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디자인은 지난 것이니 무시하시나요?? 정보
구 디자인은 지난 것이니 무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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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2001년이나 2004,5년 무렵의 디자인을 보게 됩니다.
물론.. 촌스럽고.. 우습기도 합니다.
그 중엔 저명한 싸이트들도 많고 말이죠..
혁신적으로 바뀐 곳이 있는 반면..
디자인은 여전히 구리면서 접근성과 기능성에 집중하는 곳들도 있더군요.
구 디자인은 정말 배척되기만 해야할까요..?
구 다지인 패턴을 차용하면..
"감각 떨어진다.."라고만 해야할까요..?
저는 반대입니다.
저 역시..
과거 디자인 보고 픽픽 거린 놈이지만..
어찌 보면.. 그 안에도.. 의미가 있고.. 현재에 써도.. 된다고도 봅니다.
다는 아니겠지만.. 일부는..
여전히 촌스러움이 없지 않아 있어도..
한 번 입혀 보고.. 내 손으로 재가공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 싸이트는 국내엔 거의 없고.. 사실 제가 본 덴 없고..
다 외국 싸이트들이었습니다.
왠지 부족한 듯 했지만.. 질리지 않고 롱런하거나..
심지어 오랜 시간 뒤 리메이크해도 좋을법한 디자인이란거..
그에 반해. 아직 한국은.. 현란한 디자인 작렬이 더 평가 되고..
유저의 편의성이나 가독성 등 기본은 아무래도 뒤로 밀리는거 같네요.
그렇다 보니... 너무 탄산음료 같고.. 지나버린 유행은 정말 지난 것으로 보고 더 이상
쓰고플 맘이 없을 수준으로 전락하는거 같습니다.
여기까지.. 지극히 개인적 견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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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구 디자인이 지난것이니 무시하는것은..아무래도 우리나라에만 해당되는것이 아닐까요??
인정하기는 싫지만 외국..미국..등을 보면
디자인이 상당히 심플합니다.
거의 색상 위주로 만드는데..
몇년이 지나도 촌스럽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는..그런 고급스러운 색상이나 조화보다는 현란한것을 먼저 따지고 그러니..어쩔 수 없죠
인정하기는 싫지만 외국..미국..등을 보면
디자인이 상당히 심플합니다.
거의 색상 위주로 만드는데..
몇년이 지나도 촌스럽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는..그런 고급스러운 색상이나 조화보다는 현란한것을 먼저 따지고 그러니..어쩔 수 없죠

그죠.. 현란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접근 유용성이나 유저들의 편의성 가독성은 다소 무시되고..
심지어 플래쉬 메뉴가 헛되어 출력되거나 아예 안보이는 상황도 적잖은 듯 해요.
기본을 무시하면 그런 결과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접근 유용성이나 유저들의 편의성 가독성은 다소 무시되고..
심지어 플래쉬 메뉴가 헛되어 출력되거나 아예 안보이는 상황도 적잖은 듯 해요.
기본을 무시하면 그런 결과가....

고객이 원하는데로..
사이트의 성격에 따라 ...
시대흐름이 그러니 어쩔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