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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의 생성과 죽염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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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引力에 모든 우주진(宇宙塵)이 끌려가 높은 열에 녹으면 용액(溶液)이 되고 용액이 많이 모이면 분열되어 흘러나가 별세계가 이루어진다. 토성(土星)의 흙가루와 화성(火星)의 잿가루가 태백성(太白星) 신철분(辛鐵粉)속에 합류되어 태양의 인력에 끌려 들어가 높은 열에 녹으면 용액이 되고 그 용액이 공간으로 흘러나와 식으면 용암(熔岩)이 되는데, 이렇게 해서 이루어진 것이 地球이다.

즉 지구는 태백성의 신철분과 토성 우주진과 화성 우주진이 태양 고열에 용해되었다가 다시 생겨난 화기변성체(火氣變成體)인 것이다.

이 화기변성체가 내부의 고열과 외부의 극냉(極冷)으로 습도(濕度)를 이루고 그것이 수기(水氣)로 변하면서 3억6천만년 동안 끓으면 수정체(水精體)인 소금이 생겨난다.

수기가 끓으면서 소금으로 화(化)하는 과정은 이렇다. 지구 내부의 화구(火口)에서 나오는 고열, 곧 불은 맛이 쓴데 그 쓴 맛이 수성(水性)에 스며들면 화극금(火克金)의 원리로 철분을 흡수한다. 철분을 오래 흡수하여 금성(金星)에서 오는 백금(白金) 성분이 다량으로 생길 때 다시 금생수(金生水)의 원리로 수성의 흑기(黑氣)가 따라 들어와 소금으로 변한다.

그러므로 소금은 금성의 백색 기운을 띠지만 그 맛은 수미(水味)인 짠 맛이 나는 것이다. 결국 태백성의 신철분이 태양열을 받아 분해되어 땅속으로 스며들면 지중광맥(地中鑛脈)을 이루고 물속으로 스며들면 수중광맥(水中鑛脈)을 이룬다. 수중광맥을 이루는 것이 바로 소금이요, 지중광맥을 이루는 것은 철분인 것이다.

또한 물 가운데서 응고(凝固)하는 수정(水精)이 곧 소금인데 소금의 간수(簡水) 속에 만 가지 광석물 성분을 지닌 결정체를 보금석(保金石)이라 한다. 보금석 가은데 비상(砒霜)을 이룰 수 있는 성분을 핵비소라고 하는데 이것이 곧 수정(水精)의 핵(核)이다. 이 핵비소는 지나치게 섭취하면 살인물(殺人物)이 되며 적당하게 섭취하면 활인물(活人物)로서 만병의 神藥이 된다.

이 핵비소는 처음 바다가 이루어진 뒤 바닷물이 오랫동안 지구 속의 불 기운을 받아 독소(毒素) 중의 최고 독소로 변한 것이다. 이 핵비소는 색소의 합성물인 인체를 병들게 하는 모든 독소 가운데 왕자(王者)이므로 몸안에서 암 등 갖가지 질병을 일으키는 모든 독성이나 세균을 소멸할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이 핵비소는 우리나라 서해안 천일염전에서 만든 소금만이 유일하게 그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서해안 연평도 부근의 땅 밑에 신비한 광석물이 있는데 이 광석물 기운을 따라 목성(木星)권 내에 있는 세성(歲星) 기운이 왕래하기 때문이다.

공간의 독소와 지중(地中)독소가 서로 합하는 때에는 색소 또한 병균으로 화하여 암이나 그 밖의 괴질을 일으킨다. 이렇게 갖가지 공해독과 공간 독소와 지중 독소가 합해 지상 생물에 갖가지 질병을 일으킬 때에 핵비소를 쓰지 않으면 치료가 거의 불가능하다.

그리고 우리 인간의 체액, 혈청, 양수의 성분이 바닷물의 성분과 비슷하며

다만 그 농도가 인간의 경우 0.9% 인데 해수의 농도는 시일이 경과함에 따라 차츰 진해져서 3.5% 이다. 다시 말해 우리 인체의 약 70%를 차지하는 수분의 성분은 바닷물의 성분과 같아야 하고 이 균형이 무너지면 여러 가지 이상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특히 인체 내에서도 소금기가 많은 심장에는 암이 없다. 심장을 보통 염통이라 일컫는데 염(鹽)통이란 뜻이다. 반면에 소금기가 부족되기 쉬운 폐, 위장, 대장, 소장, 자궁, 유방, 직장 등의 장기에 암세포가 주로 발생되는 예를 자주 볼 수가 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중의 하나는 소금 속에는 갖가지 불순물과 독성이 들어 있다는 사실이다. 즉 하늘의 형혹성(熒惑星). 하괴성(河魁星). 천강성(天罡星)에서 내려오는 대독성(大毒性)이 태양광선을 타고 모두 바다 속으로 스며들고 지구의 모든 공해. 새. 짐승. 초목. 물고기 썩은 것들이 모두 바다로 흘러들어 소금에 함유되는 것이다.

죽염은 이러한 소금 속의 독성을 제거하고 약성을 보완하여 합성한 것이다.

대나무

물을 이루는 원료인 금(金)을 신(申)이라고 하고 그 모체(母體)인 토(土)를 진(辰)이라고 하며 진의 힘을 얻어 신에 의하여 이뤄진 수정(水精)을 자(子)라고 한다.

대나무는 이 신자진(申子辰) 수국(水局) 중 수정(水精)인 자(子), 즉 동짓달 기운을 근원으로 화생한 물체인 것이다.

땅속의 유황정(硫黃精)과 수분 속의 핵비소(核砒素)를 흡수, 성장하므로 종기나 창증(瘡症)의 치료제인 유황성분을 다량 함유할 수 있게 되며 특이한 보음 보양 효능도 지니고 있다.

또한 새파란 대나무의 제일 겉층에 있는 아주 야문 깍데기에는 백금(白金)기운이 들어 있는데, 거기에 바로 신비가 있다. 그것을 죽여(竹茹)라고 한다. 그리고 대나무의 진액으로서 죽력(竹瀝)이라고 하는 것이 있는데, 그 속에는 아주 미묘한 염분이 들어 있다. 대나무 속에 소금을 9번 구워 내는 동안 그 소금 속에 죽력이 스루스루 배어 들어가 신비의 효능을 발휘하는 것이다.

이들은 바로 해독(害毒). 해열(解熱). 치풍(治風)의 약성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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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

황토는 본성이 화평하고 맛이 달며 독이 없다. 설사와 적리, 백리, 여러 가지 약물중독 , 고기 및 버섯 중독 등에 써며

또한 만약(萬藥)의 성분을 다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황토이다. 황토는 보중익기(補中益氣)의 약리적 작용을 하며, 대나무통을 봉한 황토는 고열로 인하여 흙물이 녹아 죽염 속에 배어 들어간다.

 

소나무

소나무는 독이 없다.

대통 위에 송진을 뿌려주는 것은 고도로 온도를 높이는 역할도 하지만, 송진 기운이 소금으로 스며 들어가게 하는 것이다.

송진은 곧 장근골(壯筋骨). 치어혈(治瘀血). 소염(消炎). 소종(消腫). 소창(消瘡), 살충(殺蟲)하며, 눈을 밝게 하여주고, 썩은 살을 제거하는 동시에 새 살이 나오게 하는 약리적 작용을 한다.

송진이 죽염에 합성되어 그 힘을 얻으면 모든 생물체에 아주 좋다. 피가 맑아지며 뼈가 견실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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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마치 만병통치약이라도 되는듯...좋은 말만 써 있네요...
건강식품 치고 좋지 않은 말 적어 놓은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저도 저런 글에 혹해서 속았던 사람입니다만,,;;;;
혹시,,,다른 분들께서도 이런 글에 혹해서 드시고 싶은 마음이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말리고 싶군요...
그래도 굳이 죽염을 드시고자 하신다면,
반드시 병원에서 의사와 상담 후 드시기를 권장합니다.
은하철도님  ^^
죽염에대한 이해를 돕자는 뜻에서 글 올려 보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죽염 250G짜리 석달에 두통 정도 섭취하고 있습니다.
3년전 저도 혈압이 120-160정도 였습니다. 몸무게68kg  지금은 지난 수요일 오후 많이 걸어다니고나서
병원에서 혈압재니 80-130 나오더군요 몸무게 63kg 에서 +-  1kg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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