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이번주말은 삽질의 연속으로 그냥 전에꺼 다 부수고 지금까지 만든것을 트레이방식으로만 만들었습니다. 즉 발전이 읍네요

파워도 모듈방식으로 넣따 빼따 되게 만들고 싶은데 어렵네요
그나저나 2m *1m 포맥스 2장을 연습용으로 다 써버려서 또 사야되는데 3만원이 쓰래기통으로 ㅜ.ㅜ
만들다 보니 퀄리티는 상용품과 비교해 전혀 딸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정교한 가공도 가능해요
다른 재료에비해 가공도 쉽고 그러나 본드 바르기 전에는 신중해야된다는거
일단 본드 바르고 나니 분리가 불가능 해지내요 칼로 본드 바른면을 자르는것도 불가능하고요
여러분들도 도전해보시길

q6600 대략 50개정도는 돌려봤는데 전부 맘에 안들더니 어제 대박수율인 제품을 구했네요
정품쿨러로 2.4 ->3.6기가 오버시 온도가 36도 풀로드 68도

사무실에서 맞춰준 i7도 지금 조립 완료 비싼 카메라는 많은데 제가 다룰줄을 몰라서
직원들 출근하면 부탁해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