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염은 자연식품의 일종입니다.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죽염은 자연식품의 일종입니다. 정보

죽염은 자연식품의 일종입니다.

본문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죽염이 해롭다는 체험은 그런 경우라 생각합니다.
세상살이는 언제나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안 좋게 작용하는 때가 있고
아무리 나뿐 것이라도 간혹은 좋게 작용하는 경우가 있지요.
죽염은 수많은 사람들의 임상체험을 통해 좋게 작용하는 것이 장기간 죽염 섭취자들의 공통적 여론입니다.

국내에는 대략 100개의 죽염 제조사들이 있고
이중 80%가량이 제조기술이 미달이라 할 것입니다.
이런 곳에서 나오는 죽염은 부실한 제조 기술로 생산이 됩니다. 
그런 곳은 죽염 제조시 법제를 해야 하는데 법제 기술이 저조합니다.
 
미용죽염 2회~3회 죽염도 죽염이라 하나 이것은 과다 섭취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2~3회 미용죽염은  9회죽염에 못 미치는 하등급의 죽염입니다.
오직 9회죽염만을 진짜 죽염이라 하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어떤 죽염을 섭취했느냐 하는 것도 관건이 됩니다.

독도 잘 쓰면 약이 되는데 한방에서도 간혹 독을 처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양방에 비하면 새발의 피와 같습니다.

특히, 독이라는 것은 양방에서 주로 사용합니다.
알고 보면 양방 병원에서 쓰는 처방약이 전부 독성분을 지니고 있습니다.
주로 항생제와 같은 것들이 그렇습니다.
아주 강력합니다.
그리고 양방에서는 독성분이 없으면 의약품 허가가 나지 않습니다.

대체의학에서는 부작용을 유발하는 독을 약으로 쓰기보다는 대부분이 천연의 식품들을
먹어서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데 주력하죠.
천연 자연 식품들은 부작용이 없습니다.
그러나 서양 의학이란 것이 대체적으로 부작용이 있습니다.

암약 같은 경우는 염산보다 거의 3배이상 강한 독성분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암약을 자주 먹다보면 머리털이 숭숭 빠집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독을 퍼부어도 암이 잘 안 낫는다는 것이죠.

죽염은 그냥 소금을 대나무에 넣고 황토로 밀봉하여 9번 구워 법제를 한 천연 식품입니다.
제가 거의 3년동안 날마다 죽염을 먹고 있습니다만 감기 한번 걸린 적이 없습니다.
병원과 이별한지가 4년이 넘어 갑니다.

이제 모든 인류가 반드시 질병과 이별해야 할 때입니다.

^^

http://loveandlight.co.kr/bbs/group.php?gr_id=hiramid2

http://loveandlight.co.kr/bbs/board.php?bo_table=7_3&wr_id=2

추천
1
  • 복사

댓글 6개

병원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이시군요...
죽염이 그렇게 좋고, 약리작용까지 한다면, 어째서 약으로 개발하지 않는지요???
소금을 대나무에 넣고 밀봉하여 9번 구웠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성분이 어떻게 변화하였나요??
저도 9회 죽염을 먹었습니다만,
의사선생님 말씀으로는 소금은 구워도 그 성분이 거의 변치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9회 죽염은 자죽염이라고 해서 더 높게 처주더군요..
9번 구우면 색깔이 자색을 띈다고 하던데,
제 생각엔 그게 성분이 좋게 변해서 그렇게 색깔이 변한게 아니고,
자꾸 구우니까 대나무가 타면서 타르성분이 발생하여,
그런 타르성분이 소금 속에 녹아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9회 죽염을 물에 녹여서 시간이 경과하면
미세한 검정색 물질이 가라 앉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죽염은 약이 아니고 그냥 식품입니다.
천연 식품이죠.
세계에서 우리나라에만 있는 유일무이한 식품입니다.

죽염을 약이라 말하면 식약청에서 당장 허위과대 광고로 벌금때리고 행정처분 형사처분 바로 들어 옵니다.
그 이유는 식약청이 바로 의사와 약사협회의 시녀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식약청이 전통식품과 대체의학을 탄압하는데 앞장서왔고
실지로 식약청은 서양의학과 의사와 약사 수입의약품들 보호에 총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래서 우리와같은 대체의학을 하는 사람들치고 검찰에 한두번 다녀오지 않은 사람이 드뭅니다.
http://www.hiramid.co.kr/bbs/board.php?bo_table=50&wr_id=21

그래서 죽염은 이 나라에서 죽을때까지 약이라 말하면 벌 받습니다.
죽염은 약이 아니고 식품인 것이 분명합니다.
대체의학에서는 주재료가 우리나라 토종식품들입니다.
약같은 거 사용하지 않습니다.

무엇이고 너무 과용하면 부작용이 생기는 것은 당연합니다.
님의 경우는 죽염을 통한 건강 관리보다는
님에게 맞는 건강관리법을 찾는 것이 중요할 듯합니다.
누구나 자신에게 걸맞는 건강관리 법이 있기 마련이죠.

무엇이고 나에게 적절한 것이 좋은 것이지
아무리 무어라 해도 나와 잘 안맞는 것을 억지로 맞춘다는 것은
정말 적절하지 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병원에 부정적인 생각은 아예 없구요.
병원이 필요한 분도 너무 많습니다.
꼭 필요한 분들에게는 있어야 합니다.
다만 제가 병원을 안가도 될만큼 강력한 건강을 구현하고있다는 것 뿐이랍니다.

내가 병원이 필요 없다고 양방의 약이 필요없다고 말한다거나 또는
남에게도 필요없다고 말하는 것은 정말 모순중에 모순입니다.
또 내가 필요 없다고 내가 병원을 헐뜯거나 양방의 약재를 헐뜯는 것은
정말 자기 중심 적이고 나의 주관적견해를 가지고 모든 것이 그런 것인양 말하는 것과 같은 것이지요. 
그래서 양방의 약재가 나에게는 조금도 쓸모가 없지만 그것이 마치 세상에서
가장 나뿐 것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지는 않습니다.
내가 필요 없는 것도 그것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많은 도움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죽염에 섞여 있는 미세한 대나무 숫가루가 사람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실지로 병원에서 처방하는 양약의 성분 분석표를 보시면 아마도 놀라 까무라칠 것입니다.
그것의 대부분이 정말 강한 독을 내포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정말 자연을 위배하는 성분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엇이고 극단적인 생각으로 대체의학과 자연의학 민간의학에 대한 적대감 보다는 동서양의 모든 의학이 다 적절하다는 이해를 가져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15년전에 어느 민간요법 책을 쓴사람과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대뜸 저를 꾸짖더군요
전화할 시간에 책을 읽었으면 그대로 행해 봐야지
책에 있는대로 한가지라도 해봐야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자신이 알것 아니냐고요...&&
그래서 제가
죽염,마늘,등 몇가지 임상해보았고 내 경험으로 효과가 있는것들을
주위사람들 저의 고객에게 권하기도 합니다.
맞아요~ 안해봤음 말을 마세요~ ㅎㅎ
민간요법, 동양의학, 대체의학, 자연의학 등 등... 분명히 더 밝혀지고, 더 연구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자기에게 꼭 맞는 건강법을 찾는 것도 아주 중요한 것이고요. 세상에 모든 것이 흑, 백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