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기쁘다 구주오셨네~~~

할렐루야~ 기쁘다 구주오셨네~~~ (2)

왜 9월까지 기다리죠? 지금 하세요..ㅋㅋ 그리고 지금 당장 대한민국 국민을 살리세요.

아이큐(IQ)가 1만이 넘으면 잘 보입니다.......^^

ㅡㅡ;;

그리고 모든것을 허락하셨다는 할아버지를 제게 소개 좀.....

이건..머.

아무리 자유게시판이라지만 이런 글은 지나가면서 읽기에도 좀 짜증이 밀려오는군요

ㅎㅎ 크리스찬은 아닌거 같고.....

폼새가...... 증산도?????????

느낌이 좀 비슷해서.. ㅎㅎ

글쓰는게..재미있으신가봐요^^

설마.. 농담이 아니고 진심으로 쓰신건 아니겠죠? ㅋㅋㅋ

오지랖이 넓으시군요.. ㅋㅋ

요즘 구세주는 ㅋㅋ 하고 웃는군요. ㅋㅋㅋ

발음은 어떻게 하시나요?
크크? 키키? 케케? 캬캬??

안드로메다님, 일단 개발은 그누보드가 전담하게 하시고 님은 현대의학과 대화로서 해결하세요.  글로보아서 포세이돈의 노여움을 사시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암몬을 모시는 아버지로 하여금 구금을 풀어 달라 청을 넣어 시간을 벌어 보시고 그래도 구금이 집행된다해도 님에게는 운명같은 페르세우스가 있습니다.  곧 페르세우스가 암몬의 괴물을 물리치게 될 것이며, 님은 천운과 함께 천생에 배필인 페르세우스를 얻게 될 것입니다.  아...그리고 꺼지지 않는 빛은 이미 오슬람에서 "3파장 형광램프"가 출시 되어져서 꺼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미 국제 특허까지 끝낸 상태라 같은 아이템으로는 국제 시장에서 힘을 얻기가 힘든 일이니 그냥 포기하세요.  아무리 자신이 꺼지지 않는 빛을 만든 사람이라고 주장해도 거액에 특허 분쟁 소송만이 생길 뿐입니다. 

지나는 길에 잠시 담배 인삼 공사가 보낸 사신과 접신을 하며 적어 봅니다.


전남 영광에 축복있으라!!!!!

지구에서 화성까지의 거리는 약7800만 km입니다.  이 거리를 빛에 속도로 간다면 25초 정도가 걸립니다.  하지만 질량을 갖는 모든 물체는 빛에 속도의 정점에서 모두 분해 되오니 님이 화성까지 도달했을 시에는 이미 3차원적 질량을 갖는 개체가 될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님이 화성에 도달했다고 느낄 그때 즈음 님은 이미 4차원 안드로메다인인 셈이죠.  이 시기즈음 우린 보통 현대의학에 의존합니다.  끝까지 3차원에 살고 계시다고 우기셔도 이미 님에 정신세계는 4차원에 있기에 3차원에 과학이 필요합니다.  소생법에는 빛을 만들어 내는 전기자극 치료가 있고 4차원적 요소를 5장 6부로 분해 또는 용해 시켜 배변을 유도하는 화학요법이 있습니다.  방사능 치료는 정밀 촬영을 통해 전문가들이 판단하여 종양에 생성 유무와 관계가 있다고 판단내려지면 하시면 됩니다. 

대화를 나누다 보니 마른 담뱃잎이 빛으로 승화되면서 그 끝에 매달려 있군요.

답은 있다!입니다.

ps...혹시 지금 제게 욕을 하시고 계시다면...개구리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