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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키보드를 포장해 넣었습니다. 정보

원하는 키보드를 포장해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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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까탈스런 저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E8HKB-5323 을 다시 꺼내 치고 있습니다.

역시 엔터는 ㄴ자가 좋습니다.

SKM-1080은 명품이라 가보로 모시려 합니다.

생각이 바뀌면 포인트경매네 올려 보겠습니다. (그럴리는 없겠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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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손맛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하시는군요....
어쩌시다가.........
적당한 막귀와 적당한 막눈과 적당한 막혀과 적당한 막손은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공익건강회 ---
손맛이라고 말씀하시니 낚시를 하는 기분입니다.

아버지 생전에 따라간것 말고는 혼자서 낚시를 해본적이 없네요.

여유가 되면 루어 낚시라도 다녀야겠습니다.
키보드 자주 바꾸시는듯....ㅡ.,ㅡㅋ

PC방은 못가시겠당~
혹시 프로게이머처럼 키보드와 마우스를 챙겨갖고 가실라낭...ㅡ.,ㅡ'
PC방 검정 키보드는 사용하지 못합니다.

그냥 독수리타법으로 필요한 것만 보다가 게임도 안하고 나와 버립니다.

손 버릴까봐서요... ^^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poll&wr_id=4213

전 절대루다가 70 안찍었어용~
저 의심하시면 안돼용...ㅡ.,ㅡㅋ
헉..
저도 세진인데 모델명은 관심밖이였는데;
제것도 1080이군요;;
헌데 단종되었나요?

아.. 집에 하나 더 놔둘려고했는데;; 음..

세진쓰다가 다른거 쓰면 오타가 너무 많이나요;
스페이스바 길이와 알트위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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