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등기로 명함 왔다는 곳으로 전화했습니다. 정보
오늘 등기로 명함 왔다는 곳으로 전화했습니다.
본문
으흠... 상큼한 목소리의 여자분이 받더군요 -_-
등기 보낸 사람은 아는데 이유를 모르겠다네요 ;;
물어보고 전화준다는데... 이게 무슨 퐝당한 시츄에이션인지 -_-;;
낼 아침에 전화준다는데...
내일 아침에 결과를 알려드리죠 -_-)/
추천
0
0
댓글 3개
날씨가 좋으면
기름값 없는 백수들도 가끔 안부를 묻습니다.
그러려니 해야 합니다.
술사줄때나 필요하면 형님거리고
힘든 일 좀 같이 하세 그러면 벌써 연예인이죠. 바쁩니다.
기름값 없는 백수들도 가끔 안부를 묻습니다.
그러려니 해야 합니다.
술사줄때나 필요하면 형님거리고
힘든 일 좀 같이 하세 그러면 벌써 연예인이죠. 바쁩니다.

아~ 이게 일할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오늘 갑자기 등기가 한통와서 봤더니 아무것도 없고 명함한장만 있더라구요 ;;
제 주소까지 정확하게 찍혀서 등기가 왔는데 명함한장 들어있으니 너무 이상해서요 ^^;;
그래서 글올렸다가 후기 한번 쓴겁니다. ^^
오늘 갑자기 등기가 한통와서 봤더니 아무것도 없고 명함한장만 있더라구요 ;;
제 주소까지 정확하게 찍혀서 등기가 왔는데 명함한장 들어있으니 너무 이상해서요 ^^;;
그래서 글올렸다가 후기 한번 쓴겁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