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1년전 숭례문 방화 가능성 경고 정보
네티즌, 1년전 숭례문 방화 가능성 경고
본문
네티즌이 1년전 숭례문 방화 가능성 경고
글쓴이: 할인권
조회수 : 1088
08.02.11 15:34 http://cafe.daum.net/hanryulove/5Ckc/42579



“숭례문 개방은 바람직했으나 너무 경비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조만간 잘못하면 누가 방화할 수 있습니다” 경복궁을 29차례나 탐사하고 중국에 유학중인 22살 청년이라고 밝힌 김씨는 11일 문화부 홈페이지에 다시 ’소식을 접하고’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우리나라 거의 남지 않은 소중한 문화재가 이렇게 허무하게 타 없어지다니”라고 한탄했다. 그는 그러면서 “경복궁은 방문객이 아무렇게나 들어갈 수 있고 건물 한 동 한 동마다 관리자 배치돼 있지 않아 화재, 파손 등의 우려가 있다”고 재차 경고했다. 문화부는 김씨의 1년전 지적에 대해 문화재 관리의 주무 당국이 문화재청이라는 이유 등으로 별다른 대응책을 마련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부 홈페이지 ’나도 한마디’ 코너에는 “게재된 내용에 대해서는 따로 답변하지 않으며, 답변을 원하는 분은 전자민원창구의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달라”는 안내 글이 있다. 입력 : 2008.02.11 13:08
![]()
![]()
![]()
|
추천
0
0
댓글 4개

2007년 2월 24일날 올렸군요.. 실제로 검색 해보니 나오네요
친애하는 관리자님. 이글을 장관님이 직접보시리라
믿지않습니다.
우리나라 문화재가 가장많은곳이
어디인줄 아십니까?
저는 경복궁을 29번이나 탐사한 22살 청년이고 지금은
중국에서 유학을 하고있습니다.
첫번째 알려드릴것은 숭례분근처에서 노숙자들이
대화하는것을 들었는데 "확 불질러버려" 라고
말하는것을 들었습니다. 숭례문에 경비도 없고 너무 경비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숭례문 개방은 바람직했으나. 너무
경비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존경하는 관리자님
탁상위에서만 이글에 답하지 마시고 실무자로서
이 나라를 사랑하시는 분으로서 한번 현장에 나가보시죠.
한숨만 나옵니다.
저의 일본인 친구들은 이 나라가 볼게 없다고 하며 정말
불쌍하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그말이 맞습니다.
체계화되지 않은 불편한 관광지 통로를 가진 서울은
더욱 체계화된 관관도보환경이 필요하고 걷는 와중에도
많은 볼거리를 필요로 합니다.
존경하는 관리자님 성의있게 봐주십시오.
저는 눈물로써 호소합니다.
이번 경복궁 광화문 복원에 큰 찬사를 보냅니다.
그런데 광화문역에서 내려 경복궁으로 향할때
너무 볼거리가 없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의 숭례문 경비 체제와
조만간 잘못하면 누가 방화할수있습니다.
관리자님 도와주십시오.
===============================================
퍼왔습니다.
친애하는 관리자님. 이글을 장관님이 직접보시리라
믿지않습니다.
우리나라 문화재가 가장많은곳이
어디인줄 아십니까?
저는 경복궁을 29번이나 탐사한 22살 청년이고 지금은
중국에서 유학을 하고있습니다.
첫번째 알려드릴것은 숭례분근처에서 노숙자들이
대화하는것을 들었는데 "확 불질러버려" 라고
말하는것을 들었습니다. 숭례문에 경비도 없고 너무 경비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숭례문 개방은 바람직했으나. 너무
경비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존경하는 관리자님
탁상위에서만 이글에 답하지 마시고 실무자로서
이 나라를 사랑하시는 분으로서 한번 현장에 나가보시죠.
한숨만 나옵니다.
저의 일본인 친구들은 이 나라가 볼게 없다고 하며 정말
불쌍하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그말이 맞습니다.
체계화되지 않은 불편한 관광지 통로를 가진 서울은
더욱 체계화된 관관도보환경이 필요하고 걷는 와중에도
많은 볼거리를 필요로 합니다.
존경하는 관리자님 성의있게 봐주십시오.
저는 눈물로써 호소합니다.
이번 경복궁 광화문 복원에 큰 찬사를 보냅니다.
그런데 광화문역에서 내려 경복궁으로 향할때
너무 볼거리가 없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의 숭례문 경비 체제와
조만간 잘못하면 누가 방화할수있습니다.
관리자님 도와주십시오.
===============================================
퍼왔습니다.

밤에는 그래도 경비가 있을줄 알았는데~
숭례문 개방은 바람직했으나. <--- 이게 무슨 막말이란 말인가. 확 뺨을 때려버려
쯔쯔쯔~~~ 천계천 복원도 시기상조였다고 분명하게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그렇게 돈을 막 써도 되는 나라가 아니에요~~ 쯔쯔쯔~~
쯔쯔쯔~~~ 천계천 복원도 시기상조였다고 분명하게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그렇게 돈을 막 써도 되는 나라가 아니에요~~ 쯔쯔쯔~~
KT텔레캅스... 똥줄타겠네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