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퇴근 정보
칼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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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처럼 칼퇴근을 하려고 하자 상사가「너 혼자 자취하잖아? 애가 있는 여직원들도 늦게까지 일하는데...」
하고 말하길래
「그 사람들은 가족이 있으니까 힘낼 수 있는거 아닙니까. 저는 집에 돌아가도 혼자 뿐이니 오히려 제가 훨씬
불쌍한 거 아닙니까」
하고 대답하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하고 말하길래
「그 사람들은 가족이 있으니까 힘낼 수 있는거 아닙니까. 저는 집에 돌아가도 혼자 뿐이니 오히려 제가 훨씬
불쌍한 거 아닙니까」
하고 대답하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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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ㅋㅋㅋ

^^ 센스쟁이 ~~

정답이네요~~

...
...
그래서 결국 짤렸다....
(아침 출근시간에 올라오는 내용을 보건데....ㅋㅋ)
...
그래서 결국 짤렸다....
(아침 출근시간에 올라오는 내용을 보건데....ㅋㅋ)
멋지세요...
저같으면... 바로 "네..." 엿을 텐데...
저같으면... 바로 "네..." 엿을 텐데...

ㅋㅋㅋ

야근수당 없으면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