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이~ 국민일보야~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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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농지를 매입하고도 실제 농사를 짓지 않아 투기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농지를 취득하는 과정에서도 허위로 농업경영계획서를 제출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이동관 "이번 건 넘어가 주면 은혜는 반드시 갚겠다"
그러나 <국민일보>는 30일 현재까지 이 같은 사실을 보도하지 않고 있다. <국민일보> 노조는 "이동관 대변인이 <국민일보> 편집국장과 사회부장에게 수차례 전화를 걸어 기사를 내보내지 말라고 부탁했다"며 '외압' 의혹을 제기했다.
<국민일보> 노조는 29일 성명을 통해 "본보 사건팀은 4월 28일 춘천 현지 취재를 통해 이 대변인이 배우자가 외국에 있다고 거짓으로 기재한 위임장을 토대로 농업경영계획서를 대리 제출했고 이를 근거로 춘천 농지를 취득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해당 기자의 취재과정에서 이 대변인도 이 같은 사실을 인정했지만 이 기사는 현재까지 지면에 실리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노조는 이어 "기사가 실리지 않은 경위를 묻는 노조 질문에 변재운 편집국장이 '회사에 이익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답했다"고 설명한 뒤, 편집국 전언 형식을 빌어 "이 과정에서 이 대변인은 변 국장과 사회부장에게 몇 차례나 전화를 걸어 기사를 내보내지 말아달라는 부탁을 했다"고 지적했다.
노조는 또 당시 이 대변인이 "내가 잘못했다. 이번 건을 넘어가 주면 은혜는 반드시 갚겠다"는 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회사에 이익이 되지 않는다.(?)
반드시 은혜를 갚겠다.(?)
야들이~ 참으로 어이가 없는 말들을 하는군~ 일침을 가해뿔라~ㅋㅋ
이동관 "이번 건 넘어가 주면 은혜는 반드시 갚겠다"
그러나 <국민일보>는 30일 현재까지 이 같은 사실을 보도하지 않고 있다. <국민일보> 노조는 "이동관 대변인이 <국민일보> 편집국장과 사회부장에게 수차례 전화를 걸어 기사를 내보내지 말라고 부탁했다"며 '외압' 의혹을 제기했다.
<국민일보> 노조는 29일 성명을 통해 "본보 사건팀은 4월 28일 춘천 현지 취재를 통해 이 대변인이 배우자가 외국에 있다고 거짓으로 기재한 위임장을 토대로 농업경영계획서를 대리 제출했고 이를 근거로 춘천 농지를 취득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해당 기자의 취재과정에서 이 대변인도 이 같은 사실을 인정했지만 이 기사는 현재까지 지면에 실리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노조는 이어 "기사가 실리지 않은 경위를 묻는 노조 질문에 변재운 편집국장이 '회사에 이익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답했다"고 설명한 뒤, 편집국 전언 형식을 빌어 "이 과정에서 이 대변인은 변 국장과 사회부장에게 몇 차례나 전화를 걸어 기사를 내보내지 말아달라는 부탁을 했다"고 지적했다.
노조는 또 당시 이 대변인이 "내가 잘못했다. 이번 건을 넘어가 주면 은혜는 반드시 갚겠다"는 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회사에 이익이 되지 않는다.(?)
반드시 은혜를 갚겠다.(?)
야들이~ 참으로 어이가 없는 말들을 하는군~ 일침을 가해뿔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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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짤방 기능 참으로 좋군요. 낙마 보기/낙마 가리기 ㅋㅋ

이런때 한국인 이라는게 조금 부끄럽습니다.

전 이럴 때 한국인이란게 좀 많이 부끄럽습니다.
좀 극단적으로 말하면..
솔직히.. 정치 비전문가들은 우리들..
즉..
지금 국회의원들 다 은퇴시키고..
리자님을 대통령으로 올리고..
그누 멤버들은 국회의원으로 하면.. 나라가 보다 건전화될 듯 합니다...
좀 극단적으로 말하면..
솔직히.. 정치 비전문가들은 우리들..
즉..
지금 국회의원들 다 은퇴시키고..
리자님을 대통령으로 올리고..
그누 멤버들은 국회의원으로 하면.. 나라가 보다 건전화될 듯 합니다...
역시 남다른 스킬이 이써쿠나
국민일보노조가 양심이 있군요?
멌있습니다.
멌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