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무서워요..
어느 한군데 꼬투리 잡으면... 물고 늘어 지는. 증거도 없는데. 최소한.. 어느 정도 실마리를 찾고 나서 해야 하는데
찔러 보는 심보~~ ㅋ

조* / 동*

어느정도 실마리는 있습니다.
 
언론같지 않은 언론이 더 문제입니다..

이건머.. 어디 안티 사이트 같은 페이지가... 언론이라고.. 나서는거보니..

기사는없고... 타 언론 기사에데한..아니다<<< 만 붙이면 기사끝

달리... 구독율 1위하나요? ...선물주니 구독하죠 이렇게나오면...역쉬...

한국만 비단 디도스 공격이나 보안,해킹에 취약한것이 아닙니다.

미국 국방성,NASA 도 해킹으로 인해 몇번씩이나 뚫렸었죠.

그리고 디도스 공격이 국내에 활발한 이유는 인터넷 사용자들이 많고 인터넷 업무를 보는 곳이

많기 때문에 주타켓이 된다고 봅니다.

디도스 공격이 아무 의미 없는 곳을 중심으로 타켓을 잡지는 않겠죠.

뭐 그리고 보안 대책을 안한다고 국가에 대고 뭐라하기는 그렇죠.

어짜피 디도스 보안  프로그램이 나온다고 해도 대부분이 불법 루트를 통해서 구하거나 비용이 비싸다는 이유로 서버에 사용도 안하겠죠. 또 국가에서 디도스 공격에 대해 일정조건이 일치하는 해당서버에 대해 보안서버를 적용하라고 해도 하는 곳이 과연있을런지;

국내에는 이미 디도스 보안센터들이 많이 있습니다.
뭐 이것도 마음먹고 뚫어서 공격할려고 하면 다 되겠지만 말이죠;

뭐 솔찍히 국가도 이번 대책에 늦장 대응하고 있긴 하지만 어떻게 보면 디지털 시대의 폐단 인것 같습니다.

이번 일은 거의 77 DDOS대란이 아니라 전쟁 수준이네요...
우리나라가 보안에 취약한 것이 아니라고 하는 보충교육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우리나라는 그나마 개인적인 보안에 강합니다.
다른 나라와 달리 개인백신 무료로 줍니다.
그리고, 빠르게 대처도 가능하구요.

보안의 시작은 마음입니다.

윈도 보안패치의 경우 불법 sw는 해당이 아니라는...

13년전 해커 10만 양병설..엘지 사장엿다가....정통부 장관 하시던 분이 말슴하셧죠...

그때 쌍수들어... 환영했었는데...

요즘말하는 화이트 헤커 양성하자 이거엿죠...

사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실제 디도스 공격이 있기 전에 이미 이상 증후가 있었더랩니다.

미국의 사이트들은 이전에 이미 경험이 있기 때문에 항상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가

타이밍 적절하게 방어를 하게 된 것이고

우리나라 사이트들은 무방비로 있다가 고스란히 당한 것입니다.

이 댓글은 자료를 참조한 것이고, 그런 방면에서 본다면 우리나라 보안이 약했던 것은 확실합니다.

기술이 약하든, 방심으로 약하든 약한 건 약한 거죠.

아시잖아요? 최고수준의 시스템을 가졌더라도 적절한 대응을 못하면 하수해커요, 하수보안시설인 거는....

정통부, 괜하게 작은 사이트 골라서 보안서버 없다고 괴롭히는 것에만 신경 쓸 것이 아니라

중요사이트의 보안관리가 적정수준으로 꾸준히 유지되는지 거기에 더 신경 써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요즘 디도스가 보안과 연결지워져 그 취약성에 대한 질타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과연 디도스란 것이 보안과 관계가 있을 까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디도스라는 것은 보안과 별 관계가 없고
디도스 공격에 대한 대량의 우회로가 없는 상태에서는 디도스에 대한 국내 서버
들에 취약성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생될 그런 문제가 됩니다.

제가 아래에서도 장비에 관한 또는 우회방법에 대한 프로그램에 대한 말들을
아꼈던 것은 비용발생 부분을 말해야 해서 아예 언급 조차 않했습니다.
비용을 말하다보면 현 정부의 IT정책에 관해 말해야 하고 대기업들에 대한
질타들을 해야 하는데 그렇게 말을 여기에서 꺼내어 놓으면 100% 정치적인
의견으로 받아 들여져 묵살 되어져서입니다.

디도스만을 보았을 때, 디도스를 막는 것이 보안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깊숙하게 좀 알고 말씀 하셨으면 합니다.  디도스라는 것은 아주 원시적인 공격입니다.
그냥 쉽게 말하면 전화폭주로 인한 다운 현상인거죠?  공격 자체가 이렇게 원시적이다 보니
북한이건 중국이건 할 것 없이 앞으로 발생되는 국가간의 외교적 갈등으로 인한 불만의
표시로 공격되어 질 수 있는 환경입니다.  이건 발생되었다고 해서 해당 국가에서 특정
정보를 전부 넘겨주지 않는 이상 알아 내기가 힘든 상황이고 그런 정보들을 다른 나라에
쉽게 넘겨주는 그런 우호적인 나라는 극히 제한 적이라는 겁니다.

무슨 말을 하고 싶냐구요?

결론적으로 국내 IT는 보안쪽에 예산 배정을 하기 싫어하고 있다는 겁니다?
국내 네트워크쪽이나 보안쪽 인원들이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습니다까?
보안이나 네트워크관련한 업체들 조차도 본례 취지와는 상관없이 수익성만을 강조하지
불확실하게 있을 수 있는 공격에 대한 방비책에 대해서는 예산 편성이나 기획 자체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돈이 안되는 일이니 일단 미루고 미루웠던 일이었습니다.

국내에는 좋은 인원들이 정말 많고 나라돈 들여서 유학까지 다녀온 엘리트들이 많습니다.
이들은 해커라고 말해도 되고 그냥 보안 전문가나 네트워크 전문가들로 말을 해도 상관이
없는 그런 인원들이죠.  이런 유능한 인재들이 돈이 되는 일에만 쓰여지고 있고 그 특기를
살릴만한 일에는 쓰여지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는 국가적인 손실이고
기업차원에서도의 손실인거죠. 

우리가 지금 그 배후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두둘겨 맞았으면 체력이라도 보강할 방안 마련이 급한 나라입니다.
길을 걷다가 뒤통수 맞아놓고 누가 때린지도 제대로 파악이 안되는 나라에서
기획상품처럼 기사들을 생산하고 아무 여과없이 방송하고 기사화하고.......

창피하지 않습니까? 

북한이 때렸다고 확정적으로 말을 할려면 그 데이터를 보여주고 기사를 내어 보내야죠.
정말 북한이 때린 그런 결정적인 증거없이 이런 식으로 현실에 부합하는 기획상품처럼
국정원에서 어떤 정보를 이슈화하고 그 의도에 맞춰 방송해주고 이런다면 실제 범인이고
디도스를 가한 개인이나 단체 또는 국가가 보았때는 얼마나 비웃을 만한 일입니까?

미국도 디도스 당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정부차원에서 섣부르게 누구와 누구와 누구가
의심이 되는 정황상 누구같다!라고 대못을 박아 말을 하지는 않습니다.  잘못말하면
국가 체모가 말이 아닌 경우가 되는 사안이라 그런겁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이번과 같은 공격은 수시로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전망이고 이미 불편을
겪고들 있는 일입니다. 

미국 대통령이 "주시하겠다!"라고 말을 하면 정말 그 간단한 코멘트 하나에
엄청난 국방예산이들이 쏟아지며 무서울 정도의 정보력이 침투되어져 온갖 정보들을
수집한답니다.

"공격대상 나라에대해 주시하고 있다!" 이게 정답이고 공격자들에 대한 두려움이
더 없이 커지는 환경을 제공하게 되는 거죠?
국가는 신중해야 합니다.  근시안을 가지고 촐싹거리며 언론플레이를 하면
전 국민이 경박에 극을 달리는 겁니다.

정부는 믿되 아닌것을 아닌 것이라 말하면 지발들좀 억지좀 부리지 말았으면 합니다.
아니 무슨 잘못된 행동이나 정책을 말하면 너도나도 다 발표하는 데이타 수치들을
어디서들 퍼 날라서 그렇게들 리플을 달아들 대시는지 저는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무슨무슨 연구소??  이거 너무 믿지 마세요? 저 또한 무슨무슨 자료들을 인용해 반박을
하려다가 이런 짓 자체가 무의미한 짓이고 그런 데이터에 놀아나는 제 자신이 싫어서
그러지 않을 뿐 입니다.

그냥 머리속과 가슴속에 있는 것으로만 말을 하고 토론을 해봅시다.  구실을 잡아
%트나 특정 기간내 수치들만 들먹이지들 말구요.

믿는 세력들만 독단적으로 끌고갈 그런 정부라면 과연 그 정부가 독재국가와
뭐가 다른건가요? (요, 3줄에 대해서만 선동이라 딴지 거시고 나머지 부분들은 좀 귀담아 주십시요)

찬비님는 정치글 싫어 하시는데 이런 글을 님 글 아래 달게 되었네요.
자삭을 원하시면 기별 넣어 주십시요.

지금은 좀비컴퓨터를 만들어 공격해서 개인 컴퓨터들에 대한 보안이 언급되지만
사실 대 놓고 할 수도 있는 일이 디도스죠?  한 단체나 국가에서 디도스로 테러하겠다고 마음 먹고 공격을 시작한다면 입장이 아주 달라집니다?
이건 보안이라면 보안일 수도 있지만 꼭 좀비컴퓨터만을 생각해서 방비할 일은 아닌거죠?  좀비컴퓨터를 감염시켜 공격을 한다는 것은 그나마 공격적 성향이 덜 한 그런 공격이겠고 우린 국가대 국가 차원에 대놓고 행해지는 그런 공격에 대비해야 합니다.  미래 사회에서의 통신 마비란 말 그대로 사회혼란입니다. 

보안은 보안이고 디도스는 디도스입니다.  디도스 맞았다고 해서 거기 보안 전문가가 형편없다?  이건 정말 어불성설이죠?  그냥 "나 오늘 디도스 맞았어?"이게 맞습니다.  전화 많이 왔다고 담당이 짤리는 일은 없는 겁니다.
그리고 불법 다운로드 파일에만 디도스 좀비 파일이 있다는 생각은 정말 오산입니다???  어떤 형태로 감염 시킬수 있고 또 어떤 형태로도 진화 되어져 유입 될 수 있는 환경이 이 디도스란 원시 구조입니다.

그러게요...ㅎㅎㅎ

저도 월급을 여기저기서 조금씩 받는 입장이라 그리 일에 쫒겨 살지는 않지만 이런 글을 써 놓는 하루면 도무지 집중이 안되고 답글또한 핵심을 놓치거나 매너를 지키지 않고 불쾌하게 올리는 경우가 종종있네요.

그냥 포괄적으로 전체 적인 제 의견은 예산좀 달라는 말씀입니다.ㅎㅎㅎ
나쁘게 보면 밥그릇을 좀 국그릇을 바꿨으면 해서요.

일요일날 일을 하려니 이래저래 챙겨할 것들이 넘 많네요.

힘찬 한주되세요.!!!

DDOS공격으로 서버가 마비되었을때 재부팅을 하게 되는데

이 때 네트워크서비스보다 방화벽이 먼저꺼지면 보안에 위협이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