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줍짢은 크래커들의 길...? 정보
어줍짢은 크래커들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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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머리에 든 게 부족해서 이런 생각과 말을 하는지도..)
지식이 부족하여... 그냥.. 그런게 아닐까라는 추정일 뿐..
소위 해커라고 하는.. 실지론 크래커들...
과거엔.. 특정 싸이트를 침범하거나 하는 데서 만족했다면...
이젠..
거기에만 만족하지 않고.. 뭔가 돈 되는 일로 옮겨가는거 같네요.
은행의 뱅킹 시스템을 흔들어서 돈을 뺀다던가..
악성코드를 제작 배포하거나 특정 싸이트 침범해서 자료를 유출해서 팔아먹는다던가..
과거에도 악성 크래커들은 많았겠지만..
가만히 기억해보면..
그저.. 성취..를 위한 이들.. 크래킹하는 것 보단 해킹하는 그 자체를 즐겼는데..
요즘은.. 자신의 네트워크 지식과 프로그래밍 실력으로..
별의 별 악성코드 남발과.. 싸이트 헤집기..
결국.. 그들이 얻는 이득의 이면엔.. 많은 피해자들이 양산되고..
그들은 또 그 부과 힘을 유지하게 위해 그 짓을 반복하는거 같음.
성취만으로도 족하지 않는 그들...
그들이... 프로그래밍 실력이나 여러 지식면에선 그누맨들보단 뛰어날 지 몰라도..
그누맨들의 무한 공유 정신과 따스한 마음과 비교한다면..
그들은 정말 어줍짢고 형편 없는 크래커들일 뿐이고.. 범죄자들일 뿐인 듯..
지금도 어디선가.. 누군가의 컴이나 서버를 노리는 한심한 크래커들과...
악성 코드를 제작하며 뭔가 헛짓을 할 생각에 킥킥거리는 놈들은...
2008년엔 알아서 버로우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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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크래커와 해커 창 과 방패라고 할까요? 돈 때문에 이제는 실력과시보다는
주업으로 그런일을 하니 그 분들도 분명 실력자 이신데 요즘은 개인용 pc는 돈 안된다고
서버하고 유명연예인 미니홈피만 노린다죠. 분명 나쁜짓 했던 사람들 벌 받을겁니다.
퍼지님 처럼 GNU 선언문에 따르는 그누보드가 저도 좋습니다.


기사에서 봤는데.. 악성코드나 프로그램 개발자가 안티스파이웨어 등을 제작하는 측보다 더 빨리
진화한다고 하더군요.
어쩌면 당연한지도.. 대개 공격하는 입장이 더욱 유리할 수 있으니깐..
뭔가 해결책이 나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개인이 주의하는 것이 최우선인 듯 합니다.
정말 할 짓이 아니지요. 그런거 만들어내고... 그걸 막으려고 하고.. 많은 능력들이 소모적인 것에
투여되는 듯...
진화한다고 하더군요.
어쩌면 당연한지도.. 대개 공격하는 입장이 더욱 유리할 수 있으니깐..
뭔가 해결책이 나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개인이 주의하는 것이 최우선인 듯 합니다.
정말 할 짓이 아니지요. 그런거 만들어내고... 그걸 막으려고 하고.. 많은 능력들이 소모적인 것에
투여되는 듯...
당연한거죠 :=)
굳이 말하지 않아도.. 굳이 들어내지 않아도 숨어서 그런것을 막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굳이 들어내지 않아도 숨어서 그런것을 막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