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형석님//
테이블이 깨지는 것은 해당 테이블 태그안에..
style='table-layout:fixed;'를 넣어 주면 깨지지 않습니다.
style='word-break:break-all;'를 넣어주면 길어지면 자동으로 두줄로 가게될 것이구요..^^;;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기왕 적은 김에....^^;;;
저는 게시판의 폭은...
550-650픽셀 사이가 적당하다고 보는데요...
물론 특별한 경우는 제외하구요.
위와 같은 너비가 적당하다고 판단하는 이유는...
편집디자인쪽에서 보면...
가독성이라는 측면에서 볼때..
한줄에 사람들이 글을 읽기에 편안하다고 느껴지는 글자수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이 글을 읽으면서 미처 고개까지 움직이지 않고서 한눈에 들어올 수 있는 글자수를 말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따져볼때에는 너무 넓으면 글을 읽으면서 고개까지 움직여야 하고...
그러한 것을 방지하게 위하여....
사람들이 글을 적으면서 나름대로 수시로 엔터를 쳐주고 글을 적게 됩니다.
때문에....
다음카페에서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공간이 아닌...
초대형 사이트나 주요 일간지 사이트들을 유심히 보시면...
위의 경우처럼.. 한줄에 나오는 글자수가 그리 많지않다는 걸 발견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때문에 저는 왠만한 경우에는 위의 너비에서 벗어나지 않는 답니다.....
다만 사이트 전체의 폭은 전체의 레이아웃에 따라서 800*600으로 하든지 1024*768로 하든지...
또는 나름대로 원하시는 형태로 하시면 되겠죠....^^;;;

제 홈은 가로 사이즈가 창 크기에 맞게 늘어나는데요... -_-;;;; 가로 스크롤바 생기는 크기는 500픽셀 정도 입니다만...
디자인 감각도 별로 없고 아주 화려한 것도 안 좋아하고 복잡한 것도 별로 안 좋아하긴 하는데, 화면이 깨지는 것 만큼은 별로 봐주고 싶질 않아서 그리 만들었죠... -.-aaa 고정되지 않은게 고정된 거 보다 예쁜가요? 뭐, 보는 사람에 따라 틀리겠지만... -_-aaa 사실은 남 보기 좋으라고 만든 홈페이지도 아니라서... -_-aaa 취미는 취미로... 쿨럭.

800x600 이 젤 무난 함돠.
이쁘걸랑요.
나는 컴터가 1024를 지원해도 800이 둏아요.

간혹 1024 X 768의 사이즈를 생각하고 작업하다 보면, 전체적으로 답답해 보이거나, 불필요한 스크롤이 너무 빈번히
발생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고,
800 X 600인 경우에는, 여백 및 배경처리의 여하에 따라서 휑한 느낌이 들거나, 메인 컨텐츠랑 배경이 부자연스러운
경우도 많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방향은 1024 X 768을 겨냥하되, 800 X 600의 해상도에서 보여지는 것과, '스크롤'이라는 불편함이 발생할 수 있는 점도 고려해서 1000 X 580정도의 해상도로 작업합니다.

게시판에 국한되는 얘기는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780(760) X 420정도의 사이즈를 사용합니다.
한 화면에 쏙 들어올 수 있도록, 나머지 배경은 패턴처리를 사용하는 편이구요.

게시판 사이즈라....
게시판 목록 자체의 사이즈는 680 X 360 사이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수정중입니다.

기본포멧은 2년전만해도 800x600이 디폴드 값인데 지금은 대부분 1024x768입니다.
본문내용이라면 큰무리가없겠지만. 보드타입이라면 view일때 H값은 적당하게 스크롤이 안생기는 상태에서
사용하시면 되리라 생각됩니다. 공통사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