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분 너무 몰아 붙이지 마세요 정보
박정희 분 너무 몰아 붙이지 마세요본문
박정희 분 조선족 분이시라 중국을 욕하는 것 보면 당연이 기분이 나쁘리라 생각합니다 .
저도 조선족입니다 .
중국의 비매너를 지적하구 비평하는건 자유라고 생각됩니다만.. 짱깨 짱꼴라 등등 중국 전체를 상대로 한 비난일색의 글은 보기 구차합니다 .. 네이버에는 초딩 이나 백수들이 글을 많이 남겨 한국인 전체를 대표한다 말할수 없지만 실은 상당수가 컴퓨터에 에 대한 지식이 박식한분들로서 의식수준도 대한민국 상류를 대표할수 있다고 봐야겠죠 ?
양궁시합에서의 중국의 응원자세는 응당히 비난받아야 하지만 그걸가지구 14억의 중국인전체를 욕하는건 바람직하지 못하겠죠 ? 중국에도 귀여운 어린이 존경받을만한 늟은이와 정열에 넘치는 젏은이들이 있다는 점두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박정희 분도 반성해야 할곳이 많네요 님이 단 리플을 보니 . 미국에 쩔쩔매며 지들보다 돈없는 중국은 비난투성이 라구하는데 ... 이글이 한국인이 쓰면 객관적이 되지만 님이 쓰면 비난글이 됩니다. 박정희님도 한국을 비난할 자격은 없는것입니다
같은 중국인들끼로 이번 올림픽 에 관해 비난글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만 그들한테는 왜 관용을 배푸시죠 ? 같은 중국인이 비난하면 괜찮고 외국인이 비난하면 불쾌한건
자신의 의식수준의 한계를 보여주는것입니다
서로의 결점을 지적하고 비평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서로의 성과와 우점을 평가해주고 칭찬해주는것도 중요하며 중일 양국의 앞날에 도움이 되질 않을까요 ?
한국이 중국의 경제 발전에 제일 앞장서서 도와주고 했지만 지금 중국인들 인식중에 제일 미움받는 외국인으로 평가 받는것도 서로 악플만 주고 받기 떄문이라 생각됩니다
......................
비난글이나 악플을 볼때엔 음 이나라에도 이런사람두 있구나 ... 라구 느끼는데 끝내세요
일일이 악플로 회답하는건 자신의 대뇌만 썩히며 나라에 도움은 커녕 애국이 매국행위로 됩니다
저도 조선족입니다 .
중국의 비매너를 지적하구 비평하는건 자유라고 생각됩니다만.. 짱깨 짱꼴라 등등 중국 전체를 상대로 한 비난일색의 글은 보기 구차합니다 .. 네이버에는 초딩 이나 백수들이 글을 많이 남겨 한국인 전체를 대표한다 말할수 없지만 실은 상당수가 컴퓨터에 에 대한 지식이 박식한분들로서 의식수준도 대한민국 상류를 대표할수 있다고 봐야겠죠 ?
양궁시합에서의 중국의 응원자세는 응당히 비난받아야 하지만 그걸가지구 14억의 중국인전체를 욕하는건 바람직하지 못하겠죠 ? 중국에도 귀여운 어린이 존경받을만한 늟은이와 정열에 넘치는 젏은이들이 있다는 점두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박정희 분도 반성해야 할곳이 많네요 님이 단 리플을 보니 . 미국에 쩔쩔매며 지들보다 돈없는 중국은 비난투성이 라구하는데 ... 이글이 한국인이 쓰면 객관적이 되지만 님이 쓰면 비난글이 됩니다. 박정희님도 한국을 비난할 자격은 없는것입니다
같은 중국인들끼로 이번 올림픽 에 관해 비난글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만 그들한테는 왜 관용을 배푸시죠 ? 같은 중국인이 비난하면 괜찮고 외국인이 비난하면 불쾌한건
자신의 의식수준의 한계를 보여주는것입니다
서로의 결점을 지적하고 비평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서로의 성과와 우점을 평가해주고 칭찬해주는것도 중요하며 중일 양국의 앞날에 도움이 되질 않을까요 ?
한국이 중국의 경제 발전에 제일 앞장서서 도와주고 했지만 지금 중국인들 인식중에 제일 미움받는 외국인으로 평가 받는것도 서로 악플만 주고 받기 떄문이라 생각됩니다
......................
비난글이나 악플을 볼때엔 음 이나라에도 이런사람두 있구나 ... 라구 느끼는데 끝내세요
일일이 악플로 회답하는건 자신의 대뇌만 썩히며 나라에 도움은 커녕 애국이 매국행위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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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

"나뭇잎이 흔들리고 자귀가 우짖는데도 인과가 있는 법!"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으면 결과도 있는법입니다.
몰아 붙인다는 표현이 좀 거시기하네요..
몰아 붙였다기 보다는 좌정관천의 마인드를 가지신 분께 더 넓은 마인드를 열어드리고자 여러 분들이 글을 남겨주신거지 특정인을 몰아붙여서 뭐하겠습니까..
그래서 한번 뱉은말은 주워담을수 없다는거겠죠..이제는 자나깨나 말조심이라는 표어도 생기겠네요..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으면 결과도 있는법입니다.
몰아 붙인다는 표현이 좀 거시기하네요..
몰아 붙였다기 보다는 좌정관천의 마인드를 가지신 분께 더 넓은 마인드를 열어드리고자 여러 분들이 글을 남겨주신거지 특정인을 몰아붙여서 뭐하겠습니까..
그래서 한번 뱉은말은 주워담을수 없다는거겠죠..이제는 자나깨나 말조심이라는 표어도 생기겠네요..

모든 사람이 나와 같을거라는 섣부른 착각만 버리면 싸울일이 없죠
정치문제도 마찬가지고 박정희님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인터넷에 텍스트 몇 줄 써놓고 다른 사람의 가치관을 바꾸고 싶은 욕심은 과감히 버려야지요
내 생각은 이렇다. 네 생각은 어떠냐?
그러냐? 알겠다. 이렇게 끝나면 되는데
내 생각은 이렇다. 네 생각은 어떠냐?
뭐라고? 이런 신발놈아
이게 문제죠 ㅎㅎㅎ
정치문제도 마찬가지고 박정희님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인터넷에 텍스트 몇 줄 써놓고 다른 사람의 가치관을 바꾸고 싶은 욕심은 과감히 버려야지요
내 생각은 이렇다. 네 생각은 어떠냐?
그러냐? 알겠다. 이렇게 끝나면 되는데
내 생각은 이렇다. 네 생각은 어떠냐?
뭐라고? 이런 신발놈아
이게 문제죠 ㅎㅎㅎ

근데 예전부터 궁금했었는데... 조선족 분들은 국적이 중국이죠?

네~

몰아붙일 생각은 없지만..
다 어리석은 생각이라 보지만..
평가하려고 글 올렸다는 글은.. 참 납득이 안가네요.
잘못한 것에 대해선 야단을 칠 수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조선족은 국적 중국 맞습니다.
중국의 소수 민족 대통합 프로젝트로 모두를 껴안자고 하는 원리라..
사실.. 그들도 중국인이라 해야지 안그러면 핍박을 받겠죠. 위구르를 보면 알 수 있듯...
다 어리석은 생각이라 보지만..
평가하려고 글 올렸다는 글은.. 참 납득이 안가네요.
잘못한 것에 대해선 야단을 칠 수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조선족은 국적 중국 맞습니다.
중국의 소수 민족 대통합 프로젝트로 모두를 껴안자고 하는 원리라..
사실.. 그들도 중국인이라 해야지 안그러면 핍박을 받겠죠. 위구르를 보면 알 수 있듯...

번외 글인데... 혹시해서...
플래시 좀 쓰시나요? 제가 조만간 플래시를 하나 만들어야 하는데.. ㅎㅎㅎ
모션위주로... index 에 600*600 정도의 사이즈로 걸여야 되는 일이 생길 것 같아서
질문합니다.
모션 컨셉은 "국궁" 입니다.
플래시 좀 쓰시나요? 제가 조만간 플래시를 하나 만들어야 하는데.. ㅎㅎㅎ
모션위주로... index 에 600*600 정도의 사이즈로 걸여야 되는 일이 생길 것 같아서
질문합니다.
모션 컨셉은 "국궁" 입니다.

ㅋㅋㅋ 쌩뚱...
꾸당탕..;;
플래시는 좀... 음.. 합니다 ㅋㅋ;; 꽤 오래? ㅎㅎㅎ;;;
ㅡ.ㅡ;; 근데.. 나름 댑따 큰 무비인가봐요..?
근데 왜 여기 꼬리로~ 생뚱~ 민망~ ㅎㅎ;;
꾸당탕..;;
플래시는 좀... 음.. 합니다 ㅋㅋ;; 꽤 오래? ㅎㅎㅎ;;;
ㅡ.ㅡ;; 근데.. 나름 댑따 큰 무비인가봐요..?
근데 왜 여기 꼬리로~ 생뚱~ 민망~ ㅎㅎ;;


그래도,, 이 글을 읽고 밑의 관련글들의 댓글을 보니
무조건적인 비판 혹은 몰아붙이는 댓글보다 이해 하고자 하는 댓글들이 눈에 띕니다.
사실, 박정희님 개인글 보면 쫌 한쪽 성향의 글들이 다분한게 사실임에도
이해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아 보입니다.
너무 멋진거 아닙니까? 그누님들?
제 혼자 생각인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무조건적인 비판 혹은 몰아붙이는 댓글보다 이해 하고자 하는 댓글들이 눈에 띕니다.
사실, 박정희님 개인글 보면 쫌 한쪽 성향의 글들이 다분한게 사실임에도
이해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아 보입니다.
너무 멋진거 아닙니까? 그누님들?
제 혼자 생각인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chanbiz 님
그렇습니다 패스포드에 국적이 중국으로 적혀져있으며 조선족은그냥 침묵하고 사는게 길입니다
불만이 많아도 꾹 참구 있어야지 주제모르고 날뛰였다간 200만이 한반도로 피난가야 한답니다 ㅇㅇ
그렇습니다 패스포드에 국적이 중국으로 적혀져있으며 조선족은그냥 침묵하고 사는게 길입니다
불만이 많아도 꾹 참구 있어야지 주제모르고 날뛰였다간 200만이 한반도로 피난가야 한답니다 ㅇㅇ

동감합니다..
아버지가 청진에서 일하고 계신데..조선족은 어쩔수없이 살고있는곳을 지지하고 중국민이라고 할수밖에 없다고 하네요..
조선족이라고 한국편을 들게 되면 티베트처럼 조선족을 억압하는 사태가 나버릴수도있습니다..
아버지가 청진에서 일하고 계신데..조선족은 어쩔수없이 살고있는곳을 지지하고 중국민이라고 할수밖에 없다고 하네요..
조선족이라고 한국편을 들게 되면 티베트처럼 조선족을 억압하는 사태가 나버릴수도있습니다..
비난글이나 악플을 볼때엔 음 이나라에도 이런사람두 있구나 ... 라구 느끼는데 끝내세요
일일이 악플로 회답하는건 자신의 대뇌만 썩히며 나라에 도움은 커녕 애국이 매국행위로 됩니다
잘 알겠습니다. 앞으로 좀 더 맘 넓혀보죠.
일일이 악플로 회답하는건 자신의 대뇌만 썩히며 나라에 도움은 커녕 애국이 매국행위로 됩니다
잘 알겠습니다. 앞으로 좀 더 맘 넓혀보죠.

도대체 어떤게 악플이라는건지.....

박정희님... 남들이 자신에게 안맞게 쓴다고.. 소위 똥 취급하면서...
자신은 어떠했는지 돌이켜보세요..
그리고 저도 봤는데.. 테스트...
누가 누굴 테스트한다는건지요..
스스로 격을 떨구지 마시길 바랍니다.
자신은 어떠했는지 돌이켜보세요..
그리고 저도 봤는데.. 테스트...
누가 누굴 테스트한다는건지요..
스스로 격을 떨구지 마시길 바랍니다.
개가죽님
비밀글루 답글 달아두 저만 볼수 있는게 아닌가요 ?chanbiz 님은 못보실수도 있을지도
생뚱맡게 여기서 계약이 하나 성사되네요 ㅋㅋ
비밀글루 답글 달아두 저만 볼수 있는게 아닌가요 ?chanbiz 님은 못보실수도 있을지도
생뚱맡게 여기서 계약이 하나 성사되네요 ㅋㅋ

모르시나봐요.. 원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다는걸.. ㅋㅋ
저도 비글로~ 새빨갛게만 나옴..
뭔 글이래유? 내일부터 일정 빡빡하여 딴 거 못하는데. ㅋㅋㅋ;;
저도 비글로~ 새빨갛게만 나옴..
뭔 글이래유? 내일부터 일정 빡빡하여 딴 거 못하는데. ㅋㅋㅋ;;

아 ~~ 잠시만요...
업무시간에는 어지간하면 글 안남기는대... 그 냥 넘어갈수가 없네요..
조선족 동포 여러분...당신들은 우리 민족입니다.
지금은 잠시 나라가 힘이 없어 그렇지만
통일이 되고 그러면 다시 찾을 땅이고...
역사를 보세요..
중국에 우리땅이 뺏긴지 몇 백년도 안되고...
사람일은 지금 모습보고 모르는 것 입니다.
몇 백년후 역사 시간에..
국운 쇠해져서..중국에 우리땅 뺏긴적이 있었다 라고 배울수도 있습니다.
그러니...중국 욕하면...같이 욕해요..
그리고 박정희님 여자 죠 ?
업무시간에는 어지간하면 글 안남기는대... 그 냥 넘어갈수가 없네요..
조선족 동포 여러분...당신들은 우리 민족입니다.
지금은 잠시 나라가 힘이 없어 그렇지만
통일이 되고 그러면 다시 찾을 땅이고...
역사를 보세요..
중국에 우리땅이 뺏긴지 몇 백년도 안되고...
사람일은 지금 모습보고 모르는 것 입니다.
몇 백년후 역사 시간에..
국운 쇠해져서..중국에 우리땅 뺏긴적이 있었다 라고 배울수도 있습니다.
그러니...중국 욕하면...같이 욕해요..
그리고 박정희님 여자 죠 ?

여백의 미 ㅋ
짱개들은 다 멸종되여야 한다 ,...
이런게 악플입니다 ..
별루 써서 안된다는 법두 업지만 네이버 야후게시판은 중국유학생이랑 중국의 언론기관이감시하고있는 장소니 그런 리플이 중국언론에 반영된답니다 ..
그런 필요없는 리플에 한국이미지가 떨어진다는게 좀 안타까울뿐입니다 ..
이런게 악플입니다 ..
별루 써서 안된다는 법두 업지만 네이버 야후게시판은 중국유학생이랑 중국의 언론기관이감시하고있는 장소니 그런 리플이 중국언론에 반영된답니다 ..
그런 필요없는 리플에 한국이미지가 떨어진다는게 좀 안타까울뿐입니다 ..

동감입니다.
서로 욕설 싸움 해봐야.. 국가와 개개인의 명예만 훼손되죠.
의연한 대처와 정당한 비판을 해야 권위도 서고.. 실효성도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가만히 입 다물고 있는거도 안되고...
할 말은 하고 해선 안될 말은 하지 말아야겠죠.
인간에게 있어.. 누군갈 판단하고.. 비난할 권리는 없다고 봅니다.
사람들 사이에 상하가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감정적으로 가끔 분출될 수 있지만.. 그건 잠시 그러고 다신 하지 말고.. 반성해야할..
늘 그런다면.. 스스로가 문제를 계속 양산하는 결과를 가져오죠.
근데 박정희님의 글도... 문제가 너무 있었습니다. 특히 테스트 발언은 적절하지 못함
의 극이네요.
여러 타인에게 잘못을 지적하곤 자신도 그 잘못의 속으로 내달렸으니..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서로 욕설 싸움 해봐야.. 국가와 개개인의 명예만 훼손되죠.
의연한 대처와 정당한 비판을 해야 권위도 서고.. 실효성도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가만히 입 다물고 있는거도 안되고...
할 말은 하고 해선 안될 말은 하지 말아야겠죠.
인간에게 있어.. 누군갈 판단하고.. 비난할 권리는 없다고 봅니다.
사람들 사이에 상하가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감정적으로 가끔 분출될 수 있지만.. 그건 잠시 그러고 다신 하지 말고.. 반성해야할..
늘 그런다면.. 스스로가 문제를 계속 양산하는 결과를 가져오죠.
근데 박정희님의 글도... 문제가 너무 있었습니다. 특히 테스트 발언은 적절하지 못함
의 극이네요.
여러 타인에게 잘못을 지적하곤 자신도 그 잘못의 속으로 내달렸으니..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칭찬해주는것도 중요하며 중일 양국의 앞날에 도움이 되질 않을까요 ? <----????? 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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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미워지면 그 집 강아지도 밉게 보이는 법입니다
중국에는 일제시대때 건너간 친척분이(재종조부와 아들-재종숙)이 살아가고 있기도 한
나라이다보니 이데올로기를 떠나 중국이나 한국이나 도움을 주고 받으며 모두 발전했으면 하는 마음도
없는 것은 아니지만 한중양국이 동시에 발전하기를 결코 바라지 않습니다
동북공정이나 이어도 등에 대한 중국의 모습을 보면 결코 동반자가 될 수 없는 나라이고
싫어도 어쩔 수 없이 관계를 유지해야하는 나라일 뿐입니다(일본과 마찬가지...)
상황이 그러하니 국민감정이 좋아질 리가 없지요
중국은 한국에 대하여 과거에도 현재에도 침탈의 역사 뿐이니...
그것이 작은 것에도 욕지거리로 나타나는 것이고....
비록 스포츠이지만 경쟁 상대가 되었을 때 불공평함이 보인다면 더욱 드러날 수 밖에 없는 감정이지요
<<중국인들 인식중에 제일 미움받는 외국인으로 평가 받는다>>고 했는데
중국인들에게 좋은 국민으로 인식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내 것을 뺏어가겠다는 나라의 국민들에게 좋은 감정을 가질 이유는 없습니다
저 나라...무조건 싫습니다...아니 중국인 자체가 무조건 싫습니다....
북한과의 통일도 중국의 입김 때문에 결코 이루기 힘든 꿈일 뿐이 아니기를
바라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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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미워지면 그 집 강아지도 밉게 보이는 법입니다
중국에는 일제시대때 건너간 친척분이(재종조부와 아들-재종숙)이 살아가고 있기도 한
나라이다보니 이데올로기를 떠나 중국이나 한국이나 도움을 주고 받으며 모두 발전했으면 하는 마음도
없는 것은 아니지만 한중양국이 동시에 발전하기를 결코 바라지 않습니다
동북공정이나 이어도 등에 대한 중국의 모습을 보면 결코 동반자가 될 수 없는 나라이고
싫어도 어쩔 수 없이 관계를 유지해야하는 나라일 뿐입니다(일본과 마찬가지...)
상황이 그러하니 국민감정이 좋아질 리가 없지요
중국은 한국에 대하여 과거에도 현재에도 침탈의 역사 뿐이니...
그것이 작은 것에도 욕지거리로 나타나는 것이고....
비록 스포츠이지만 경쟁 상대가 되었을 때 불공평함이 보인다면 더욱 드러날 수 밖에 없는 감정이지요
<<중국인들 인식중에 제일 미움받는 외국인으로 평가 받는다>>고 했는데
중국인들에게 좋은 국민으로 인식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내 것을 뺏어가겠다는 나라의 국민들에게 좋은 감정을 가질 이유는 없습니다
저 나라...무조건 싫습니다...아니 중국인 자체가 무조건 싫습니다....
북한과의 통일도 중국의 입김 때문에 결코 이루기 힘든 꿈일 뿐이 아니기를
바라는 바 입니다
중일 아니구 중한 입니다 .. 제가 중일이란 말을 자주 쓰다나니 틀렸습니다 .. 죄송합니다 ..
님의 감정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
다만 중국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고 일년에 중국여행을 떠나시는 한국관광객이 300만이 넘어서고 있으며 중한무역도 점점 활성화 되여 가고있는게 추세입니다
좋구 싫구 를 떠나서 피해나갈수 없는 존재 이길래 좀더 넗은 시야로 판단하고 국익에 도움 되게 처신하는게 진정한 애국 이지 않을까요 ?
자신의 감정에 충실한다고 애국은 아니잖습니까 ? 저 중국의 거대한 시장을 어떻게 충분히 이용해서 우리나라를 부강시킬까 많이 생각하시고 돈많이 버시길 바랍니다
님의 감정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
다만 중국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고 일년에 중국여행을 떠나시는 한국관광객이 300만이 넘어서고 있으며 중한무역도 점점 활성화 되여 가고있는게 추세입니다
좋구 싫구 를 떠나서 피해나갈수 없는 존재 이길래 좀더 넗은 시야로 판단하고 국익에 도움 되게 처신하는게 진정한 애국 이지 않을까요 ?
자신의 감정에 충실한다고 애국은 아니잖습니까 ? 저 중국의 거대한 시장을 어떻게 충분히 이용해서 우리나라를 부강시킬까 많이 생각하시고 돈많이 버시길 바랍니다
하핫 전 매국노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애국자도 아닙니다
애국할 마음이 전혀 나지않으니까요
세븐님의 글 마지막 줄에 답이 모두 나와있네요...
중국도 한국을 이용할 가치가 있으니 접근하는 것이고 한국도 충분히 이용하기....
다음 기사에 어떤 느낌이 드는지 궁금하군요
중국에 빼앗긴 백두산의 호텔...
http://www.donga.com/fbin/output?f=jcs&n=200611220085&main=1
애국할 마음이 전혀 나지않으니까요
세븐님의 글 마지막 줄에 답이 모두 나와있네요...
중국도 한국을 이용할 가치가 있으니 접근하는 것이고 한국도 충분히 이용하기....
다음 기사에 어떤 느낌이 드는지 궁금하군요
중국에 빼앗긴 백두산의 호텔...
http://www.donga.com/fbin/output?f=jcs&n=200611220085&main=1
중국인을 '짱깨'라고 부른다.
뜻은 모른다. 어디서 나온 말인지도 모른다.
학창시절 중국음식점을 '짱깨집'이라고 하면서 친구들과 자장면을 먹으러 가곤 했다.
어원은 몰랐지만 아무튼 어감이 별로 좋지 않다는 막연한 이유로 ,
중국인을 비하하는 표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던 것이 사실이다.
일본인을 '쪽바리'라고 하는 것처럼.
짱깨라는 말을 내 입에서 멀리 하다가 다시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중국어 공부를 시작하면서부터다.
요즘은 중국에서도 시대극에서나 등장할 뿐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쓰지 않는 '장구이(掌櫃)'라는 말이 있다.
가게의 주인을 의미하는 단어로, 오늘날에는 '라오반(老板)'에 밀려 사어가 되다시피 했다.
문자 그대로 풀이하자면 궤(櫃.돈통)를 관리(掌)하는 사람이다.
자연 짱깨라는 말이 장구이에서 나온 게 아닐까 하는 추측으로 이어진다.
한국에 사는 많은 화교들이 중국음식점을 하고 있으니 장구이가 화교를 지칭하는 말로 자리잡게 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서 출발한 것이다.
그 얘기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한다.
중국에 온 뒤에 다른 추론이 하나 더 생겼다.
중국 사람들은 예로부터 노랑이로 소문이 나 있다.
손 안에 돈이 들어오면 절대 한 푼도 빠져나가지 않는다고 한다.
집안 깊숙한 곳에 숨겨둔 길고 큼직한 궤짝 안에 차곡차곡 모은다.
이 궤짝을 장궤(長櫃)라고 한다. 중국 발음으로 하면 '창구이'가 된다.
자린고비 중국인을 상징하는 장궤에서 짱깨가 탄생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창구이에서 긴 장(長) 대신 갈무리할 장(藏)을 쓸 수도 있겠다.
그러나 두 '장'자(字) 모두 중국 발음은 '창'이다.
해서 이건 중국 발음에서 온 게 아니라 순수 한국어 발원설로 보면 더 그럴 듯하다.
짱깨가 가게 주인을 뜻하는 장구이에서 나왔는지 구두쇠를 연상시키는 장궤에서 나왔는지 불분명하지만 중국인이 더 이상 개미처럼 저축만 하지는 않는 건 분명하다.
최근 인민은행이 발표한 월례 금융보고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저축은 크게 줄어든 반면 은행대출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올들어 5월 말까지 은행 대출은 2조1천200위안으로 올 한해 중앙은행이 목표로 정한 2조5천억위안에 바짝 근접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16%가 증가한 규모다.
이에 비해 지난달 은행의 신규 예금은 122억위안으로 지난 5년 사이 가장 낮은수치를 기록했다.
이와 맞물려 지난달말 현재 총통화(M2)도 31조6천700억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9.1%가 증가했다.
통화 증가에 따라 소비도 크게 늘어 지난달 소매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4.2%증가한 6천176억위안인 것으로 국가통계국이 집계했다.
개혁.개방 이후 자본주의 시스템 도입이 확대되면서 내일을 위해 한푼 두푼 저축하기보다는 적당한 투자처를 찾아 적극 돈을 불리고 오늘을 위해 은행돈을 빌려 소비하는 중국인들이 그만큼 늘어났음을 최근 통계들은 보여준다.
중국인을 가리켜 저축만 하고 쓸 줄 모르는 노랑이라고 하는 표현을 이제 바꿔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뜻은 모른다. 어디서 나온 말인지도 모른다.
학창시절 중국음식점을 '짱깨집'이라고 하면서 친구들과 자장면을 먹으러 가곤 했다.
어원은 몰랐지만 아무튼 어감이 별로 좋지 않다는 막연한 이유로 ,
중국인을 비하하는 표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던 것이 사실이다.
일본인을 '쪽바리'라고 하는 것처럼.
짱깨라는 말을 내 입에서 멀리 하다가 다시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중국어 공부를 시작하면서부터다.
요즘은 중국에서도 시대극에서나 등장할 뿐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쓰지 않는 '장구이(掌櫃)'라는 말이 있다.
가게의 주인을 의미하는 단어로, 오늘날에는 '라오반(老板)'에 밀려 사어가 되다시피 했다.
문자 그대로 풀이하자면 궤(櫃.돈통)를 관리(掌)하는 사람이다.
자연 짱깨라는 말이 장구이에서 나온 게 아닐까 하는 추측으로 이어진다.
한국에 사는 많은 화교들이 중국음식점을 하고 있으니 장구이가 화교를 지칭하는 말로 자리잡게 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서 출발한 것이다.
그 얘기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한다.
중국에 온 뒤에 다른 추론이 하나 더 생겼다.
중국 사람들은 예로부터 노랑이로 소문이 나 있다.
손 안에 돈이 들어오면 절대 한 푼도 빠져나가지 않는다고 한다.
집안 깊숙한 곳에 숨겨둔 길고 큼직한 궤짝 안에 차곡차곡 모은다.
이 궤짝을 장궤(長櫃)라고 한다. 중국 발음으로 하면 '창구이'가 된다.
자린고비 중국인을 상징하는 장궤에서 짱깨가 탄생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창구이에서 긴 장(長) 대신 갈무리할 장(藏)을 쓸 수도 있겠다.
그러나 두 '장'자(字) 모두 중국 발음은 '창'이다.
해서 이건 중국 발음에서 온 게 아니라 순수 한국어 발원설로 보면 더 그럴 듯하다.
짱깨가 가게 주인을 뜻하는 장구이에서 나왔는지 구두쇠를 연상시키는 장궤에서 나왔는지 불분명하지만 중국인이 더 이상 개미처럼 저축만 하지는 않는 건 분명하다.
최근 인민은행이 발표한 월례 금융보고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저축은 크게 줄어든 반면 은행대출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올들어 5월 말까지 은행 대출은 2조1천200위안으로 올 한해 중앙은행이 목표로 정한 2조5천억위안에 바짝 근접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16%가 증가한 규모다.
이에 비해 지난달 은행의 신규 예금은 122억위안으로 지난 5년 사이 가장 낮은수치를 기록했다.
이와 맞물려 지난달말 현재 총통화(M2)도 31조6천700억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9.1%가 증가했다.
통화 증가에 따라 소비도 크게 늘어 지난달 소매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4.2%증가한 6천176억위안인 것으로 국가통계국이 집계했다.
개혁.개방 이후 자본주의 시스템 도입이 확대되면서 내일을 위해 한푼 두푼 저축하기보다는 적당한 투자처를 찾아 적극 돈을 불리고 오늘을 위해 은행돈을 빌려 소비하는 중국인들이 그만큼 늘어났음을 최근 통계들은 보여준다.
중국인을 가리켜 저축만 하고 쓸 줄 모르는 노랑이라고 하는 표현을 이제 바꿔야 할 때가 온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