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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싸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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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근무하던 싸장님 맨날 어디서 이상한거 보고와서 이거 똑같이 만들어 라고 합니다.
지금 싸장님 무한한 상상력 기발한 아이디어로 이렇게 한번 해보라고 하십니다.
진짜 일 할 맛 납니다.
지금 싸장님 무한한 상상력 기발한 아이디어로 이렇게 한번 해보라고 하십니다.
진짜 일 할 맛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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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제가 이런분들 습성을 조금압니다.
계속 해주다보면 한도끝도 없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가끔은 대충~ 대충~이 좋습니다.
계속 해주다보면 한도끝도 없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가끔은 대충~ 대충~이 좋습니다.
열씨미~ 파이팅. 강하게 푸쉬해주는 분이 있어야 성장이 있는 것이죠. ㅎㅎ

동감입니다.^^
당장은 귀찮고 그렇더라도 남는것도 있죠^^
다만 직원의 개념은 댓가성노동이라는거 ㅋ;
당장은 귀찮고 그렇더라도 남는것도 있죠^^
다만 직원의 개념은 댓가성노동이라는거 ㅋ;
위에 두분은 분명 사장님 이십니다^^
ㅎㅎ... 사장의 마인드로 일을 해야 돈이 따라옵니다. 힘내세요^^
대기업이라 사장님은 커녕 회장님도 뵙기 힘듭니다.
말딴의 나부랭이가 어케 사장님의 마인드를 배우겠습니까? ㅎㅎ
지금 대기업 현실이란 막막한 암흑에다 40세까지 버티기도 힘듭니다.
말딴의 나부랭이가 어케 사장님의 마인드를 배우겠습니까? ㅎㅎ
지금 대기업 현실이란 막막한 암흑에다 40세까지 버티기도 힘듭니다.
그럴수록 더 사장님 마인드가 되어야죠. 40살에 그냥 사회에 나와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스스로 사업자라 생각하고 준비를 한 사람과
아무런 준비없이 나온사람. 그 결과는 큰 차이가 날 겁니다.
대기업 밑바닦부터 위까지 다 굴러보구 나온 사람의 조언입니다. ㅎㅎ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스스로 사업자라 생각하고 준비를 한 사람과
아무런 준비없이 나온사람. 그 결과는 큰 차이가 날 겁니다.
대기업 밑바닦부터 위까지 다 굴러보구 나온 사람의 조언입니다. ㅎㅎ
힘드시겠네요


오늘 만우절이죠?
덧글이 더이상 안되어 한마디 하겠습니다. 아빠불당님께~
불당님이 말씀하시는 사장님의 '마인드'라고 계속 말씀하시는데요?
사장님의 마인드로는 성공할수 없죠!
사장님의 마인드란것이 도대체 무엇일까요? 불당님은 아시나요?
물론 연륜이나, 경험, 시행착오가 쌓이고 쌓여 얻어지는거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장의 마인드가 아니고, 직원들의 시점이나 고객들의 시점에서 봐 나가야 할 문제인듯 합니다.
말딴 나부랭이들이 사장의 마인드를 어찌 알겠습니까?
제 나이에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과외를 사장에게 따로 받는것도 아니거..ㅋ
경영에 대해 더 공부할수 없구요.
그래서 대부분의 유능한 대기업사원들은 10명에 6명은 나갑니다.
더 공부하거나, 유학가거나, 아님 대기업 다니다 2년 채우고,
더욱 편하고 근무시간이 월등이 좋은 공기업 경력사원으로 찾아 떠납니다.
마지막으로 사장님은 매년 시무식할때나 보는게 다인데...
이런말 하믄 윗본문 글쓰신분이 화를 내실지 모르겠지만,
작은기업(사장님이랑 같이 근무하는 환경)에서나 가능한 일입니다.
사장이 이거하라면 하고, 저거 하라면 하고,,,
대기업에서 근무하셨다는 불당님이 어찌하여 그걸 모르시는지요? ㅎㅎ
물론 불당님 말씀중에 40세에 나와서 정말 할것이 없죠!
중소기업이나 기타 장사하시는 분들이 태반인데..
성공이란 손꼽을수 밖에 업는게 현실입죠!
꼬딱지만한 구멍가게라도 고객의 위주, 고객의 입장에서 서비스정신의 마인드로 장사를 해야죠!
사장님의 마인드라?는 말씀은 납득이 안가고, 고객이 왕이 아니라, 사장이 왕이라는
씩으로 밖에는 해석할 수 없는데요^^
요즘 음식점에 가서 밥을 먹고 나와도 주인장이 안녕히 가십시요?
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는듯 합니다. 슬픈현실이죠!
그래서 가끔은 대충~ 이란 말을 썼답니다.
불당님이 말씀하시는 사장님의 '마인드'라고 계속 말씀하시는데요?
사장님의 마인드로는 성공할수 없죠!
사장님의 마인드란것이 도대체 무엇일까요? 불당님은 아시나요?
물론 연륜이나, 경험, 시행착오가 쌓이고 쌓여 얻어지는거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장의 마인드가 아니고, 직원들의 시점이나 고객들의 시점에서 봐 나가야 할 문제인듯 합니다.
말딴 나부랭이들이 사장의 마인드를 어찌 알겠습니까?
제 나이에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과외를 사장에게 따로 받는것도 아니거..ㅋ
경영에 대해 더 공부할수 없구요.
그래서 대부분의 유능한 대기업사원들은 10명에 6명은 나갑니다.
더 공부하거나, 유학가거나, 아님 대기업 다니다 2년 채우고,
더욱 편하고 근무시간이 월등이 좋은 공기업 경력사원으로 찾아 떠납니다.
마지막으로 사장님은 매년 시무식할때나 보는게 다인데...
이런말 하믄 윗본문 글쓰신분이 화를 내실지 모르겠지만,
작은기업(사장님이랑 같이 근무하는 환경)에서나 가능한 일입니다.
사장이 이거하라면 하고, 저거 하라면 하고,,,
대기업에서 근무하셨다는 불당님이 어찌하여 그걸 모르시는지요? ㅎㅎ
물론 불당님 말씀중에 40세에 나와서 정말 할것이 없죠!
중소기업이나 기타 장사하시는 분들이 태반인데..
성공이란 손꼽을수 밖에 업는게 현실입죠!
꼬딱지만한 구멍가게라도 고객의 위주, 고객의 입장에서 서비스정신의 마인드로 장사를 해야죠!
사장님의 마인드라?는 말씀은 납득이 안가고, 고객이 왕이 아니라, 사장이 왕이라는
씩으로 밖에는 해석할 수 없는데요^^
요즘 음식점에 가서 밥을 먹고 나와도 주인장이 안녕히 가십시요?
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는듯 합니다. 슬픈현실이죠!
그래서 가끔은 대충~ 이란 말을 썼답니다.
글쎄요? 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이런저런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고객을 따라가는 것으로는 항상 2%가 부족합니다.
사업과 고객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포인트로 고객을 이끌어 가는 것도 필요하겠죠.
집에서는 누가 사장(경영자) 입니까? 내인생에서는 누가 사장(결정권자)입니까?
회사의 사장? 사실 볼일이 없죠. 그사람은 내가 있는지 없는지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습니다. 경영은 몇몇 높은 사람들의 영역이고 말단들은 시키는 일만 잘하면 되죠.
그러나 그건 어떻게 보면 후퇴하는 생각입니다. 고객의 마음과 사장의 마음을 모두 다
헤아려서 판단하고 결정하고 업무를 계획하는거 그게 어떤 형태의 사장의 마음이죠.
경영은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내가 나 자신의 경영자 입니다.
써 놓구 보니까 성공학 책에 나와 있는 구절 같네요. ㅋㅋ...
대기업에 오래 있다가 10년쯤 야전에서 굴러다닌 넘의 솔직한 느낌이네요.
고객을 따라가는 것으로는 항상 2%가 부족합니다.
사업과 고객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포인트로 고객을 이끌어 가는 것도 필요하겠죠.
집에서는 누가 사장(경영자) 입니까? 내인생에서는 누가 사장(결정권자)입니까?
회사의 사장? 사실 볼일이 없죠. 그사람은 내가 있는지 없는지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습니다. 경영은 몇몇 높은 사람들의 영역이고 말단들은 시키는 일만 잘하면 되죠.
그러나 그건 어떻게 보면 후퇴하는 생각입니다. 고객의 마음과 사장의 마음을 모두 다
헤아려서 판단하고 결정하고 업무를 계획하는거 그게 어떤 형태의 사장의 마음이죠.
경영은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내가 나 자신의 경영자 입니다.
써 놓구 보니까 성공학 책에 나와 있는 구절 같네요. ㅋㅋ...
대기업에 오래 있다가 10년쯤 야전에서 굴러다닌 넘의 솔직한 느낌이네요.
ㅎㅎ... 사장의 마인드로 일을 해야 돈이 따라옵니다. 힘내세요^^
----------------------------------------------불당님이 이렇게 댓글을 다셨죠?
무턱대고 이렇게 댓글을 다시니...이해가 전혀 가질 않죠!
무조건 사장의 마인드라는 말씀이...그리고 제 댓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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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딱지만한 구멍가게라도 고객의 위주, 고객의 입장에서 서비스정신의 마인드로 장사를 해야죠!
사장님의 마인드라?는 말씀은 납득이 안가고, 고객이 왕이 아니라, 사장이 왕이라는 씩으로 밖에는 해석할 수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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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댓글에 썼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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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사장? 사실 볼일이 없죠. 그사람은 내가 있는지 없는지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습니다. 경영은 몇몇 높은 사람들의 영역이고 말단들은 시키는 일만 잘하면 되죠.
그러나 그건 어떻게 보면 후퇴하는 생각입니다. 고객의 마음과 사장의 마음을 모두 다
헤아려서 판단하고 결정하고 업무를 계획하는거 그게 어떤 형태의 사장의 마음이죠.
-------------------------------------이렇게 댓글을 다셨네요?
불당님 쓰신 글조차도 이해를 하지 못하시고 계시네요.
처음 불당님이 말씀하신 글과 차이가 확연히 나지 않나요?
전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어떠한 성공학 책을 읽으셨는지 몰라도..
제가 하나 추천해 드리죠! "잭 웰치" 쓴 책들을 한번 읽어보세요? '위대한 승리'
거기서 불당님이 말씀하신 무턱대고 경영자의 마인드로 가서는 안된다고 나옵니다.
경영자의 역할은 직원을 자유롭게, 자신감 있게 만들어 주는것이고, 고객의 입장에서 관리자가 되지말고, 리더가 되어야 된다는 명언이 있습죠!
불당님의 댓글중에...."사장의 마인드로 가야 돈이 따라온다는" 짧은 댓글에 써놓으시고선...결국에...댓글에..
-----------------------------------------------------------------------------------------------------------
고객의 마음과 사장의 마음을 모두 다
헤아려서 판단하고 결정하고 업무를 계획하는거 그게 어떤 형태의 사장의 마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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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씀을 덧붙으셨네여??
지하철에서 3000원짜리 우산을 팔더라도..
사장의 마인드로 가면 어떻겠습니까? 이런 짧은 댓글에 제가 글을 쓴거랍니다.
불당님께서 직접쓰신 댓글을 읽어보시구요. 그 밑에 제가 쓴 댓글을 이해 하시기 바랍니다.^^
----------------------------------------------불당님이 이렇게 댓글을 다셨죠?
무턱대고 이렇게 댓글을 다시니...이해가 전혀 가질 않죠!
무조건 사장의 마인드라는 말씀이...그리고 제 댓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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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딱지만한 구멍가게라도 고객의 위주, 고객의 입장에서 서비스정신의 마인드로 장사를 해야죠!
사장님의 마인드라?는 말씀은 납득이 안가고, 고객이 왕이 아니라, 사장이 왕이라는 씩으로 밖에는 해석할 수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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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댓글에 썼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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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사장? 사실 볼일이 없죠. 그사람은 내가 있는지 없는지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습니다. 경영은 몇몇 높은 사람들의 영역이고 말단들은 시키는 일만 잘하면 되죠.
그러나 그건 어떻게 보면 후퇴하는 생각입니다. 고객의 마음과 사장의 마음을 모두 다
헤아려서 판단하고 결정하고 업무를 계획하는거 그게 어떤 형태의 사장의 마음이죠.
-------------------------------------이렇게 댓글을 다셨네요?
불당님 쓰신 글조차도 이해를 하지 못하시고 계시네요.
처음 불당님이 말씀하신 글과 차이가 확연히 나지 않나요?
전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어떠한 성공학 책을 읽으셨는지 몰라도..
제가 하나 추천해 드리죠! "잭 웰치" 쓴 책들을 한번 읽어보세요? '위대한 승리'
거기서 불당님이 말씀하신 무턱대고 경영자의 마인드로 가서는 안된다고 나옵니다.
경영자의 역할은 직원을 자유롭게, 자신감 있게 만들어 주는것이고, 고객의 입장에서 관리자가 되지말고, 리더가 되어야 된다는 명언이 있습죠!
불당님의 댓글중에...."사장의 마인드로 가야 돈이 따라온다는" 짧은 댓글에 써놓으시고선...결국에...댓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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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마음과 사장의 마음을 모두 다
헤아려서 판단하고 결정하고 업무를 계획하는거 그게 어떤 형태의 사장의 마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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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씀을 덧붙으셨네여??
지하철에서 3000원짜리 우산을 팔더라도..
사장의 마인드로 가면 어떻겠습니까? 이런 짧은 댓글에 제가 글을 쓴거랍니다.
불당님께서 직접쓰신 댓글을 읽어보시구요. 그 밑에 제가 쓴 댓글을 이해 하시기 바랍니다.^^
힘들죠
ㅋ 깜까기님 댓글달아서 포인트 충전? 홧팅^^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