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이제야 깨달았습니다...ㅡㅡ 정보
이걸 이제야 깨달았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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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이 그렇게 바보짓을 하고 양심을 버리고 자기가 한말도 바꾸고 하는 이유를...
조.중.동 을 약자로 하면
C.J.D가 되더군요...
인간 광우병의 약자와 같다는...ㅡㅡ
인간 광우병 CJD 크로이츠펠트-야코프 병(Creutzfeld-Jacob disease)
조중동은 이미 CJD에 걸려있던겁니다...ㅎㅎㅎ
오늘 돌아다니면서 보니깐 신기하게도 딱 맞아 떨어지네요...ㅡ,.ㅡ
ps:설마 모든 분들이 알고있었는데 저만 몰랐던걸 까요? ^^;;;
그냥 조중동 조중동만 하다보니..영어 약자 생각을 못해봤다는..^^;;
조.중.동 을 약자로 하면
C.J.D가 되더군요...
인간 광우병의 약자와 같다는...ㅡㅡ
인간 광우병 CJD 크로이츠펠트-야코프 병(Creutzfeld-Jacob disease)
조중동은 이미 CJD에 걸려있던겁니다...ㅎㅎㅎ
오늘 돌아다니면서 보니깐 신기하게도 딱 맞아 떨어지네요...ㅡ,.ㅡ
ps:설마 모든 분들이 알고있었는데 저만 몰랐던걸 까요? ^^;;;
그냥 조중동 조중동만 하다보니..영어 약자 생각을 못해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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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사실 CJD가 인간 광우병은 아니겠죠.. 변형종일텐데..
사실.. 미국에선 거의 없다라고 하지만... vCJD가 아닌 CJD는 엄청난 증가세에 있고..
이를 과연 어느 범주까지 vCJD 즉, 인간 광우병으로 분류하게 될 지...
미국에서도 사실.. 드러나더라도 숨기려는 것이 있을껍니다.
엄청난 파장이 예상되니깐..
이게 더 문제이지 않을까요..?
서방 선진국이니 모든게 투명하고 모든게 진리일꺼라 믿는건 어리석죠.
그들도 이권 단체가 있고.. 각종 이해 관계로 실타래처럼 엮여 있을껍니다.
때론.. 왜곡해야하고... 그게 운 좋게 되어가면 되는데... 꼬이면 골치아파지죠..
미국이 차 후 상당히 꼬일만한 요소를 내포하고 있는건 분명합니다.
자국 내에서도 불확실한 상황에서.. 엉뚱한 규정을 들어 자신들을 표준화하고.. 이를 대외 경제에
적용하고 자국 내 특정 이권 단체의 이익을 대변하려는 미국..
이에 가장 효과적으로 걸려든게 현재 우리나라 정부일껍니다.
물론.. 이명박 정부가 국민을 몰살시키고 혼자 거대한 자금 형성을 하려고 한 것까진 아니겠죠.
뭔가 잘해보려고 하고.. 성급한 접근.. 오바..
이런걸루 인해 결국.. 사태를 이따위로 끌고 온 듯..
FTA를 통해 규모적 성장 수치를 드러내고.. 자신의 계획들을 보다 합리화하기 위한 과정인데..
그 첫단추가 잘못 꿰인거죠.
섣부른 판단인거고..
사실로 밝혀졌다는 것에 대해서도 심할 정도로 의심하고 분석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그 과정이 너무 많이 무시되었고 안일하게 생각했다는거...
분명.. 현 정부가 해결되는 순간까지 짊어져야할 몫일겝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 같이 주저 앉는 꼴을 겪게 되겠지요.
미국은 편들어줘도 때론 배신할 수 있지만..
국민의 편을 들어준다면 국민이 지켜줄껍니다. 부디.. 어디를 선택해얄지 지혜롭게 생각해서
대처하길...
사실.. 미국에선 거의 없다라고 하지만... vCJD가 아닌 CJD는 엄청난 증가세에 있고..
이를 과연 어느 범주까지 vCJD 즉, 인간 광우병으로 분류하게 될 지...
미국에서도 사실.. 드러나더라도 숨기려는 것이 있을껍니다.
엄청난 파장이 예상되니깐..
이게 더 문제이지 않을까요..?
서방 선진국이니 모든게 투명하고 모든게 진리일꺼라 믿는건 어리석죠.
그들도 이권 단체가 있고.. 각종 이해 관계로 실타래처럼 엮여 있을껍니다.
때론.. 왜곡해야하고... 그게 운 좋게 되어가면 되는데... 꼬이면 골치아파지죠..
미국이 차 후 상당히 꼬일만한 요소를 내포하고 있는건 분명합니다.
자국 내에서도 불확실한 상황에서.. 엉뚱한 규정을 들어 자신들을 표준화하고.. 이를 대외 경제에
적용하고 자국 내 특정 이권 단체의 이익을 대변하려는 미국..
이에 가장 효과적으로 걸려든게 현재 우리나라 정부일껍니다.
물론.. 이명박 정부가 국민을 몰살시키고 혼자 거대한 자금 형성을 하려고 한 것까진 아니겠죠.
뭔가 잘해보려고 하고.. 성급한 접근.. 오바..
이런걸루 인해 결국.. 사태를 이따위로 끌고 온 듯..
FTA를 통해 규모적 성장 수치를 드러내고.. 자신의 계획들을 보다 합리화하기 위한 과정인데..
그 첫단추가 잘못 꿰인거죠.
섣부른 판단인거고..
사실로 밝혀졌다는 것에 대해서도 심할 정도로 의심하고 분석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그 과정이 너무 많이 무시되었고 안일하게 생각했다는거...
분명.. 현 정부가 해결되는 순간까지 짊어져야할 몫일겝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 같이 주저 앉는 꼴을 겪게 되겠지요.
미국은 편들어줘도 때론 배신할 수 있지만..
국민의 편을 들어준다면 국민이 지켜줄껍니다. 부디.. 어디를 선택해얄지 지혜롭게 생각해서
대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