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걸 찌찌뽕 이라고 하죠.^^;

럴수 럴수 이럴수가...
어떻게 이런 이른 시간에 거의 동시에 -물론 제가 한발 늦었지만...ㅜㅜ - 올릴 수 있죠 ^^
그것도 네이버지식정보 자료를 참조해가며...ㅎㅎㅎ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은 원래 커스터마이즈(customize) 즉,무엇을 주문을 받아서 만들다라는 영어로서 보통 생산업체나 수공업자들이 고객의 요구에 의해서 제품이나 물건을 고객이 원하는데루 만들어 주는것을 말합니다.
일종의 맞춤 서비스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근래에 들어서 이 단어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IT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개발된 솔루션이나 웹사이트등을 구입또는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이 원하는 형태로 재구성또는 재설계하는것을 말합니다.
커스터마이징의 비용이 높은 이유는 만들어진 제품에서 많은 옵션이나 추가사항 또는 기존제품보다 탁월한 성능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러하며,무리한 커스터마이징으로 계약자체가 결렬되는 상황도 많이 접하게 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보다 쉽게 설명 드리면 A사가 전자상거래 솔루션인 SHOPSHOP이라는 제품을 만들었다면 B사에서 그 솔루션을 그대로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B사 원하는 형태로 커스터마이징을 요구하며 A사는 그에 따른 가격을 제시하고 추가적인 사항이나 옵션에 대해서 그 솔루션을 B사가 원하는 형태로 재구성하여 파는것을 말합니다.
=네이버지식=

요즘 IT계통에서 커스트마이징이라함은 타사의 제품을 자사의 환경에 맞게 고쳐 사용하는거로 많이
통용되는 듯 합니다.
프로그램을 깔때 프로그램의 권고에 따르지 않고 직접 사용자가 환경설정하는것도 일종의
커스터마이징이라 할 수 있겠죠.
가까운 예로 그누보드를 가져다 제작하는 홈 성격에 맞게 고쳐 사용하는 것도 커스터마이징이죠.

참조만 하세요 ^^

제가 알고 있기로는 sir의 제작의뢰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기존 기능 + @ <- +@ 가 .... 혹은 업그레이드 기능의 대폭 수정 정도 ....

찾아보니 ....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j=0&query=%C4%BF%BD%BA%C6%AE+%B8%B6%C0%CC%C2%A1

라고 나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