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 기준이 요즘 많이 변화되고 있는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문제는 역시나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을 가지고 있는지
개발하는 편의성을 가지고 있는지

제가 바라는 것은 물론 둘다 만족시키면 좋겠지만
어느덧 웹의 흐름은 대중적으로 많이 쏠리는 경향이 많은것 같네요
레이아웃이나 프로그램도 이제 새로운것두 중요하지만
어디서 사용한것 처럼 구런 디자인 프로그램을 해주세요!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역시나 아쉬운 생각이 드네요
창조적이거나 열정적인것은 이제 조금씩 퇴색해 가는것 같구
모방이나 따라하기를 위한 계발이 선행되고
물론 나오는 프로그램 디자인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덧 표준아닌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는 영향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게임같이 어느것이 성공하면
우루루~~  저것처럼 만들어서 보여주자 하는 식이랄까?
이미 익숙해진 것을 하는것이 안전하고 더 좋은면두 있지만

글을 쓰지만 ㅋㅋ
역시 힘든 문제인것 같네요

아직 저두 제가 추구하고자 하는것이 있지만
어느덧 시간이 흐르고 나이까
달리지는 현실속에서 과연 이게 좋은것일까?
이런 의문도 들고

고민하는 시간두 이젠 많이 줄어든 기분이드네요

흑흑
오늘 미용실에 갔다가 파마하면 좋을것 같다는 말을 듣고
파마를 했눈데 ㅋㅋㅋ

아흑 우짜나 영 적응이 안되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