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수입과자를 주문했는데..
역시... 작네요. 쩝;;;
과자값이 국내도 많이 올랐지만..
역시 국내가 싸다는걸.. 다시 절감.
일본도 물가가 비싸다지만.. 거기 현지서 사먹으니 한국과 비등비등하던데..
이번엔 영국..꺼.. ㅎㅎ
아니지.. 한국에서 수입해서 판매하니깐... 그래도 여튼 영국산..
저번에 홍콩인가 일본 과자에 우욱한 적이 있어서..
이번엔 안전빵인.. 국내에도 있던.. 다이제스티브.. 흐흐;;
인터넷에서 보니깐 국내가 더 비싸다고 하던데..
정작 보니 수입이 훨 더 비싸네요.. ㅜ_ㅜ 이럴 줄 알았으면 마트에 가서 그냥 우리나라꺼
사오는건데..
여튼.. 이제. 야밤에 슬피 배 움켜쥐며 작업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라면 끓여먹는거보단 이게 낫겠지. 쩝;;
많이 사서 비상 창고에 이미 수북하게 재어놨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