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황당 디카 이야기 ![2003년 1월에 제홈에 적은 내용입니다.]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나의 황당 디카 이야기 ![2003년 1월에 제홈에 적은 내용입니다.] 정보

결근 @@ 나의 황당 디카 이야기 ![2003년 1월에 제홈에 적은 내용입니다.]

본문

이번년도 1월경에 제 홈에 적은 내용입니다. 이거 적고 바보라구 놀림 엄청 당했습니다 ㅜ.ㅜ 여러분들은 저같은 경우 없으시죠??


------------------- [2003년 1월 28일] 허걱 난 바부였다.. 이런.. 바부 같은 짓을 ㅜ.ㅜ ------------

허거걱 오늘 놀라운것을 알았다...
오래전부터 약 1년전에 모니터를 바꾼후 그리고 사진을 찍기 시작한후~
집의 컴퓨터에서 보면 사진이 좋지 않았다..

난 처음에는 사진기를 잘 사용할줄 모르는줄 알았고..
나중에 사무실에서 잘 나오는것을 확인하고.. 집의 컴퓨터의 모니터가 문제인줄 알고 1년동잘
사용했다..

그런데.. 그런데~~~~~~~`

으악....

이런 .. 이럴순 없어.. 내가 그래도 한때 컴a/s 기사로 이름 날렸고.. 이때까지 고친 컴퓨터가 수백 수천대고.. 내손으로 판 컴퓨터가 천대 이상이 넘는데~
프린트기 모니터~ 그 많던 컴퓨터 a/s 맨으로 불렸던 내가 ㅜ.ㅜ
악.. 악..  미치겠다...

왜이렇게 내가 환장 하냐면 ㅡ.ㅡ;
.
.
.
.
.
.
.
.


집에 컴퓨터 보안기 딱으니까 잘나오드라 ㅡ.ㅡ;; &nbsp; &nbsp; /(ㅡ.ㅡ)/~ㅑ &nbsp;<-- 밥상 뒤집기

(-.-)==@(ㅡ.ㅜ)



허미 환장하구 디비지는줄 알았네.. ㅜ.ㅜ 한방중에 벽치다가 이렇게 글적습니다..

보안기를 잘 딱읍시다 ㅜ.ㅜ

----------------------------------------------------------------------------

ㅋㅋ 저 바보죠 :''ㅜ.ㅜ'':

[이 게시물은 홍석명님에 의해 2004-03-30 10:19:28 WoW 디카마당(으)로 부터 이동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4-05-12 09:08:32 연재(으)로 부터 이동됨]
추천
0

댓글 3개

貧骨 님이 말씀하신 그 노란선... 그거 없어도 고칠 수 있는데요...
실선을 구하셔서.. 그 노란선이 연결되는 전자기판 쪽에 다이렉트로 납땜하시면 됩니다..
전자전공이라서.. 핸드폰, 노트북 파트에서 6년째 근무중인데..
실재로 a/s나 생산라인에서도 실선으로 연결(일명 점퍼)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황당을 지나서 아픔이군요... 저도 랜즈를 하나 부셔 먹은적 있죠.. 카메라 가방을 닫지 않아서..가방이 떨어 지는 바람에.
허거덕.. 죽음이었습니다.. 1주일 내내 기분이 꿀꿀 했죠 ㅜ.ㅜ

그리고  물은 죽음인데...  디카도 생활 방수가 되는 제품이 있습니다. 완전 방수와 생활 방수로 나누어 지는데.
생활 방수는 30m방수를 말하는데.. 절대 믿지 마십시요 ^^;; 아니 이것을 test 해보신다고 물속으로 집어 던지시진 않겠죠 ^^
생활 방수 되는 제품은 그 해당 모델에 표기 되어 있습니다 참고 하세요.. 그리고 전문가용방수적정치가 100 미터입니다..

근대 사실 이거  30m생활 방수 되서 30에 빠졌다면?? 어떻게 건져내죠?? ㅎㅎ
참고로 제껀 방수가 않됨니다 ㅜ.ㅜ
나의 디카 황당기
디카를 새로 사서 3개월도 않되었을때 동거녀가 빌려 달랜다. 아르바이트를 그만 두는데 사진을 찍고 싶다고.
그런데 그날 저녁 사망해서 돌아 왔다.
물속에 떨어뜨렸다는것 이었다.
황당~~~~
하여간 약간의 전기 전자적인 지식이 있었으므로 우선 건전지를 빼고 잘 말리려 했다.
그런데 그여자가 글쎄 드라이기로 건전지 구멍에 뜨거운 바람을 보내 그만 찌그러 뜨리고 말았다.
에구
하여간 일단 서비스 센타에 맞겨 보기로 했다.
예상대로 [운명 하셨습니다] 였다.
그런데 더 열받는것은 그 자식들이 열어보지도 않고 돌려 보낸것이다.
찌그러진 건전지 구멍을 갈고 뜯어내어 건전지를 넣어보니 움직이는것이 아닌가?
그런데 문제는 렌즈에 물방울 자국이 남아 있는것 이었다.
이미 버린몸
내가 뜯어서 닦아 내고 대충 테스트 해보니 새것처럼 잘 찍혔다.
그런데 문제는 렌즈카바가 닫히지 않는것 이었다.
그래서 다시 삽질
전부 뜯어 다시 조립을 하려는 순간 스위치가 연결된 노란 선(기판처럼된 비닐)이 끊어져 버린것 이었다.
그래서 그 스위치를 구할수 있을까 하여 빼어 가지고 다니다 분실  띠바~
지금은 내장을 꺼내 놓은채 박스속에.....흑흑
전체 199,681 |RSS
자유게시판 내용 검색

회원로그인

(주)에스아이알소프트 / 대표:홍석명 / (062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34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402호 / E-Mail: admin@sir.kr
사업자등록번호: 217-81-3634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14-서울강남-02098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김민섭(minsup@sir.kr)
© SIR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