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젯과 가젯의 차이점은...... 정보
위젯과 가젯의 차이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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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 : "성지순례"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 목적 :
............1. 친목도모
............2. 트래픽교환
............3. 디자인 예제활용
............4. 웹운영 자료
♤ 불만사항/삭제요청 :
............글작성자인 키스에게 쪽지를~
♤ 위와 같은 목적의 글이며 제 자료집작업이니 기분 상하지 않으시길 바라며 마음대로 리뷰를 한 것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widget과 gadget의 차이점이 무엇인 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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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습니다. ^^
둘 다 소형장치, 솜씨있는 도구라는 뜻입니다.
다만, MS와 구글은 가젯이라고 부르고 다른 사이트는 위젯이라고 부른다는 점이 다릅니다.
사실, gadget의 가젯이라는 발음은 틀린 것입니다.
정확히는 "개짓"이 맞습니다. 욕같지요? ^^
그래 가지고서야 누가 쓰겠습니까? 억지로 가젯이라는 발음으로 쓰는 이유가 거기 있습니다.
더군다나 가젯은 남성의 특성신체 부위를 욕으로 말할때도 사용합니다.
오늘 한번 생각해 봤으면 하는 것은 위젯서비스가 반드시 프로그램형이어야 하냐는 것입니다.
네이버나 MS의 위젯서비스 때문에 무조건 설치형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 아닌가?
위젯은 플래시같은 것을 이용해 따로 개발해야 된다고만 생각하는 것은 아닌가?
사실은 웹형이 기본구조였다는 사실은 생각하지 않는 것은 아닌가?
포털 배너 광고보다 더 친근하고 거부감이 없는 광고시장입니다.
웹형이라야 이 시장이 활황화될 수 있을 것입니다.
롯데백화점에서 위젯서비스를 했는데 다운로드 받은 회원의 절반은 바로 삭제를 했고
그 중의 50%는 컴퓨터가 느려지는 느낌을 받아서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원래 부담이 적은 트랜스미션이 출발인 위젯서비스가 전락하는 것을 용인하다면
가능성이 있을 수 있는 또 하나의 시장을 죽이고 있는 것입니다.
위젯은 기능성 프로그램의 배포가 아니라 컨텐츠의 제공입니다.
언제라도 끌어다 쓸 수 있는 형태라면 아이프레임 구조로도 얼마든지 위젯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입니다.
웹형이어야 한다면 kldp.org의 회원들이 아니라 sir.co.kr의 회원들이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안 그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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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정보 감사^^

'가젯'은 만능 형사...?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