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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29일시청광장▶ 국민이 무서워,시청도 막는 정부,앵삼이때도 안하는 짓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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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했던 1201만 427명 은 지금 모두 어디 계시는지요 ??

인간 노무현을 사랑하는 님들은 다 어디계시는지요?

바보 노무현을 사랑하는 님들은 다 어디 계시는지요?

 

노무현 대통령은 언론에의해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은 정권의 견이 되어 집요하고 악착같이

노무현 대통령을 괴롭혔습니다.언론에  집중 공격당하기를 3개월 

이 긴시간을 어느 누가 감당할수 있었을까요?목숨보다 소중하게 여겼던 명예가 언론들의 무차별 공격으로 인해  갈갈이 찢겨지고 난도질 당하였습니다.

이아픔을 어떻게 감당을 할수 있었겠습니까?

 

조중동이 누구입니까?흰것도 빨갛게 만들어 버리는  무서운 존재들 아닌가요??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왜 그렇게 노무현대통령이 속수무책으로 당해야 했는지

쥐쉐끼의  지시 없이는 절대 이렇게 장기적으로 표적수사를 당할수가 없는일 입니다.우리는 기억하여야 합니다.반드시 수천배로 갚아줄날이 올것이기 때문입니다.

 

 

조중동을 등에없고 기생충처럼 살아가는 매국노 쥐쉐끼

고인의 추모 분향도  방해하는 인간이하의 쓰레기 쥐쉐끼

그런데 인간이하의  행동을 하는 이 힘은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바로조중동이 있기에 가능한것입니다.

 

그래서 생전에 노무현 대통령은  부패조작일보 대명사 조중동과  싸웠던 것입니다.그러나 퇴임후 조중동의 집중포화를 맞고 외롭고 쓸쓸하게 대한민국 국민을

뒤로 하고 홀연히  떠나셨습니다.이렇게 된것은 우리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도 무지하고 어리석어서 그런 대통령을 지켜주지 못했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이 조선일보에 관해 생전에 했던 말씀들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어록>조선일보관련

 

조선일보는 이미 신문도 아니고, 언론도 아닙니다.

(2001.6.28 민주당보와의 인터뷰)

 

조선일보와 싸우는 것은 민주화운동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조선일보의 상품성과 신뢰도를 높여주는 인터뷰는 할 수 없습니다.

(2001.11.19 노무현 홈페이지 무현생각에서)

 

조선일보가 극심한 왜곡, 편파보도를 중단하지 않을 경우에 최후의 수단으로서

나의 지지자들과 함께 조선일보 불매운동을 전개할 것입니다.

(200111.19 노무현 홈페이지 무현생각에서)

 

조선일보는 공정한 보도를 하지 않는 신문입니다.

친일경력과 군사독재정권과 결탁했던 과거가 있는 신문입니다.

기득권층의 편에 서 있는 신문이고, 중산층과 서민에게 적대적인 신문입니다.

그들이 왜곡보도를 하는 한 국민들은 손해를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언론의 정도를 벗어난 신문과 어떻게 인터뷰를 할 수 있겠습니까?

조선일보의 영향력을 깍아내려야 합니다.

(2001.12.3 오마이뉴스 인터뷰)

 

조선일보는 권력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무서워서 그 앞에서 슬금슬금 피합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여기 조금 철없는 것처럼 싸우는 정치인 한 사람 정도는 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2002.2.20 오마이뉴스 인터뷰)

 


 분명하게 한 가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조선일보 사장님 회장님처럼 그렇게 고상한 말만 쓰고 살지 않는지 모르지만 그분들처럼

천황폐하 모시고 일제에 아부하고 군사독재 정권에 결탁해서 알랑거리고특혜 받아가지고 뒷돈 챙겨서

부자가 되지는 않았습니다.그렇게 기회주의적인 인생을 살지는 않았습니다.

(2002.6.30 경기도 시흥시 지방선거 지원연설에서)

 


 

왜 노무현 대통령은 조선일보와 싸우는것은 민주화운동이라고 했을까요??

 

노무현대통령이 검찰에 출두 하던날 모습입니다.

너무도 슬픈모습과 수척해진모습에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얼마나  비통하고 억울 했으면 두주먹을 불끈쥐고 계실까요

가슴이 미어집니다 .너무도 처량해 보이는 모습 ㅜㅜㅜ

우리는 왜 ?우리의 대통령을 지켜주지 못했을까요!!!왜 ????

이 지경이 될때까지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우리모두는  역사앞에 죄인 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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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을 사람사는 세상에서 편이 쉴수있도록

우리가 만들어 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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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했던  1201만 427 명 여러분 지금 모두 어디 계시는지요 ??

노무현 대통령님이 못다 이룬꿈 꼭 우리가 이루어야 합니다.

조중동의 폐악을 알고도 침묵하고 행동하지 않는다면

우리에게는 희망도 미래도 없습니다


 

우리는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대한민국을 물려 주어야 할 책임과 의무가있습니다.

다시는 조중동에게 희생당하는 사람들이 없도록 사람사는세상을 우리함께 만들어 봅시다!

 

여러분 침묵하지마세요.

노무현 대통의명예를 찾아줄수있는길은 빠짐없는 투표참여와

 조중동을 폐간시키는 길뿐입니다.

 

고인의 영전에

하루빨리 조중동 폐간을 알릴수 있도록

우리모두 힘을 합쳐 싸워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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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내일 대한문으로 가시는분,시청에 가시는분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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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자살이었으면 검찰 수사중에 그렇게 된 것인데 이렇게 얼렁뚱땅 지방경찰서에서 수사마무리 지을리가 없죠. 자살로 매도하는 언론의 일방적인 흐름과 의혹에 대한 해명을 못하면서 언론플레이만 하는 것만 봐도 뭔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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