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절주절 한번 떠들어 볼라고 어렵게 글쓰기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이글에선 누구라고 정식명칭을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자체가 좌파 우파 나눠서 이렇게 시끄러운거 아니겠습니까..

서로 시민을 위한거고 서로 국민을 위한거고 모두 나라를 위한 이념은 같습니다.

현 정부.. 전 정부.. 구분지을 필요 있겠습니까?

원래 가진게 권력이고.. 힘이 곧 권력입니다.

전 정부때도 그렇고 현 정부때도 그렇고 그 전전..전 정부때도 그랬고...

정권을 갖으면 정권을 지키기위해 싸우고..

정치.. 어렵죠..

알면 왜 다들 다른직업하고 있겠습니까..

100명이 넘는 국회위원들도 자기들끼리 몰라서 협심으로 한다.. 국회를 연다 만다 하는거겠습니까?

시민들까지 국민들까지 결론을 개인감정에서 낼라고 하지맙시다..

전 정부가 잘했다. 현정부가 잘했다 따질 이유 없습니다.

현 정부가 잘못하고 있다 라고 따진다는건 따질수 있습니다.

왜냐고요?

표현의 자유..

단,, 인권침해는 말으야죠..

법을 지키면서 법에 대해 논해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사람을 사람답게 취급해야죠.. 욕은 사람한테 하는겁니다.

여튼간에.. 지지자.. 반지지자.. 서로 왜싸웁니까..

싸우지 맙시다.. 싸울사람들은 따로 있습니다.

이길사람들은 이깁니다.

정의는 승리한답니다.

마지막에 웃는자가 이기는거랍니다.

정 싸우고 싶으시면 오프에서 붙으세요

글로 이러쿵 저러쿵하지마시고.. 보기 안좋습니다.

저요.. 많은 나이도 아닌 적은 나이도 아닌 그냥 청춘인 30대 입니다.

저도 정치 잘 모릅니다.

하지만 정치 때문에 이러한 표현의 자유인 게시판에서조차 좌파우파 거리면서 싸우는걸

보고 있으니 답답해서 한글 적어 봅니다.

참고로 IT 사업하고 있는 사업자로써 현정부 맘에 안드는건 사실입니다.

근데 당구 처보신분들 4구 들 쳐보셨죠?

앞에서 겐세이를 합니다.

내 전 차례사람이

자기가 칠라고 쳤는데 실수해서 겐세이를 했어요..

일명 겐이라고 하죠..

알고 겐하는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만은.. 그냥 밉죠

몇판 연속 겐하면 아주 욱하죠

지금 상황이 그런듯 해요..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좀 먹고 살자는데..

위에서.. 위에서.. 저리저리 하니깐. 욱하죠..

앞에서 공을 우라를 칠라고 하는데 잘못맞아서

제대로 안맞고

겐만 했다면..

그심정 일껍니다.

그럼 이만..여기서 줄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