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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 새로 설치하려고 일찍 퇴근해서... 정보

컴터 새로 설치하려고 일찍 퇴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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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6시 40분에 들어와서...

새로 산 컴퓨터를 뜯고, LP타입(소형본체)인지라,

책상위에 두려고, 책상 밑의 케이블들을 책상위로 올리는데...

이게 어찌나 먼지가 많고 더럽던지... 숨이 막혀 죽을것 같더군요.

새컴퓨터에 먼지가 들어가는게 싫어서... 청소기로 문대고, 걸례로 닦고...

8시 25분인 지금에서야 정리를 마쳤네요.



윈도우만 겨우 깔았습니다.

셋팅 언제하나... 에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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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부럽네요..
전 예산 편성을 내년 초에 하기로 했음. 쿼드코어로. 움하하하;;
아.. 이 컴이 젤 오래 쓰네요.. 횟수론 5년째.. 만으로 4년... 오래 썼당.. ㅎㅎㅎㅎ
청소기로 본체 안은 밀지 마세요...
정전기로 인하여 메모리 등의 부품이 나갈 수 있습니다.

경험으로 우러나오는 이야기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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