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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를 줄였다면 줄인만큼 새로운 공간이 생겼다는 것 정보

무게를 줄였다면 줄인만큼 새로운 공간이 생겼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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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도 줄일 겸 코멘트도 몇 개 지웠는데,
글 작성으로 포인트나 한 번 올려 볼랍니다.

우리 편 이리이리 모여라!

와 주세요.
얼른 와 주세요.(ㅜ.x;)

어떤 상황에 있어 누군가의 의견에 공감하는 것은,
적절한 상황에서 적절히 어울리는 반응을 보였을 때라고 봅니다.
즉, 무조건적으로 네 편, 내 편은 없다고 봅니다.

그래도 어디 한 번!

우리 편 와 주세요.
(이러면 아무도 안 오시겠죠?!)

내일 오후에 어떤 단체에서 야구장을 가게 되는데,
하늘이 꾸물 거리고 바람끝이 끈적이는 것을 보니,
비라도 쏟아 내 버릴 것 같습니다.
(사실은 일요일에 비소식이 있더구만...)

오늘 저녁 누웠을 때,
허리가 쑤시면 슬플 것이고,
다행히 코가 빡빡하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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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내일 날이 쾌청해서 일정이 원활하게 마쳐질 수 있도록,
사심없이 기원해 주실 수 있다면,
우리 편 해 주셔도 좋습니다.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나요?!
겁나게 여러 생각이 듭니다.

비가 쏟아지길 바라시나요?
아니면 쾌청하기를 바라시나요?

비가 오면 안 가고 뒹굴 수 있어서 좋고,
쾌청하면 오랜만에 야외에 나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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