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가 느껴질때............... 정보
한계가 느껴질때...............본문
작업하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실력의 한계가 느껴질 때가 있어요.
뭐 저야 php야 문외한이니 애저녁에 제쳐뒀고(프로그래머분들 진짜 존경합니다 -_-)
포토샵이나 플래시로 작업할때
포토샵 켜놓고 하얀 캔버스 보면 막막할때가 한두번이 아니고
거기가 그려넣기 시작할때면 어느때부터 정말 뭔가 실력의 한계를 느낀다고 할까...
다른 사이트들 찾아가며 와- 이정도는 돼야 디자인을 한다고 할수있지
라고 생각하며 엄지를 확 치켜드는 순간 갑자기 내 실력의 비루함을 느끼며 자학하게 된달까..
이런 적 없으신가요?
처음엔 안그랬는데 갈수록 갈수록 뭔가 느껴지는 이 몹쓸 실력을 자각하게 된다는...
포토샵으로 어떻게 어떻게 디자인 끝내고 플래시를 만지는 순간 또다시 밀려오는 실력의 비루함-_-.
뭔가 공부를 더 해야겠다 싶어도 피곤하면 걍 쉬게 되고...
뭐 이정도면 나쁘진 않아- 하면서도
나중에 한번 들춰보면 후회되고 실력좀 키우라고 스스로한테 욕 하게 되고.
지금 딱 이시기인데....
어디 괜챃은 포토샵 사이트 없나요? 초보 배우는 데 말고요...좀 고급으로요.
플래시도 이 실력 가지고 버티는 게 용타라고 요즘 느끼고 있습니다.
요즘 딩가딩가하는데, 공부좀 해야 될 거 같아서........무료로 포샵 공부하는 사이트나
유료강의 사이트도 괜찮으니 추천좀...........초보말고 중고급으로요. 찾아봐도 거의
초보강의만 있네요-
잘만든 사이트에서 사용한 효과라든가 그런거 예로 들면서 가르치는 곳 있을까효?
이 시기를 어떻게견뎌야 되는ㄱ ㅏ -_-;;
비루한 중생한테 조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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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이건 재생각인데 그렇게 공부해바야 별루 많은 진적은 없다고 생각해요..
초보배우는 대말고 라고 이야기하셨으니까요..
고급으로 올라가실려면 응용보다는 제작을 하셔야되는데..
웹서핑하시다가 아 저거 어떻게 만들어찌 라고 생각되시는게 있으면 아무 것도 없는상태에서
찾아가며 만들어 보시는게 실력이 쭉쭉 늘것같은데요..
그렇게 하다보면 찾는 법도 알게되고 자기가 한번도 안해본거라도 찾아서 만들면되지 라는 자신감도
생기게되서 안된다는 말은 안생기게되고 구구절절.. ㅎㅎ
초보배우는 대말고 라고 이야기하셨으니까요..
고급으로 올라가실려면 응용보다는 제작을 하셔야되는데..
웹서핑하시다가 아 저거 어떻게 만들어찌 라고 생각되시는게 있으면 아무 것도 없는상태에서
찾아가며 만들어 보시는게 실력이 쭉쭉 늘것같은데요..
그렇게 하다보면 찾는 법도 알게되고 자기가 한번도 안해본거라도 찾아서 만들면되지 라는 자신감도
생기게되서 안된다는 말은 안생기게되고 구구절절.. ㅎㅎ

음 이미 중급 이상이신거 아녀요?
원래 고수는 외로운 법입니다.
그리고 실전으로 여러번 닥쳐야 업글이 되는 수준이 되신것 같습니다.
원래 고수는 외로운 법입니다.
그리고 실전으로 여러번 닥쳐야 업글이 되는 수준이 되신것 같습니다.

급하면 우물파게 된다고들 하죠.
실무에서 계속 벽에 부딪혀 보게 되다보면 실력이 어느새 쑥쑥 늘어납니다.
저는 프로그래머 이긴 하지만
백날 책봐서 익힌거보다 실전에서 맞닥뜨려서 어떻게든 해결해보려고 한 일들은
기억에 박혀서 사라지지가 않네요
디자인쪽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
실무에서 계속 벽에 부딪혀 보게 되다보면 실력이 어느새 쑥쑥 늘어납니다.
저는 프로그래머 이긴 하지만
백날 책봐서 익힌거보다 실전에서 맞닥뜨려서 어떻게든 해결해보려고 한 일들은
기억에 박혀서 사라지지가 않네요
디자인쪽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
저도 웹디자인 시작한게.....2000년...그치만 중간 중간 빵꾸난 이력이 많아서..ㅎㅎ
일단 많이 만들어보는게 가장 좋은거 같구요...
잘만든 싸이트를 내손으로 효과 같은거라도 한번씩 손에 익혀보는게 좋을 것 같구요...
서점에 가면 실무자를 위한 책들이 좀 있던데...하루정도 걍 머리 식힐겸 가셔서 뒤적거려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멀티플레이어가 되기위해...직접 프로그램은 못 짜더라도...내 디자인을 코딩해서 프로그래머에게 넘길때 좀더 깔끔(!)하게 하는 법도 익히시고...영카트나 보드의 디자인을 자유자재로 바꾸도록 소스 보는 눈도 넓히시고...인맥도 많이 유지하셔야 나중에 일이 종종 들어오니..사회생활도 열심히 하시고...^^
저도 중간 중간 디자인전공이 아니라 한계에 부딪힐때 학원도 다녔어요...가서 그림 그리는 걸 다 배웠어용...색칠하고..붓으로..물감으로..그런것도 걍 경험상 잼나드라구요...^^
에공..뭐라고 도움으리도 드리고 싶은데...걍 몇자 끄적여봤네요..ㅠ.ㅠ...
일단 많이 만들어보는게 가장 좋은거 같구요...
잘만든 싸이트를 내손으로 효과 같은거라도 한번씩 손에 익혀보는게 좋을 것 같구요...
서점에 가면 실무자를 위한 책들이 좀 있던데...하루정도 걍 머리 식힐겸 가셔서 뒤적거려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멀티플레이어가 되기위해...직접 프로그램은 못 짜더라도...내 디자인을 코딩해서 프로그래머에게 넘길때 좀더 깔끔(!)하게 하는 법도 익히시고...영카트나 보드의 디자인을 자유자재로 바꾸도록 소스 보는 눈도 넓히시고...인맥도 많이 유지하셔야 나중에 일이 종종 들어오니..사회생활도 열심히 하시고...^^
저도 중간 중간 디자인전공이 아니라 한계에 부딪힐때 학원도 다녔어요...가서 그림 그리는 걸 다 배웠어용...색칠하고..붓으로..물감으로..그런것도 걍 경험상 잼나드라구요...^^
에공..뭐라고 도움으리도 드리고 싶은데...걍 몇자 끄적여봤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