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음... 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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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꽈입니다.
오늘도 무척 덥네요.
거의 매일 이곳을 오지만... 좀처럼 글쓰기가 잘 되지 않고 있습니다...그려... ^^ㅋ
그냥... 자유게시판이나까 써봅니다.
관리자님... 플러그인의 부활... 전혀 고려치 않으십니까?
예전의 가격 또는 etc. 로 좀더 현실화 되어 플러그인이 부활 되었으면 합니다.
(사실 5만원이란 가격은, 좀 싸지 않았나 싶습니다 - 개인적인 생각)
사실 처음부터 영카트를 선뜻구매하기 어려운시기 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누보드라는 훌륭한 매개로 이곳을 찾고 오시는 분들이 많고... 또 훌륭한 성능으로 사람들을 계속 사용케 만들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영카트의 완성된 쇼핑몰 보다는... "그샆 파일카트 포토카트 "등의 세분화된 플러그인의 필요성을 느끼게 합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은 일반적인 쇼핑몰프로그램의 모든 기능을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자신의 필요에 따라 사용할수 있는 특성화된 기능이라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플러그 인의 부활과 각각의 플러그인 커뮤니티 공간을 준다면(뭐, 클럽기능으로도 좋습니다)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초기엔 관리자님의 업무부담(지원)이 있겠지만, 곧 사용자들의 노하우, FAQ등이 쌓이다보면, 빠른시일내의 안정화도 생각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유져 커뮤니티 Site가 아닙니다.
거의 대다수의 분들이 원하는 무엇때문에 이곳을 찾는것도 사실입니다.
무료형보드를 써보고 싶어서... 막히는부분, 질문하려고, 또는 스킨다운받으려고, 포인트순위를 상위로 올려보려는등... 특정목적의 접속이 대부분입니다.
가끔씩... 제가 생각하는 아쉬운 부분은... 정말 그누를 좋아하고, 실력있는 분들이 떠난다는 사실입니다. 이유는? 간단하지 않습니까?
초창기의 멤버쉽이 깨어졌기 때문입니다.
점점 제로보드의 게시판화 되어가는듯한 느낌도 지울수도 없구요.
그렇다고, 운영진쪽에서으 적극적인 지원을 바라는것도 아닙니다.
그저 서로를 존중하고, 서로를 이해해줄수 있는 분위기는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뭐... 날씨가 덥다보니... 마구마구 써내려가 도통 이해할수 없는 글이 되어버렸습니다.
정리하면, 플러그인 부활과, 좀더 체계화된 기획을 바라고 싶다는 내용이랍니다.
그냥.. 넋두리입니다. 넋두리...
P.S 요즘 파일공유로인한 대대적인 단속이 있습니다. 제가 가는 Site에서는 벌써 몇몇분이 경찰출두를 받고 있구요. 모두들 조심하세요 ~
오늘도 무척 덥네요.
거의 매일 이곳을 오지만... 좀처럼 글쓰기가 잘 되지 않고 있습니다...그려... ^^ㅋ
그냥... 자유게시판이나까 써봅니다.
관리자님... 플러그인의 부활... 전혀 고려치 않으십니까?
예전의 가격 또는 etc. 로 좀더 현실화 되어 플러그인이 부활 되었으면 합니다.
(사실 5만원이란 가격은, 좀 싸지 않았나 싶습니다 - 개인적인 생각)
사실 처음부터 영카트를 선뜻구매하기 어려운시기 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누보드라는 훌륭한 매개로 이곳을 찾고 오시는 분들이 많고... 또 훌륭한 성능으로 사람들을 계속 사용케 만들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영카트의 완성된 쇼핑몰 보다는... "그샆 파일카트 포토카트 "등의 세분화된 플러그인의 필요성을 느끼게 합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은 일반적인 쇼핑몰프로그램의 모든 기능을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자신의 필요에 따라 사용할수 있는 특성화된 기능이라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플러그 인의 부활과 각각의 플러그인 커뮤니티 공간을 준다면(뭐, 클럽기능으로도 좋습니다)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초기엔 관리자님의 업무부담(지원)이 있겠지만, 곧 사용자들의 노하우, FAQ등이 쌓이다보면, 빠른시일내의 안정화도 생각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유져 커뮤니티 Site가 아닙니다.
거의 대다수의 분들이 원하는 무엇때문에 이곳을 찾는것도 사실입니다.
무료형보드를 써보고 싶어서... 막히는부분, 질문하려고, 또는 스킨다운받으려고, 포인트순위를 상위로 올려보려는등... 특정목적의 접속이 대부분입니다.
가끔씩... 제가 생각하는 아쉬운 부분은... 정말 그누를 좋아하고, 실력있는 분들이 떠난다는 사실입니다. 이유는? 간단하지 않습니까?
초창기의 멤버쉽이 깨어졌기 때문입니다.
점점 제로보드의 게시판화 되어가는듯한 느낌도 지울수도 없구요.
그렇다고, 운영진쪽에서으 적극적인 지원을 바라는것도 아닙니다.
그저 서로를 존중하고, 서로를 이해해줄수 있는 분위기는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뭐... 날씨가 덥다보니... 마구마구 써내려가 도통 이해할수 없는 글이 되어버렸습니다.
정리하면, 플러그인 부활과, 좀더 체계화된 기획을 바라고 싶다는 내용이랍니다.
그냥.. 넋두리입니다. 넋두리...
P.S 요즘 파일공유로인한 대대적인 단속이 있습니다. 제가 가는 Site에서는 벌써 몇몇분이 경찰출두를 받고 있구요. 모두들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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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오늘 우리회사 직원이 저보고 하는 말...
팀장님 술좀 작작 드세요.. 나이를 생각하셔야죠....
웃으면서 한 말이었습니다만....틀린 말은 아니었습니다...^^
팀장님 술좀 작작 드세요.. 나이를 생각하셔야죠....
웃으면서 한 말이었습니다만....틀린 말은 아니었습니다...^^

음..지긋...이라함은..
몇 정도가 지긋 이죠?
저도 포함 되나요?????
몇 정도가 지긋 이죠?
저도 포함 되나요?????

이곳은 생각보다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 이거 보시고 허걱 나보고 하는말 아냐 이러실분들 계실건데.. 저도 한 지긋 합니다 ㅜ.ㅜ
<--- 이거 보시고 허걱 나보고 하는말 아냐 이러실분들 계실건데.. 저도 한 지긋 합니다 ㅜ.ㅜ

네.. 맞습니다... 많은 분들이 어떤 약속을하지 않았지만 가장 많이 하는 말중에 "최강그누보드" "그누보드 가족"
이란말을 많이 사용하십니다.
이곳은 커뮤니티 싸이트가 아니지만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아직은 따뜻한 정이 있습니다.
하지만 점점 회원이 늘어가면서 온라인상의 많은 병폐와 문제점등이 조금씩 부각되고 있습니다.
질문하고 그것에 대한 답변을 회원님들이 열심히 test 해보고 답변을 달았지만 그것에 대한 반은이 없을때.
질답 게시판에 답변을 자주 달아 주시는 많은 회원님들의 마음을 아쉽게 한다고 봅니다.
가끔 쪽지로.. 통신용어의 남발로 힘들게 하기도 하고요..
이곳은 생각보다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예의를 지키고 따뜻한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__)
이란말을 많이 사용하십니다.
이곳은 커뮤니티 싸이트가 아니지만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아직은 따뜻한 정이 있습니다.
하지만 점점 회원이 늘어가면서 온라인상의 많은 병폐와 문제점등이 조금씩 부각되고 있습니다.
질문하고 그것에 대한 답변을 회원님들이 열심히 test 해보고 답변을 달았지만 그것에 대한 반은이 없을때.
질답 게시판에 답변을 자주 달아 주시는 많은 회원님들의 마음을 아쉽게 한다고 봅니다.
가끔 쪽지로.. 통신용어의 남발로 힘들게 하기도 하고요..
이곳은 생각보다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예의를 지키고 따뜻한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__)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회원님들의 포인트 활용방안을 심도 깊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궁금하시는것에 대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회원님들의 포인트 활용방안을 심도 깊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궁금하시는것에 대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마도 이 부분은 다들 공감가는 부분 이네요...
그샾이....빠샾이 됬으니...히히
그샾이....빠샾이 됬으니...히히
저도 플러그인이 그냥 없어진것에 대해서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이 듭니다..
아직도 그샵을 사서 써먹지도 못했다는..헤헤..^^
아직도 그샵을 사서 써먹지도 못했다는..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