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다른 업체(사람)것은 미인증
  ... 선별 방법은?
  ... 선별은 누가?
  ... 지금까지와는 달리 제작 파트만 지대한 관심을 쏟을 것인지?
5. 포인트 0점 차감
5.(?) 포인트 차감 - 미인증
  ... 다시 도배를 부추기는...
6. 많은 포인트 보유자 우선 출력
  ... 상동 ...
  포인트를 신뢰할 수준이던가요?
  최소한이겠지요?
9. 노출 여부
  ... 회원에게만 노출?!
  ... 동네방네 포털이라는 거시기에도 노출?!

  ... 업체가 아닌 경우의 개인 정보와 그 운용범위는,
  ... 해당되는 특정 사이트 및 특정 사이트에 국한되어야 하며,
  ... 그것을 운용하는 곳은 마땅히 그것을 지켜야 할 의무는 어디로?!

  ... 노출의 범위는 어디에, 또 어디까지???

모르겠습니다.
누군가(?!)는 먼저 시도를 하든지,
다시 검토를 하든지 뭔 방법이 있겠지요.

휴대폰 인증 다시 걸고,
활동내역(그 결과물은 포인트)도 보고,
다 좋은데 그것을 최종적으로 누가 관리를?
사용자들 알아서?

그렇다면,
차라리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해서,
휴대폰 인증 다시 걸고,
활동내역(그 결과물은 포인트)도 보고,
다 좋은데 그것을 최종적으로 누가 관리를?
사용자들 알아서?

또 되풀이...
...
또 사용자들 알아서?
...

Beta는 Alpha가 아니죠 ^^

운용방향, 범위, 구체적 목표를 기재하여,
테스트들로 하여금 그 방향성을 사전에 파악하게 하여,
보다 적절한 처리방식을 알고자 하는 것이 바로 그 Beta입니다.

그동안 테스트라는 무슨 무슨 정책에 대해,
선뜻 나선 것도 사실입니다만,
이렇게 밑도 끝도 없고 불확식한 테스트에,
개인정보에 관한 내용을 동네방네 퍼뜨려 놓고,
결코 주워담을 수 없을 가능성이 농후한 움직임은 보일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공개를 원치 않으면 등록하지 말라'는 마지막 안내(?!)문구는,
과연 어디까지 공개되는지의 여부가 없습니다.
실례를 들어 SIR의 거의 대다수의 게시물(때로는 비공개되어야 할 내용조차도)은,
검색포털에 노출됩니다.
그런데 일단 노출된 내용은 여기저기서 다시 자료화되기 때문에,
도저히 주워담을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런 구체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일체의 언급없이,
이것을 Beta라는 이름의 테스트로 볼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