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BBK 내가 설립’ 광운대특강 영상 공개” 정보
“이명박, ‘BBK 내가 설립’ 광운대특강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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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 다 사기꾼...

MB ... BBK(부정부패코리아)를 가지가 설립했다고 하는 증거는 많은데 검찰들은 도대체 뭘 조사했는지 .. MB검찰이든 MB든 국민이 심판해야죠.~ (개인적으로 뽑을만한 사람이 없음)

울나라 골까요~~
증거는 무지 많은데~
한국병 으흐흐흐~
너무 인간이하의 일들이 많이 버러저서 이젠 국민들이 진짜인지 거짓인지~
감을 못잡음
그래도 많이 나아졌는데
저당이 되면 다시 못소리크고 협상잘하고 이런 되는 세상이 올까?
증거는 무지 많은데~
한국병 으흐흐흐~
너무 인간이하의 일들이 많이 버러저서 이젠 국민들이 진짜인지 거짓인지~
감을 못잡음
그래도 많이 나아졌는데
저당이 되면 다시 못소리크고 협상잘하고 이런 되는 세상이 올까?
어서 사실이 밝혀 져야 하는데..

조금전에 tv에 잠깐 나왔는데 한나라당은 대충 얼버무리려고 합니다.
이명박 자신은 아무 상관없으니 한나라당은 그냥 밀고 나가라고 했답니다.
흔들림없는 mb입니다.
이명박 자신은 아무 상관없으니 한나라당은 그냥 밀고 나가라고 했답니다.
흔들림없는 mb입니다.


옛날 옛날에 마을 주민으로부터 돈을 챙기는 2명의 조폭이 살고 있었습니다. 2명의 조폭은 서로 자신이 그 마을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 잘 다투곤 했죠.
그러다가 어느날 그 둘은 몽둥이들고 서로 싸움질 하는 것에 지쳤는지 누가이 마을을 차지해도 좋은지를 "마을주민의 의사로 결정하자"고 했답니다.
그리고 그 뜻을 마을 주민에게 말했습니다.
이제 누가 그 마을을 차지하느냐는 순전히 그 마을 주민의 의사에 결정됨으로, 그 마을 주민들은 그동안 "누가 더 빼앗고 누가 덜 빼앗았느냐"에 따라 자신의 생각을 결정할 것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디에선가 자신도 마을의 소유권을 차지하는 것에 껴달라는 한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두 조폭은 상의 했답니다. "그래 어차피 둘만하면 모양새도 보기가 좋지 않으니 한 넘을 더 껴서 보기좋게 모양새를 갖추어 놓자, 우리 둘만하는 것도 좀 이상하자나 어차피 그 넘은 될 수도 없을테니 말야"
그래서 그들은 이왕에 주민들에게 의사를 맡기는 마당에 그 사람을 껴 주기로 했답니다. (우리는 공정하고 착한 조폭~ 우리는 민주적이야~)
사람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한 사람 그 사람은 마을 주민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마을의 소유권을 차지하면 그 소유권을 다시 마을 주민에게 돌려주겠노라고.. 사람들은 술렁였습니다. 뭐 그걸 우리에게 돌려준다고..? 정말일까? 하고 그들은 생각하면서 그 사람에 대해 알아보니 그사람은 깨끗한 사람이고 도덕적인 사람이었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망설였습니다. 선거를 하기로 결정된 이후에 마을 신문에선 연신 A라는 강패 두목을 지지하는 마을 주민이 많다는 것이 여론조사로 쏟아져 나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마을 주민들의 마음은 절박 했습니다. 그 깡패가 되면 정말 안된다. 할 수 없이 우리는 덜 빼앗는 쪽에
표를 던져야 되는게 아닌가. 하고 말이죠. 마을주민들은 신문에 나온 여론조사를 철석같이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 신문은 강패와 결탁한 사채업자들이 운영하는 신문이라는 것을 마을주민은 몰랐답니다.
그럼 잠시 그 마을 상황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그마을은 강패와 사채업자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이익을 같이 공유하는 20%의 사람이 있고 그들에게 착취당하는 80%의 사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채업자가 운영하는 신문들은 자신의 이익과 관련되어 연신 누가 누가 지지율이 가장 높다고 신문지상에 떠들며 내밀고, 그들과 이익을 함께하는 20%의 사람들은 맞장구를 치면서도 서로 자신의 이해관계를 통해 A 조폭을 지지하는 사람도 있고 B 조폭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있었답니다. 20%되는 사람들 중 일부는 80%의 마을 주민에게 말했답니다.
"A 조폭을 지지하라 세율을 낮추어 준다더라.. 그리고 될 사람 찍어야 되지 않냐 그리고 C 찍으면 사표된다" 또다른 일부도 80%의 마을 주민에게 말했습니다.
"B조폭을 지지하라 그동안 A조폭이 얼마나 착취를 했냐 그리고 C찍으면 사표되니 될 사람을 찍어라." 라고 말하며 마을 사람들을 혼란시켰답니다.
그렇게 마을주민을 혼란시키니 80%의 주민 중 일부는 그들 중 한명이 될 것이 뻔하므로 낙담하여 투표를 포기하고, 어떤 이는 A 조폭이 지지율이 높으니 "그래 A 찍자 세율도 전 보다 감면해준다니.. 그넘이 그넘이지 암.."하며 A 찍을 생각을 하고, 또 어떤이는 "A조폭 보다 덜 착취를 하는 B 조폭를 찍자."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떤이는 자신들의 권리를 찾아주고자 하는 C를 택했습니다. 그러나 20%에 속해 있는 사람들이든 80%에 속해 있는 사람들이든 C를 찍으려고 하는 사람에게 말했다. "C 찍으면 사표야"라고...
여러분 혹시 자신이 찍고자 하는 것이 누군가에 의해 조장되고있다고 생각되진 않습니까? "이 사람은 괜찮은데..." 라고마음 속에 품는다면 바로 그 사람을 찍으십시오. 사표는 기득권들이 만들어 놓은 불순한 단어이며, 사표 얘기를 꺼내는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그들에게 세뇌된 사람이거나 그들(조폭과 사채업자)에 의해 이익을 얻고 있는 특권층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길바랍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그 둘은 몽둥이들고 서로 싸움질 하는 것에 지쳤는지 누가이 마을을 차지해도 좋은지를 "마을주민의 의사로 결정하자"고 했답니다.
그리고 그 뜻을 마을 주민에게 말했습니다.
이제 누가 그 마을을 차지하느냐는 순전히 그 마을 주민의 의사에 결정됨으로, 그 마을 주민들은 그동안 "누가 더 빼앗고 누가 덜 빼앗았느냐"에 따라 자신의 생각을 결정할 것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디에선가 자신도 마을의 소유권을 차지하는 것에 껴달라는 한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두 조폭은 상의 했답니다. "그래 어차피 둘만하면 모양새도 보기가 좋지 않으니 한 넘을 더 껴서 보기좋게 모양새를 갖추어 놓자, 우리 둘만하는 것도 좀 이상하자나 어차피 그 넘은 될 수도 없을테니 말야"
그래서 그들은 이왕에 주민들에게 의사를 맡기는 마당에 그 사람을 껴 주기로 했답니다. (우리는 공정하고 착한 조폭~ 우리는 민주적이야~)
사람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한 사람 그 사람은 마을 주민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마을의 소유권을 차지하면 그 소유권을 다시 마을 주민에게 돌려주겠노라고.. 사람들은 술렁였습니다. 뭐 그걸 우리에게 돌려준다고..? 정말일까? 하고 그들은 생각하면서 그 사람에 대해 알아보니 그사람은 깨끗한 사람이고 도덕적인 사람이었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망설였습니다. 선거를 하기로 결정된 이후에 마을 신문에선 연신 A라는 강패 두목을 지지하는 마을 주민이 많다는 것이 여론조사로 쏟아져 나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마을 주민들의 마음은 절박 했습니다. 그 깡패가 되면 정말 안된다. 할 수 없이 우리는 덜 빼앗는 쪽에
표를 던져야 되는게 아닌가. 하고 말이죠. 마을주민들은 신문에 나온 여론조사를 철석같이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 신문은 강패와 결탁한 사채업자들이 운영하는 신문이라는 것을 마을주민은 몰랐답니다.
그럼 잠시 그 마을 상황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그마을은 강패와 사채업자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이익을 같이 공유하는 20%의 사람이 있고 그들에게 착취당하는 80%의 사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채업자가 운영하는 신문들은 자신의 이익과 관련되어 연신 누가 누가 지지율이 가장 높다고 신문지상에 떠들며 내밀고, 그들과 이익을 함께하는 20%의 사람들은 맞장구를 치면서도 서로 자신의 이해관계를 통해 A 조폭을 지지하는 사람도 있고 B 조폭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있었답니다. 20%되는 사람들 중 일부는 80%의 마을 주민에게 말했답니다.
"A 조폭을 지지하라 세율을 낮추어 준다더라.. 그리고 될 사람 찍어야 되지 않냐 그리고 C 찍으면 사표된다" 또다른 일부도 80%의 마을 주민에게 말했습니다.
"B조폭을 지지하라 그동안 A조폭이 얼마나 착취를 했냐 그리고 C찍으면 사표되니 될 사람을 찍어라." 라고 말하며 마을 사람들을 혼란시켰답니다.
그렇게 마을주민을 혼란시키니 80%의 주민 중 일부는 그들 중 한명이 될 것이 뻔하므로 낙담하여 투표를 포기하고, 어떤 이는 A 조폭이 지지율이 높으니 "그래 A 찍자 세율도 전 보다 감면해준다니.. 그넘이 그넘이지 암.."하며 A 찍을 생각을 하고, 또 어떤이는 "A조폭 보다 덜 착취를 하는 B 조폭를 찍자."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떤이는 자신들의 권리를 찾아주고자 하는 C를 택했습니다. 그러나 20%에 속해 있는 사람들이든 80%에 속해 있는 사람들이든 C를 찍으려고 하는 사람에게 말했다. "C 찍으면 사표야"라고...
여러분 혹시 자신이 찍고자 하는 것이 누군가에 의해 조장되고있다고 생각되진 않습니까? "이 사람은 괜찮은데..." 라고마음 속에 품는다면 바로 그 사람을 찍으십시오. 사표는 기득권들이 만들어 놓은 불순한 단어이며, 사표 얘기를 꺼내는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그들에게 세뇌된 사람이거나 그들(조폭과 사채업자)에 의해 이익을 얻고 있는 특권층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길바랍니다.



네티즌이 찾아내는 증거를 못찾는 무능한 떡찰!!!
다른 사안이라면 구속사유에 해당되도 돈많고 힘쎈놈은 기소도 안하는 떡검!!!
신 자유주의란 미명하에 돈많은 대기업만 키우고
그 대기업 충수가 아무리 큰 죄를 지어도 휄췌어에 타면 끝나며,
서민은 아무리 성실하게 살아도 힘든세상 만드는 무능한 사람들!!!
이번에 꼭 투표하여 확실하게 심판 합시다.
다른 사안이라면 구속사유에 해당되도 돈많고 힘쎈놈은 기소도 안하는 떡검!!!
신 자유주의란 미명하에 돈많은 대기업만 키우고
그 대기업 충수가 아무리 큰 죄를 지어도 휄췌어에 타면 끝나며,
서민은 아무리 성실하게 살아도 힘든세상 만드는 무능한 사람들!!!
이번에 꼭 투표하여 확실하게 심판 합시다.



에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