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보 전진 일보 후퇴의 반복! 이놈의 플래시... -_- 정보
일보 전진 일보 후퇴의 반복! 이놈의 플래시... -_-본문
그동안 정말 플래시 공부 안하고 살았습니다.
스크립트는 프로그래밍이라는 막연한 부담감과
이미지로 플랫한 페이지를 구성하더라도
디자인적인 아이디어나 구성에서 승부하면 된다고
나름 확고한 생각을 갖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이젠 정말 안되겠네요.
작년부터 스크립트도 공부하고
어떻게 하든 활용도를 높이려 노력을 하고 있는데
이건 도무지 학습효과가 없습니다.
방금 봐둔 메쏘드도 실작업에 적용하려니
언제 그런게 있었냐는 긋이 머리 속이 하얗습니다.
프리로 일하려니까 이제 php, java sc의 압박까지...
스크립트 잘 하시는 분들 어떻게 공부하시나요? -_ -)?
공부에 왕도가 없다는 말씀은 사양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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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사실 플래쉬 하면...
스크립트냐.. 아니면 무비 제어냐... 두 길일텐데..
후자가 과거형이라면 전자는 신형이라 할 수는 있ㅤㄱㅖㅆ죠.
효율적 운영이란 면에선 말이죠..
다만.. 전 과거 방식의 무비 제어 타입에 최소한의 스크립트 쓰는 것도 후진이라고 평가하지 않아야
한다고 보는 편입니다.
어찌 보면.. 창조성으로 따진다면 기술적으론 떨어지는 무비 제어 형식이 더 높을 지도..
기술적 면으로 보면 스크립트를 더 많이 써주는게 좋겠지만 말이죠.
이 경우도 사실 소스를 많이 가지고 가면 실력과는 달리 업 될 수 있는 길이기도 하고..
그리고 시중에 소개되는 유무료 소스들도 보면..
의외로 비효율적이고 어이 없는 스크립트들도 많더군요.
그리고 의외로 기본을 안지키시는 분들도 많은 듯..
기술적 화사함에 집착하다가..
스크립트냐.. 아니면 무비 제어냐... 두 길일텐데..
후자가 과거형이라면 전자는 신형이라 할 수는 있ㅤㄱㅖㅆ죠.
효율적 운영이란 면에선 말이죠..
다만.. 전 과거 방식의 무비 제어 타입에 최소한의 스크립트 쓰는 것도 후진이라고 평가하지 않아야
한다고 보는 편입니다.
어찌 보면.. 창조성으로 따진다면 기술적으론 떨어지는 무비 제어 형식이 더 높을 지도..
기술적 면으로 보면 스크립트를 더 많이 써주는게 좋겠지만 말이죠.
이 경우도 사실 소스를 많이 가지고 가면 실력과는 달리 업 될 수 있는 길이기도 하고..
그리고 시중에 소개되는 유무료 소스들도 보면..
의외로 비효율적이고 어이 없는 스크립트들도 많더군요.
그리고 의외로 기본을 안지키시는 분들도 많은 듯..
기술적 화사함에 집착하다가..
유료소스 양껏 판매한 다음에 스크립트 에러가 있어서 부랴부랴 수정본을 메일로 쏴주는 시츄에이션을 가끔 보았습니다.
꽤 오래전에 디비컷에 영화사이트가 하나 신규로 떴는데 그걸본 사람들이 모두들 작업히 형편없다고 깍아내렸지요. 이유인 즉슨 고도의 스크립트가 아닌 마우스 오버에 반응하는 정도의 기초적인 무비로 구현되었기 때문었습니다.
대형에이전시들도 신규작업 오픈할때 얼마나 화려한지 어떤 최신의 플래시기술을 썼는지 경쟁하고, 보는 이들도 이것을 사이트 전체 평가기준으로 삼는 듯 합니다. 말씀처럼 단순한 무비제어라도 그 정도로 충분한 수위의 컨텐츠이거나 전체 디자인과 효과적으로 작용한다면 아무 문제 없을텐데 말입니다.
기술은 분명 디자인을 돋보이게 만들어주지만 디자인 본연에 대한 고민 없는 기술은 앙꼬 빠진 찐빵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고객취향을 따라가자니 화려한 액션에 대한 목마름은 어쩔 수 없네요 ;;
꽤 오래전에 디비컷에 영화사이트가 하나 신규로 떴는데 그걸본 사람들이 모두들 작업히 형편없다고 깍아내렸지요. 이유인 즉슨 고도의 스크립트가 아닌 마우스 오버에 반응하는 정도의 기초적인 무비로 구현되었기 때문었습니다.
대형에이전시들도 신규작업 오픈할때 얼마나 화려한지 어떤 최신의 플래시기술을 썼는지 경쟁하고, 보는 이들도 이것을 사이트 전체 평가기준으로 삼는 듯 합니다. 말씀처럼 단순한 무비제어라도 그 정도로 충분한 수위의 컨텐츠이거나 전체 디자인과 효과적으로 작용한다면 아무 문제 없을텐데 말입니다.
기술은 분명 디자인을 돋보이게 만들어주지만 디자인 본연에 대한 고민 없는 기술은 앙꼬 빠진 찐빵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고객취향을 따라가자니 화려한 액션에 대한 목마름은 어쩔 수 없네요 ;;

이런 결론은 위험하지만..
한편으론 가격대비라고도 생각합니다.
그리고 방식의 차이이지 뭐가 우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98년부터 플래쉬 만져봐오고 있지만.. 답이라 딱 정하는건 우스운 듯 해요.
말씀하신대로 새로운 테크닉에 대한 갈증은 있는 듯 해요.
뭔가 색다름.. 그리고 머리 속으로 떠도는걸 구현하는데서 오는 짜릿함.
시간과 현실에 밀려서 쉬운 길을 택하게 되지만..
연구하고 연구해서.. 새로운걸 만들어가고 싶은 마음 굴뚝 같네요.
개발 입장에선 알고픈 욕심.. 그리고 잘 하고 싶은 욕심..
그러나 결국.. 유저들에겐.. 결과로 보여지는 비쥬얼과 안정감이 아닐까 생각해요.
이렇든 저렇든.. 잘 구현해주는 것.. 그게 답이라 생각합니다.
좀 더 나아간다면.. 상대에게.. 좋은 구동 방식을 알려주고.. 그쪽으로 이끌어주는 것
이라 봅니다.
제작측 사주가 아니라 유저들의 편의성에 중점을 두면서 말이죠..
^^
한편으론 가격대비라고도 생각합니다.
그리고 방식의 차이이지 뭐가 우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98년부터 플래쉬 만져봐오고 있지만.. 답이라 딱 정하는건 우스운 듯 해요.
말씀하신대로 새로운 테크닉에 대한 갈증은 있는 듯 해요.
뭔가 색다름.. 그리고 머리 속으로 떠도는걸 구현하는데서 오는 짜릿함.
시간과 현실에 밀려서 쉬운 길을 택하게 되지만..
연구하고 연구해서.. 새로운걸 만들어가고 싶은 마음 굴뚝 같네요.
개발 입장에선 알고픈 욕심.. 그리고 잘 하고 싶은 욕심..
그러나 결국.. 유저들에겐.. 결과로 보여지는 비쥬얼과 안정감이 아닐까 생각해요.
이렇든 저렇든.. 잘 구현해주는 것.. 그게 답이라 생각합니다.
좀 더 나아간다면.. 상대에게.. 좋은 구동 방식을 알려주고.. 그쪽으로 이끌어주는 것
이라 봅니다.
제작측 사주가 아니라 유저들의 편의성에 중점을 두면서 말이죠..
^^

저도 플래시 잡으려고 별짓 다하다가, 액션은 진짜 프로그래밍이라 생각해서 포기...
그건 진짜 디자이너의 영역이 아님~ ㅠㅠ 5.0버젼까지만 해도 쉬웠었는데...
그냥 여기서 소스 다운받아서 수정하시고 그렇게 하세요.
http://two-man.co.kr/
그건 진짜 디자이너의 영역이 아님~ ㅠㅠ 5.0버젼까지만 해도 쉬웠었는데...
그냥 여기서 소스 다운받아서 수정하시고 그렇게 하세요.
http://two-man.co.kr/

뚜맨이네요... 하하;;
그죠.. 디자이너에게 상당한 스크립트 짜는 능력을 강조한게 현재의 플래쉬고 플렉스인거
같습니다.
발전적 요소를 모두 소화하기는 힘들다고 보고..
다만.. 디자이너라면 스트립트를 쓰든 무비를 주로 제어해서 쓰든 자신이 잘 표현해내는 것
이 중요한 일인 듯 합니다.
그리고 잊지 말아야할 것이 가독성과 기본기 같습니다.
의외로 경시하는 경향이 조금 있더라구요.
그죠.. 디자이너에게 상당한 스크립트 짜는 능력을 강조한게 현재의 플래쉬고 플렉스인거
같습니다.
발전적 요소를 모두 소화하기는 힘들다고 보고..
다만.. 디자이너라면 스트립트를 쓰든 무비를 주로 제어해서 쓰든 자신이 잘 표현해내는 것
이 중요한 일인 듯 합니다.
그리고 잊지 말아야할 것이 가독성과 기본기 같습니다.
의외로 경시하는 경향이 조금 있더라구요.
그리하여 공부 중입니다. 이미지 자르면서 동시에 공부하려니 눈이 다 침침하네요 @_@

안녕하세요.
플래시 공부하는법 이라면 좀 거창하게 보일꺼 같고요.
그냥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
우선 플래시 액션스크립트 요게 3.0까지 나와있는 상태죠.
근데, 3.0부터는 완전히 달라져서 2.0에서 3.0으로 넘어가기 참 난감하죠.
그래도 어쩔 수 없이 넘어가야 됩니다.
앞으로는 3.0기반으로 업그래이드가 될테니까요.
차기버젼에서는 성능이 더욱 개선되리라 생각되는데요, 일례로 3D 관련해서는 현재 PV3D를 이용해서 구현할경우 CPU로만 3D가 구현되지만 앞으로는 하드웨어(그래픽카드)를 플래시에서 이용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차세대기술은 모두3.0 기반이니 결국 3.0을 배워야 되죠.
물론 네비게이션 만드는 액션 배우시려면 3.0이나 거창한거 안배우셔도 되지만요.
그런게 아니라는 전체하에 책을 한권 추천하면요 [Essential Action Script 3.0 - Colin Moock]란 책이 있습니다.
이 책 원서이지만 http://liverwort.tistory.com/tag/eas3.0 이곳에서 번역을 진행중 이신분이 계시고요.
내용도 굉장히 좋습니다.
이책을 보시면 전체적인 AS구성이 좀 보이실꺼예요.
그런뒤에 f1키 눌러가며 제작해 나가시면 됩니다.
래퍼런스는 굉장히 유용하게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개발시 예제소스 가져다 붙여놓고 적절하게 수정해서 써도 되죠.
소스집을 따로 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뒤 참고할만한 책이 [ActionScript 3.0 Cook book] 이란 책이 있는데요.
이 책은 개념을 잡는 책이 아니고 그냥 이럴땐 이렇게 하면 된다 식의 책으로 단기간에 뭔가를 개발하려는 경우 참고할 만 하지만, 썩 좋다라고는 말씀 못드리겠네요.
하지만 AS3.0관련해서 번역이 된 책은 많치 않죠.
그리고 AS를 전혀 모르는 경우라면 EAS로 시작하기 앞서 [새롭게 시작하는 플래시 CS3 ActionScript3.0 - 윤훈남]이란 책을보셔도 좋습니다.
저자는 직접 동영상 강좌를 인터넷에 올려 누구나 볼 수 있게 해놨는데요.
http://cafe.naver.com/multism.cafe 라는 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책을 구매하지 않고 동영상만 보셔도 되지만, 저는 이상하게 강좌가 수면제처럼 들리더라고요;;
내용이 문제가 아니라 제가 집중력이 떨어져서 그럴수도..
책에는 없는 새로운 내용도 많이 강좌에 포함하셨습니다.
위3권으로도 사실 AS3.0을 자유자제로 구사하기는 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개인의 능력차도 있겠지만, 기본적인 프로그래밍을 알고 있느냐가 결국 마스터 기간을 늘이고 줄이고 합니다.
저는 학교에서 C와 JAVA를 좀 배워서 그나마 좀 이해가 쉬웠던거 같은데요.
어떤 언어든 기본은 거의다 똑같 습니다.
AS도 마찬가지구요.
제가 처음 맨땅에 해딩할때가 생각나서 좀 적어봤습니다만...
다쓰고 보니 무슨 책장사 같네요 ;;
요건 자랑인데요, http://soundartiwakura.jp/bbs/gallery/index.php?bo_table=photogallery 요건 얼마전 만든 플래시 겔러리 입니다. 그누보드 게시판과 연동시킨건데요. 요런것도 AS3.0으로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 동기부여용 ;;
그럼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플래시 공부하는법 이라면 좀 거창하게 보일꺼 같고요.
그냥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
우선 플래시 액션스크립트 요게 3.0까지 나와있는 상태죠.
근데, 3.0부터는 완전히 달라져서 2.0에서 3.0으로 넘어가기 참 난감하죠.
그래도 어쩔 수 없이 넘어가야 됩니다.
앞으로는 3.0기반으로 업그래이드가 될테니까요.
차기버젼에서는 성능이 더욱 개선되리라 생각되는데요, 일례로 3D 관련해서는 현재 PV3D를 이용해서 구현할경우 CPU로만 3D가 구현되지만 앞으로는 하드웨어(그래픽카드)를 플래시에서 이용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차세대기술은 모두3.0 기반이니 결국 3.0을 배워야 되죠.
물론 네비게이션 만드는 액션 배우시려면 3.0이나 거창한거 안배우셔도 되지만요.
그런게 아니라는 전체하에 책을 한권 추천하면요 [Essential Action Script 3.0 - Colin Moock]란 책이 있습니다.
이 책 원서이지만 http://liverwort.tistory.com/tag/eas3.0 이곳에서 번역을 진행중 이신분이 계시고요.
내용도 굉장히 좋습니다.
이책을 보시면 전체적인 AS구성이 좀 보이실꺼예요.
그런뒤에 f1키 눌러가며 제작해 나가시면 됩니다.
래퍼런스는 굉장히 유용하게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개발시 예제소스 가져다 붙여놓고 적절하게 수정해서 써도 되죠.
소스집을 따로 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뒤 참고할만한 책이 [ActionScript 3.0 Cook book] 이란 책이 있는데요.
이 책은 개념을 잡는 책이 아니고 그냥 이럴땐 이렇게 하면 된다 식의 책으로 단기간에 뭔가를 개발하려는 경우 참고할 만 하지만, 썩 좋다라고는 말씀 못드리겠네요.
하지만 AS3.0관련해서 번역이 된 책은 많치 않죠.
그리고 AS를 전혀 모르는 경우라면 EAS로 시작하기 앞서 [새롭게 시작하는 플래시 CS3 ActionScript3.0 - 윤훈남]이란 책을보셔도 좋습니다.
저자는 직접 동영상 강좌를 인터넷에 올려 누구나 볼 수 있게 해놨는데요.
http://cafe.naver.com/multism.cafe 라는 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책을 구매하지 않고 동영상만 보셔도 되지만, 저는 이상하게 강좌가 수면제처럼 들리더라고요;;
내용이 문제가 아니라 제가 집중력이 떨어져서 그럴수도..
책에는 없는 새로운 내용도 많이 강좌에 포함하셨습니다.
위3권으로도 사실 AS3.0을 자유자제로 구사하기는 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개인의 능력차도 있겠지만, 기본적인 프로그래밍을 알고 있느냐가 결국 마스터 기간을 늘이고 줄이고 합니다.
저는 학교에서 C와 JAVA를 좀 배워서 그나마 좀 이해가 쉬웠던거 같은데요.
어떤 언어든 기본은 거의다 똑같 습니다.
AS도 마찬가지구요.
제가 처음 맨땅에 해딩할때가 생각나서 좀 적어봤습니다만...
다쓰고 보니 무슨 책장사 같네요 ;;
요건 자랑인데요, http://soundartiwakura.jp/bbs/gallery/index.php?bo_table=photogallery 요건 얼마전 만든 플래시 겔러리 입니다. 그누보드 게시판과 연동시킨건데요. 요런것도 AS3.0으로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 동기부여용 ;;
그럼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와우! 말씀 감사합니다. 갤러리도 멋진걸요. 일본에 계시나봐요?
오늘 ac3.0이랑 xml 강좌들을 좀 찾아봤습니다. 혼자 책보면서 하는 것보다는 누군가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는 걸 보면서 하면 효과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작심삼일 되지 않게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오늘 ac3.0이랑 xml 강좌들을 좀 찾아봤습니다. 혼자 책보면서 하는 것보다는 누군가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는 걸 보면서 하면 효과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작심삼일 되지 않게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