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키보드를 포장해 넣었습니다. 정보
원하는 키보드를 포장해 넣었습니다.
본문
역시나 까탈스런 저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E8HKB-5323 을 다시 꺼내 치고 있습니다.
역시 엔터는 ㄴ자가 좋습니다.
SKM-1080은 명품이라 가보로 모시려 합니다.
생각이 바뀌면 포인트경매네 올려 보겠습니다. (그럴리는 없겠지만요... ㅎㅎ)
기존에 사용하던 E8HKB-5323 을 다시 꺼내 치고 있습니다.
역시 엔터는 ㄴ자가 좋습니다.
SKM-1080은 명품이라 가보로 모시려 합니다.
생각이 바뀌면 포인트경매네 올려 보겠습니다. (그럴리는 없겠지만요... ㅎㅎ)
추천
1
1
댓글 12개

손맛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하시는군요....
어쩌시다가.........
적당한 막귀와 적당한 막눈과 적당한 막혀과 적당한 막손은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공익건강회 ---
어쩌시다가.........
적당한 막귀와 적당한 막눈과 적당한 막혀과 적당한 막손은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공익건강회 ---

손맛이라고 말씀하시니 낚시를 하는 기분입니다.
아버지 생전에 따라간것 말고는 혼자서 낚시를 해본적이 없네요.
여유가 되면 루어 낚시라도 다녀야겠습니다.
아버지 생전에 따라간것 말고는 혼자서 낚시를 해본적이 없네요.
여유가 되면 루어 낚시라도 다녀야겠습니다.

키보드 자주 바꾸시는듯....ㅡ.,ㅡㅋ
PC방은 못가시겠당~
혹시 프로게이머처럼 키보드와 마우스를 챙겨갖고 가실라낭...ㅡ.,ㅡ'
PC방은 못가시겠당~
혹시 프로게이머처럼 키보드와 마우스를 챙겨갖고 가실라낭...ㅡ.,ㅡ'


PC방 검정 키보드는 사용하지 못합니다.
그냥 독수리타법으로 필요한 것만 보다가 게임도 안하고 나와 버립니다.
손 버릴까봐서요... ^^
그냥 독수리타법으로 필요한 것만 보다가 게임도 안하고 나와 버립니다.
손 버릴까봐서요... ^^




SKM-1080 기계식이죠?
단종된 상품 아닌가요..
단종된 상품 아닌가요..

맞습니다. 구하는데 힘들었는데 반나절을 못가네요. ㅠㅠ


사용해 보진 않았는데 아론 키보드가 사용자 평가가 좋지 않네요.
그래서 관심에 두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심에 두지 않고 있습니다.

헉..
저도 세진인데 모델명은 관심밖이였는데;
제것도 1080이군요;;
헌데 단종되었나요?
아.. 집에 하나 더 놔둘려고했는데;; 음..
세진쓰다가 다른거 쓰면 오타가 너무 많이나요;
스페이스바 길이와 알트위치; ㅡㅡ;
저도 세진인데 모델명은 관심밖이였는데;
제것도 1080이군요;;
헌데 단종되었나요?
아.. 집에 하나 더 놔둘려고했는데;; 음..
세진쓰다가 다른거 쓰면 오타가 너무 많이나요;
스페이스바 길이와 알트위치; ㅡㅡ;
키보드 하나 누를때마다 톡톡 오는 손맛...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