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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점 케릭터 : 흑표범
자기체면과 프라이드를 중시한다. 스마트하게 살아가려 하기 때문에 얼굴과 프라이드를 매우 중시한다. 그러나 다른 사람도 체면이 있다는 것은 생각하고 있지 않는 듯.

중심이 되면 기뻐한다. 스마트하게 리더십을 잡고 싶어하는 쪽이라서 자기가 중심이 되면 매우 기뻐한다. 더욱이 주위에서 자기를 신경 써주면 붕붕 떠 버린다.

자기 얘기를 하고 싶어한다. 사람들과 말을 하고 있어도 놔둬도 얘기의 화제는 언제가 자기가 되어있다. 흑표범을 캐릭터로 갖고 있는 사람이 모이면 모두가 "내가...", "내가..." 뿐 대화가 안 된다.

새로운 것을 좋아한다. 새로운 것을 좋아하기에 누구보다도 먼저 손에 넣고 싶기 때문에 최신 정보를 잡을 수 있는 안테나를 언제나 갖고 있다. 일에도 도움이 되고 태도 좋은 정보통이다.

멋쟁이에 새로운 물건을 좋아하는 것은 패션에서도 나타난다. 멋진 사람이 많고, 흑표범이기 때문에 그것을 돋보이게 하는 하얀색을 좋아한다. 여성도 남성도 모노톤의 색합을 즐기는 것 같다.

전직이 빠르다.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뒷면으로 싫증내는 것도 눈에 띤다. 새로운 환경을 동경해서 직장을 여기 저기 바꾼다는 말도 흑표범에게는 있을 수 있는 일.

감정이 얼굴에 나타나기 쉽다.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도 감정이 밖에 나타나기 쉬운 타입이다. 리더가 되어서 좋아하는 걸 주위에서 쉽게 알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귀여운 면도 있지만 상처받기 쉽다. 주위 사람들의 관심이 적어지는 걸 본인이 알아버리면 큰 상처를 받는다. 스마트하게 살려 하기 때문에 무시당한 것 같아 슬퍼져 버리는 것이다.

정의감이 강하다. 하얀색과 검정색을 좋아하는 흑표범답게 어떤 일에도 흑백을 확실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부정한 일에 민감해서 정의의 편이 된다.

언제나 현역으로 있고 싶어한다. 흑표범의 사람은 "청춘" 이나 "아직 현역!" 이라는 말을 좋아한다. 은퇴하지 않고 언제나 현역으로 머물고 싶어한다. 젊은 마음을 계속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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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꽤 비슷하긴 하네요.
근데 중심이 되는건 별로인데...(이건 약간 다른듯)

여하튼... 재밌네요 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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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동물점 케릭터 : 양
 
언제나 군집해서 행동하는 양을 캐릭터로 가진 사람은 외로움을 잘 타고 혼자 있는 것을 싫어한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조금이라도 섭섭함을 느끼면 깊은 상처를 받는 타입.

그다지 감정적이지 않고 항상 냉정하고 객관적인 비판이 가능한 사람이다. 기획과 이벤트에 능숙하고 남에게 하는 어드바이스도 정확하기 때문에 그 방면에서 남들에게 부탁 받는 경우가 많다. 사람들에게 상담을 부탁 받고 상담하는 걸 좋아하며, 아주 열심히 답하기 때문에 주위에 상담을 요청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집단행동이 좋기 때문에 모두의 단합과 평화를 깨며 멋대로 행동하는 사람을 결코 용서하지 않는다. 모두가 사이 좋게 기분 좋게 살아가는 걸 진정으로 원한다. 단결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자연히 인맥이 넓고 거기에서부터 많은 정보도 얻는다. 모아 놓았던 정보를 냉정하게 분석하는 것이 특기이다.

냉정, 침착, 상식을 중요시하는 성격으로서 한번 결정하면 사람과의 약속 등을 반드시 지킨다. 시간에는 결코 늦지 않는다.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도 그런 것을 강요하기 때문에 그걸 기분 나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있다. 그러나 본인은 타인으로부터 강제되거나 명령받거나 하는걸 아주 싫어하고 약속시간을 엄수하는 강도가 아주 세서 융통성이 없는 사람으로 보여지기도 한다.

양은 두터운 양면에 감싸있어 별로 본심을 드러내는 것이 드물다. 따라서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행동할 수 있다. 단결과 화합을 중요하게 여기고 도와주는 것을 좋아하며, '세상을 위하여 사람을 위하여'라는 신조에 따라 움직이기에 그런 일은 다른 사람들에겐 힘들지언정 자신은 별로 힘들어하지 않는다. 그래서 사람들과 세상 가운데 한 자리를 지키며 자기 몫을 하는 것에 기뻐하고 매우 만족한다. 그것이 그의 가장 큰 행복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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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양이어요~~~
메~~~ 외로워요!!! 앗흥!
동물점 케릭터 : 원숭이
 
숲 속에 들어가지 않아도 근처 나무들에서 자주 보인다. 작은 것에 자주 상처받는다.

사람에 대한 배려가 깊다. 그의 주위는 온화한 무드. 본인은 사실 냉정한 쪽 사람이지만….

추켜 세워주면 대단히 약한 타입. 칭찬하고 칭찬하고 칭찬해주면 붕 떠서 하늘로 날아간다. 칭찬 받고 싶다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열심히 한다. 그럴 때에 생각지도 않은 실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사람 사귀는 게 어렵지 않아 인맥이 넓고 창조적인 일이나 출판관계의 일이 맞는다.

깨어 있는 동안은 열심히 뛰고 항상 뭔가를 하고 있지 않으면 신경이 쓰인다. 그것도 동시 진행형으로 가는 식으로 일을 해대고 있으니 대단하다. 시간을 쓸데없이 낭비하는 일은 없다. 사람들에게 확실히 지시받지 않으면 일 처리를 잘 할 수 없는 면이 있다. 그래서 서로 마음이 맞는 선생이나 상사를 만나면 힘을 충분히 발휘, 활약하며 성공이 보인다.

시끌벅적하고 즐겁게 사는걸 너무 좋아하는지라 파티나 이벤트에선 아주 방방 뜨고 솜씨를 보이며 인기인이 된다. 그러나 약간 지나치게 하는 면이 있어 욕을 먹기도 한다.

커다란 금액에는 그다지 흥미가 없건만 왠지 사소한 금액에는 목숨을 건다. 승부를 보는 일 에는 흥미가 있다. 분별을 잃을 만큼 좋아한다. 게임에 이기고 싶기 때문이다.

주위에 사랑 받는 원숭이 캐릭터 인간은 설사 실수가 있어도 애교로써 그것을 극복한다.

어린애처럼 순수하고 솔직한 성격이기 때문인지 사람을 곧 신용해 버린다. 그 때문에 속는 경우가 꽤나 있다. 그런 면을 특히 주의해야 되는 타입.

지식을 얻고 싶다는 기분이 강하여 일생 뭔가를 배우고자 하는 타입으로 호기심이 왕성하다.

자신이 흡수한 것들을 잘 활용하여 자신의 힘을 넓혀 갈 수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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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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