있다니
의뢰하시는 분들이 멘날 같은 사람이 의뢰하는경우가 많은가 봐요?

의뢰인이 업체를 평가를 할수 있지만 업체에서 의뢰인을 평가 ㅎㅎ
여기 의뢰하시는 분들 다 다른 분 일듯한데 한분이 멘날 의뢰할일도 없고
일시켜놓고 마음에 안드는 경우가 70% 라던데 그누가 아니더라도 전체적으로 메이저급 에이전시에서도 그정도로 만족을 못느낀다고 하드라구요.
의뢰인이 업체에 일을 맞기서 마음에 안드는거 비일비재한일인데 빠꾸 당했다고 의뢰인을 평가하는건 좀 비상식적인듯하네요..
비상식적으로 재믿다고 느겼음~~~~~~~
nper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221.♡.♡.194)
07.10.09 16:52:40
애매한 감이 있죠..
사실.. 오프라인에서 얼굴 맞대며 서로 의견 나누는게 젤 완빵이고..
그렇지 못한 상황에서라면 엄청난 경우의 수가 발생할 수 있다고 봐요.
제작의뢰 게시판의 비추천제가 의미는 있지만..
악용될 수도 있고..
다른 여타도.. 그렇고..
애매하죠..
그리고 제가 알기론... 비추천제가..
불확실한 오더를 던지거나 불합리하거나 비건전한 의뢰자 혹은 장난글 등에 대한 최소한의 장치인 것으로
압니다. 당연히 의미 있죠..
하지만.. 근래 다소 악용되고 있고...
상호 피해 사례들이 나오다 보니 서로가 다소 불신하는 경향도 있는거 같아요.
여튼.. 밝고 맑은 사회가 되어가길.. ^_^;;
nper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221.♡.♡.194)
07.10.09 16:53:40
크크;; 전 이제 안남겨요.
설령 지금 지우더라도..
구글엔 그대로 검색이 될테고.. 지우진 않음.. 걍.. 거기 글 올리는거 자체를 안하는 중.. 흐흐흐;;
그냥 결과론적인 상황일 지 모르나... 요즘 연락처가 더 오픈되어서리..
광고전화만 더 늘었음.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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