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아암...피곤하네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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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국에 있는데..
어제 새벽에 지금 있는 곳에서 기차 5시간 반 타고 가서.
일 보고 저녁에 호텔에서 잠시 눈붙이고 오늘 새벽 3시 반에 일어나서 뒤척거리다가
6시 40분에 헐레벌떡 기차역 가서 기차타고
다시 6시간 기차타고 돌아왔습니다.
아 이제 나이먹어서 지치나 봅니다..
근데 지난 달에 32시간은 어떻게 타고 갔냔 말이지...
어제 새벽에 지금 있는 곳에서 기차 5시간 반 타고 가서.
일 보고 저녁에 호텔에서 잠시 눈붙이고 오늘 새벽 3시 반에 일어나서 뒤척거리다가
6시 40분에 헐레벌떡 기차역 가서 기차타고
다시 6시간 기차타고 돌아왔습니다.
아 이제 나이먹어서 지치나 봅니다..
근데 지난 달에 32시간은 어떻게 타고 갔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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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몸 컨디션이 안좋을 땐... 가만히 있어도 지치는거 같아요...
음... 중국.. 헉.. ^_^
타지에서의 행보는 더더욱 사람 지치게 되는거 같아요.
화이팅하세요.. 건강이 최우선.
음... 중국.. 헉.. ^_^
타지에서의 행보는 더더욱 사람 지치게 되는거 같아요.
화이팅하세요.. 건강이 최우선.
네 고맙습니다. 근데 잠깐 있으려고 온게 아니고 아주 살려고 온거라..ㅎㅎㅎ
이젠 여기가 타지라는 생각은 별로입니다.
집에 있다보면 나갈 일이 별로 없어서 내가 있는 곳이 한국인지 중국인지 구별도 잘 안되구요.
뭐 가끔 한밤중에 터지는 폭죽소리 들으면 아 중국이구나 하는거죠...
이젠 여기가 타지라는 생각은 별로입니다.
집에 있다보면 나갈 일이 별로 없어서 내가 있는 곳이 한국인지 중국인지 구별도 잘 안되구요.
뭐 가끔 한밤중에 터지는 폭죽소리 들으면 아 중국이구나 하는거죠...

아~ 초면에 실례인데 중국에서 뭐 하며 지내시는지... ㅡ,.ㅡ
저는 중국하면 청도/이유 쪽에 관심이 많은데... 물건 도매로 사입해다가 한국 소매업자에게 공급하거나 오픈마켓 떨이로 팔거나... 그런 무역업을 하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저는 중국하면 청도/이유 쪽에 관심이 많은데... 물건 도매로 사입해다가 한국 소매업자에게 공급하거나 오픈마켓 떨이로 팔거나... 그런 무역업을 하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아 그냥 중국에서 프로그램 하면서 놀아요..ㅎㅎㅎ
요밑에 다른 글에 썼었는데 웹사이트 상황감시(?)프로그램 만들고 있죠.
청도는 한국사람 엄청나게 많아서 한국 같은 도시죠.
한글간판 수도 없이 볼 수 있고, 길거리 도로변 광고도 한글이 태반입니다.
한국사람 너무 많아서 한국인은 봉 취급 당하는 도시에요.
이우는 안가봐서 모르겠네요...ㅎ
근데 중국에서 물건 가져다가 파는 사람들 아마 엄청나게 많을 겁니다.
옥션,지마켓등 마켓플레이스에서 활동하는 사람들 중 70%는 아마도 중국산 물건 파는 사람들일 거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아마도 시장이 포화상태가 아닐까 싶네요.
요밑에 다른 글에 썼었는데 웹사이트 상황감시(?)프로그램 만들고 있죠.
청도는 한국사람 엄청나게 많아서 한국 같은 도시죠.
한글간판 수도 없이 볼 수 있고, 길거리 도로변 광고도 한글이 태반입니다.
한국사람 너무 많아서 한국인은 봉 취급 당하는 도시에요.
이우는 안가봐서 모르겠네요...ㅎ
근데 중국에서 물건 가져다가 파는 사람들 아마 엄청나게 많을 겁니다.
옥션,지마켓등 마켓플레이스에서 활동하는 사람들 중 70%는 아마도 중국산 물건 파는 사람들일 거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아마도 시장이 포화상태가 아닐까 싶네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ㅎ
간간히 중국 사진이랑 이야기도 좀 들려주세요~ ㅎ
간간히 중국 사진이랑 이야기도 좀 들려주세요~ ㅎ
지금 작업하는 거 완성하면...(언제가 될지 모르지만..-_-;)
아마 지금 하고 있는 블로그에 여행기도 좀 올리고 그럴 겁니다.
당분간은 어렵겠지만..ㅎ
아마 지금 하고 있는 블로그에 여행기도 좀 올리고 그럴 겁니다.
당분간은 어렵겠지만..ㅎ

돈벌어서 청도가서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