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1부대, 자식 앞에서 위안부 생체해부” 정보
“731부대, 자식 앞에서 위안부 생체해부”본문
자식앞에서 어미를 생체해부하고 그 자식을 동상실험대에 올렸다는 증언이 당시의 의사에게서 나왔군요.
이 사람을 용서해야 합니까?
그러나 진실한 고백이기에 용서해야 할 겁니다.
“731부대, 자식 앞에서 위안부 생체해부”
http://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7041014073733112&LinkID=2
이 사람을 용서해야 합니까?
그러나 진실한 고백이기에 용서해야 할 겁니다.
“731부대, 자식 앞에서 위안부 생체해부”
http://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7041014073733112&LinkI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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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시효가 지나서 고백을 했다하더라도 저 의사는 평생의 죄를 못씻을 겁니다.
그래도 고백하지 않고 버티는 자들보다야 낫죠.
더구나 일제떄 친일 앞잡이를 해놓고는 이제와서는 독립투사였다고 자랑하는 언론사보다는 낫습니다.....
더구나 일제떄 친일 앞잡이를 해놓고는 이제와서는 독립투사였다고 자랑하는 언론사보다는 낫습니다.....
빠직 !
이제와서 고백한들 무슨 소용이죠??
자식앞에서 어머니를 죽이고... 저것들도 똑같이 당해야해요...
그래야 지들이 뭘 얼마나 잘못했는지 알지...
자식앞에서 어머니를 죽이고... 저것들도 똑같이 당해야해요...
그래야 지들이 뭘 얼마나 잘못했는지 알지...

저런 고백들을 교육 내용에 포함해야 합니다, 영원히~
용서받지 못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