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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교 여교사 학생에 "너는 돌머리" 폭언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0509111016412&cp=yonhap&RIGHT_TOPIC=R6&cPageIndex=1&cAct=write
몇십만원에서 몇백만원씩 들여가며 학원보내죠?
학원에서 강사가 때리고 욕해도 아무말 안하죠?
하기야 학원이 돈 벌려면 욕하지도 때리지도 않겠군요.
학원에 다니는 애들 중에 1/3정도(?)는 학원 좋은일 시키는겁니다. 죽어도 자기 자식은 그 중에 없다고 하겠죠?
닭대가리도 아니고 돌대가리도 아니고,,,,,돌머리라 했으면 아주 신사적이네요.
오죽 답답했으면....선생님이 저런말을 했을까 생각해 보지는 않으셨습니까?
그리고요..제가 학교 다닐때 선생님께 맞고 들어갈때 인사하고 들어갔습니다.
요즘 애들은요 욕하고 들어갑니다. 폰으로 찍는 놈 있습니다
기사에 실린 부모님부터 좀 맞아야겠군요.
자기 얼굴에 먹칠하는 줄도 모르고....쯧쯧~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0509111016412&cp=yonhap&RIGHT_TOPIC=R6&cPageIndex=1&cAct=write
몇십만원에서 몇백만원씩 들여가며 학원보내죠?
학원에서 강사가 때리고 욕해도 아무말 안하죠?
하기야 학원이 돈 벌려면 욕하지도 때리지도 않겠군요.
학원에 다니는 애들 중에 1/3정도(?)는 학원 좋은일 시키는겁니다. 죽어도 자기 자식은 그 중에 없다고 하겠죠?
닭대가리도 아니고 돌대가리도 아니고,,,,,돌머리라 했으면 아주 신사적이네요.
오죽 답답했으면....선생님이 저런말을 했을까 생각해 보지는 않으셨습니까?
그리고요..제가 학교 다닐때 선생님께 맞고 들어갈때 인사하고 들어갔습니다.
요즘 애들은요 욕하고 들어갑니다. 폰으로 찍는 놈 있습니다
기사에 실린 부모님부터 좀 맞아야겠군요.
자기 얼굴에 먹칠하는 줄도 모르고....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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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제가 중고딩때는 날아차기를 맞고 벽에 반동받고 다시 맞으러 가고 했던 아름다운 기억이...ㅡㅡ
맞을짓을 했다는걸 학생과 부모에게 인식 시키고 때려야지 공식적으로 인정이 되는건가요??
아예 안때린다는건 말도 안되는데..인권이 강한 프랑스에서조차 회초리로 때립니다..
감정이 들어가지않은 사랑의 매는 필요합니다..
ps:학생때 날아차기 맞았던건..야자 빼먹고 당구장가서 잡혔던 제가 잘못했던 추억 아닌 추억이..ㅎㅎ
다들 당구 얼마 치십니까?
맞을짓을 했다는걸 학생과 부모에게 인식 시키고 때려야지 공식적으로 인정이 되는건가요??
아예 안때린다는건 말도 안되는데..인권이 강한 프랑스에서조차 회초리로 때립니다..
감정이 들어가지않은 사랑의 매는 필요합니다..
ps:학생때 날아차기 맞았던건..야자 빼먹고 당구장가서 잡혔던 제가 잘못했던 추억 아닌 추억이..ㅎㅎ
다들 당구 얼마 치십니까?
저는 짠 150요...ㅋㅋ 큐대 놓은지 어언 10여년이 지났네요.
쩝~ 그때가 그립네요..^^
쩝~ 그때가 그립네요..^^

요즘 당구 열씨미 연습중인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