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인간 말종들이 늘어나는군요... 정보
쓰레기 인간 말종들이 늘어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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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된 뉴스기사 참고.
대전출입국 관리소 단속반원들의 짓이라고 합니다...쩝... 쓰레기 인간말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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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쩝... 이해하는 부분들도 없잖아 있지만.. 그래도 사람을 저래 다루는건... 좀 아니라고 보네요.
정작... 저 대상이 미국인이거나 그렇다면... 말로 하겠죠..? 쿠쿠.. 참.. 쩝..
정작... 저 대상이 미국인이거나 그렇다면... 말로 하겠죠..? 쿠쿠.. 참.. 쩝..

대통령 하나 바꾸었을 뿐인데...
나라가 완전 개막장...
'맘대로 하시던지 하시고요...' 무서울 게 없다 이거지요... 누구도 책임을 묻지 않으니... 전화 인터뷰 하신 분 잘하면 경찰청장 쯤으로 승진하시겠는데요...
나라가 완전 개막장...
'맘대로 하시던지 하시고요...' 무서울 게 없다 이거지요... 누구도 책임을 묻지 않으니... 전화 인터뷰 하신 분 잘하면 경찰청장 쯤으로 승진하시겠는데요...
출입국 관리소 직원을 피해 도망가다가 죽은 외국인이 한둘이 아니었고
지난 10년간은 이것보다 몇배 더 가혹했습니다.
대통령이 바뀌어서 나빠진게 아니라, 그나마 좋아진게 이정도 입니다.
이걸보구 그런 생각을 하셨다면, 이런 문제에 전혀 관심이 없으셨나봐요.
그리고 출입국 관리소는 경찰이 아닙니다.
사법경찰권을 가진 공무원 입니다.
지난 10년간은 이것보다 몇배 더 가혹했습니다.
대통령이 바뀌어서 나빠진게 아니라, 그나마 좋아진게 이정도 입니다.
이걸보구 그런 생각을 하셨다면, 이런 문제에 전혀 관심이 없으셨나봐요.
그리고 출입국 관리소는 경찰이 아닙니다.
사법경찰권을 가진 공무원 입니다.
같은 한국말 하는데 굳이 아녀자한테까지 손부림 해야 하는건지 ....
괜히 봐서 찜찜하네요 ,.. 이런거 자꾸 올려봐야 서로 기분만 상하니 삭제하세요
괜히 봐서 찜찜하네요 ,.. 이런거 자꾸 올려봐야 서로 기분만 상하니 삭제하세요
손찌검은 약과에요. 그나마 성추행 안하는게 다행이라 생각해야죠.
불법체류 걸리면 짐도 못 챙기도 통장도 못 챙기고 바로 추방입니다.
몇년 동안 벌어서 넣어둔 돈을 그대로 두고 추방될 때의 마음 이해가세요?
아시겠지만, 저정도로는 울나라 공무원 절대 처벌 안받습니다.
처벌 받아봐야 몇개월 감봉정도이고, 금방 다시 사면해서 없던일 됩니다.
복지예산 횡령해도 채워넣으면 그걸로 끝 입니다. 좋은 나라죠.
불법체류 걸리면 짐도 못 챙기도 통장도 못 챙기고 바로 추방입니다.
몇년 동안 벌어서 넣어둔 돈을 그대로 두고 추방될 때의 마음 이해가세요?
아시겠지만, 저정도로는 울나라 공무원 절대 처벌 안받습니다.
처벌 받아봐야 몇개월 감봉정도이고, 금방 다시 사면해서 없던일 됩니다.
복지예산 횡령해도 채워넣으면 그걸로 끝 입니다. 좋은 나라죠.

갑자기 주먹에서 힘이 솟아 납니다.

어떤 한국분들은 중국동포나 해외취업자를 보면 노골적으로 싫어하는 분도 계시지만(그 분들도 나름 사유가 있다고 말합니다.)
외국에 나가 보면
"한국사람이 제일 독하고 못된 인종이구나..."하고 생각될 때가 자주 있어요.
한국에만 살 때는 모르던 그런 것 깨닭음들...
저만 그런 생각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가끔은 되돌아 보는 기회도 가져야 할 거 같아요.
외국에 나가 보면
"한국사람이 제일 독하고 못된 인종이구나..."하고 생각될 때가 자주 있어요.
한국에만 살 때는 모르던 그런 것 깨닭음들...
저만 그런 생각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가끔은 되돌아 보는 기회도 가져야 할 거 같아요.

군대가기싫어서 중장비 면허증따설랑 현대자동차 하청에서 근무한적이 있는데 해외취업자들이 가반수 이상이었습니다. 그때 제 급여가 120만원정도 그친구들이 70만원정도 힘들일 더러운일 잡일 다하는 친구들이 너무 안스러워서 열라 잘해줬죠 근데 IMF터져서 회사가 문닫어설랑 군대갔습니다 ㅜ.ㅜ
가장 치사한게 뭔지 아세요? 불법체류 외국인들에게 일을 열라 시키고
급여는 일부만 주고 나머지는 고용주가 저축해서 한번에 준다고 하는 겁니다.
1년정도 그렇게 뒀다가 고용주가 고발을 합니다. 그러면, 직원들은 모두 다
강제추방이 되고 고용주는 체불임금 그대로 자기꺼 됩니다. 약간 처벌 받구요.
급여는 일부만 주고 나머지는 고용주가 저축해서 한번에 준다고 하는 겁니다.
1년정도 그렇게 뒀다가 고용주가 고발을 합니다. 그러면, 직원들은 모두 다
강제추방이 되고 고용주는 체불임금 그대로 자기꺼 됩니다. 약간 처벌 받구요.

저도 일전에 일하던 곳에 중국분, 파키스탄분, 스리랑카분들이 있었는데..
정말 같이 일은 안했지만 안스러웠습니다....ㅠ.ㅠ
밥도 많이사주고싶고했는데..실천이 잘 안되더군요...
그 이후로 길에서 만나는 노동자분들 볼때마다 전 제가 먼저 인사하고 해줍니다.
그들도 처자식 먹여 살려야 하는 가장이고 한집의 아들, 딸일진데...ㅠ.ㅠ
이해해주고 잘해주고 싶은게 외국 노동자분들입니다...(몇몇 분들은 제외..^^)
정말 같이 일은 안했지만 안스러웠습니다....ㅠ.ㅠ
밥도 많이사주고싶고했는데..실천이 잘 안되더군요...
그 이후로 길에서 만나는 노동자분들 볼때마다 전 제가 먼저 인사하고 해줍니다.
그들도 처자식 먹여 살려야 하는 가장이고 한집의 아들, 딸일진데...ㅠ.ㅠ
이해해주고 잘해주고 싶은게 외국 노동자분들입니다...(몇몇 분들은 제외..^^)
기자가 한 건 올리려고, 저런 장면만 골라서 촬영한 것 같은 느낌이네요...
동영상의 앞부분은 아마도 저 여자가 탈출을 해서 도망가는 장면이었을듯 싶네요.
그 장면은 아마 편집을 했겠죠??
체포를 하면 순순히 응해야지, 왜 도망을 갑니까???
미국에서는 도망가면 총을 쏩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미국에서 도망가다가 총에 맞아서 죽은 일 기억나십니까?
몸에 벌집이 될 만큼 많은 총알 세례를 받았던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물론, 체포된 상태에서 조차 때린 것은 잘못된 것이지만,
동영상을 보니, 그리 세게 때리지는 않은 것 같네요.
외국에서는 진압봉으로 때리거나, 심지어 발로 차는 일도 흔합니다.
손바닥으로 목을 치는 정도는 다시는 도망가지 말라는 경고의 의미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저것도 엄밀히 말 하면 잘못된 것이겠지요...
하지만, 입장 바꿔 놓고 생각해 보세요.
님들 같으면 저렇게 필사적으로 도망가는 사람을 어떻게 다루시겠습니까?
동영상의 앞부분은 아마도 저 여자가 탈출을 해서 도망가는 장면이었을듯 싶네요.
그 장면은 아마 편집을 했겠죠??
체포를 하면 순순히 응해야지, 왜 도망을 갑니까???
미국에서는 도망가면 총을 쏩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미국에서 도망가다가 총에 맞아서 죽은 일 기억나십니까?
몸에 벌집이 될 만큼 많은 총알 세례를 받았던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물론, 체포된 상태에서 조차 때린 것은 잘못된 것이지만,
동영상을 보니, 그리 세게 때리지는 않은 것 같네요.
외국에서는 진압봉으로 때리거나, 심지어 발로 차는 일도 흔합니다.
손바닥으로 목을 치는 정도는 다시는 도망가지 말라는 경고의 의미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저것도 엄밀히 말 하면 잘못된 것이겠지요...
하지만, 입장 바꿔 놓고 생각해 보세요.
님들 같으면 저렇게 필사적으로 도망가는 사람을 어떻게 다루시겠습니까?

탈출해서 도망가더라도 옷끄댕이를 잡으며 복날 개 잡아가듯 한다는게 참 그렇습니다..
솔찍히 남자두명이면 양손을 잡아 끌어도 될텐데요..
그리고 다른 나라에서 그렇게 한다고 해서 우리나라와 비교해서는 안되겠죠..
그 나라의 방식이 있는것이고...
그리고 은하철도님이 예시하시는것은 경찰의 집행 방식 아닌가요? ..
불법체류가 잘못 돼었을지언정 수갑을 채웠어도 됐을텐데 말입니다.
출입국 관리소 직원들은 출동할때 수갑을 소지하고 나가더라고요.
예전부터 문제가 됐던것은 토끼 몰이식 단속 방식으로 인해 도망가다가 높은데서 잘못뛰어내리다가 죽는 불법체류자들도 있고 다치는 체류자들도 많다고 하더군요.
불법체류자들의 범죄도 무시못하지만 알게모르게 국내 불법체류자들이 있기때문에 어렵고, 위험하고, 더러운 3D업종이 그나마 돌아가는것이고 단속을 하더라도 원칙대로 단속을 했으면 하는군요.
솔찍히 남자두명이면 양손을 잡아 끌어도 될텐데요..
그리고 다른 나라에서 그렇게 한다고 해서 우리나라와 비교해서는 안되겠죠..
그 나라의 방식이 있는것이고...
그리고 은하철도님이 예시하시는것은 경찰의 집행 방식 아닌가요? ..
불법체류가 잘못 돼었을지언정 수갑을 채웠어도 됐을텐데 말입니다.
출입국 관리소 직원들은 출동할때 수갑을 소지하고 나가더라고요.
예전부터 문제가 됐던것은 토끼 몰이식 단속 방식으로 인해 도망가다가 높은데서 잘못뛰어내리다가 죽는 불법체류자들도 있고 다치는 체류자들도 많다고 하더군요.
불법체류자들의 범죄도 무시못하지만 알게모르게 국내 불법체류자들이 있기때문에 어렵고, 위험하고, 더러운 3D업종이 그나마 돌아가는것이고 단속을 하더라도 원칙대로 단속을 했으면 하는군요.
복날 개 잡아 간다라...
글쎄요..보는 시각에 따라 다른 듯 합니다.
필사적으로 안 끌려가려는 사람을 남자 혼자서 감당이 될까요?
물론, 혼자서도 가능하긴 하겠죠..
하지만, 저것보다 더 세게 붙잡아 끌고가야만 할 겁니다.
어린 아이도 끌려가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저항하면 쉽지 않습니다.
그러한 모양새는 좋지 않게 보이는 법이죠.
그리고, 다른 나라를 비교하지 말라 하시는데,
비판이라는 것은 비교 대상이 있을 때 비로소 비판할 수 있는 겁니다.
아무런 비교 대상이 없으면 비판할 생각도 못했겠죠..
그리고, 수갑의 문제는 제가 잘 몰라서 답변드릴 수 없습니다만,
수갑을 채운다는 것도 인권의 문제라고 알고 있습니다.
채울 수 있었음에도 안 채웠다는 것은 가정일 뿐이지,
실제 상황을 알지 못하니 무어라 답할 수 없군요.
저 역시 만약, 수갑을 채울 수 있는 상황이었다면, 채웠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미국 영화를 본 지식을 바탕으로 적은 것입니다.
미국영화를 보면, 총기를 소지한 사람들이 불체자들을 단속하더군요...
그리고, 우리나라 3D 업종이 그나마 돌아간다고 하시는데,
불체자가 아니더라도, 합법적으로 취업한 합법 체류자들을 고용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글쎄요..보는 시각에 따라 다른 듯 합니다.
필사적으로 안 끌려가려는 사람을 남자 혼자서 감당이 될까요?
물론, 혼자서도 가능하긴 하겠죠..
하지만, 저것보다 더 세게 붙잡아 끌고가야만 할 겁니다.
어린 아이도 끌려가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저항하면 쉽지 않습니다.
그러한 모양새는 좋지 않게 보이는 법이죠.
그리고, 다른 나라를 비교하지 말라 하시는데,
비판이라는 것은 비교 대상이 있을 때 비로소 비판할 수 있는 겁니다.
아무런 비교 대상이 없으면 비판할 생각도 못했겠죠..
그리고, 수갑의 문제는 제가 잘 몰라서 답변드릴 수 없습니다만,
수갑을 채운다는 것도 인권의 문제라고 알고 있습니다.
채울 수 있었음에도 안 채웠다는 것은 가정일 뿐이지,
실제 상황을 알지 못하니 무어라 답할 수 없군요.
저 역시 만약, 수갑을 채울 수 있는 상황이었다면, 채웠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미국 영화를 본 지식을 바탕으로 적은 것입니다.
미국영화를 보면, 총기를 소지한 사람들이 불체자들을 단속하더군요...
그리고, 우리나라 3D 업종이 그나마 돌아간다고 하시는데,
불체자가 아니더라도, 합법적으로 취업한 합법 체류자들을 고용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위에동영상을 한번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남자 2명이서 여자를 끌고 갑니다.
그리고 한남자의 손에는 수갑이 들려있으나 채우지 않았습니다.
제가 보기엔 비판이 있을수가 있으나 그 비판의 주제가 이 상황에서는 아닌거 같네요.
' 어떤나라는 총까지 쏘는데 저것은 수위가 낮은 처사다 ' 라고는 밖에 이해가 안갑니다.
합법적 체류자들 고용많이 하면 좋으나 저임금으로 오랫동안 노동력 착취 하는 고용주도 있어서 걱정입니다.. 그들 밑에서 일하면서 손가락 절단이나 사지가 절단되도 보험혜택은 커녕 보상도 못받으니...
그리고 한남자의 손에는 수갑이 들려있으나 채우지 않았습니다.
제가 보기엔 비판이 있을수가 있으나 그 비판의 주제가 이 상황에서는 아닌거 같네요.
' 어떤나라는 총까지 쏘는데 저것은 수위가 낮은 처사다 ' 라고는 밖에 이해가 안갑니다.
합법적 체류자들 고용많이 하면 좋으나 저임금으로 오랫동안 노동력 착취 하는 고용주도 있어서 걱정입니다.. 그들 밑에서 일하면서 손가락 절단이나 사지가 절단되도 보험혜택은 커녕 보상도 못받으니...



일본에서는 이런일은 없습니다..
이렇게 햇다가는 전부 사표입니다..
나라의 차이가 아닐까요...
이거보니 또 오사카 한국영사관직원들이 생각나서 성질나네...
이렇게 햇다가는 전부 사표입니다..
나라의 차이가 아닐까요...
이거보니 또 오사카 한국영사관직원들이 생각나서 성질나네...
왜 아줌마가 저리도 처절히 반항할까요? 걸리면 바로 추방이기 때문이죠.
월급도 받아야 하고 저금통장도 정리해야 하고 가재도구나 이것저것 정리할 것이
많은데, 단속반에 걸리는 순간 끝~이기 때문에 죽기 아니면 살기로 저항합니다.
저항이 세어지니 단속반도 거칠어지는 것이죠.
다른나라에서 사법권 가진 경찰에 반항하면 어떻데 되는지 아시죠?
복날 개처럼 처절하게 당합니다.
월급도 받아야 하고 저금통장도 정리해야 하고 가재도구나 이것저것 정리할 것이
많은데, 단속반에 걸리는 순간 끝~이기 때문에 죽기 아니면 살기로 저항합니다.
저항이 세어지니 단속반도 거칠어지는 것이죠.
다른나라에서 사법권 가진 경찰에 반항하면 어떻데 되는지 아시죠?
복날 개처럼 처절하게 당합니다.
약자에 대한 동정심을 갖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런일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단속반이 잘못한것은
채포중에 폭력이 있은것이 아니고 다 잡은(?) 다음에
폭력이 있었다는 것일 것입니다.(법 집행이 아니고 감정 때문이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단속하는 사람도 사람인데 성인군자가 되라는 주문은 무리입니다.
그보다 나는
이것을 보도한 기자가 왠지 더 밉습니다.
이런일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단속반이 잘못한것은
채포중에 폭력이 있은것이 아니고 다 잡은(?) 다음에
폭력이 있었다는 것일 것입니다.(법 집행이 아니고 감정 때문이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단속하는 사람도 사람인데 성인군자가 되라는 주문은 무리입니다.
그보다 나는
이것을 보도한 기자가 왠지 더 밉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