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건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신형이 아닌건 아시죠?
이번에 나온 신형이 아닙니다.

그리고..
복합 형식의 요금제를 채택해서 월 6-8만원 가량은 날로 그냥 깔고 들어가야할 듯 합니다.
아이폰도 블렉베리도 다 그런거 같네요.
때문에 걍 통화나 하고 문자나 할 분들이라면 정말 생각해봐야할껍니다.

9월 가량에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게다가 KT는 지금 뭐든 팡 터트려줘야할 시기라.. 기존 KTF와는 또 다르게 말이죠.

국내는 해외랑 조금 다른게 "주"가 통신사고 "부"가 제조사라서 힘들듯합니다.
아레나/제트폰(아몰레이드)등등 좋은 폰들이 국내에 출시될때 엄청난 스펙다운되는 이유가
통신사의 요청때문이죠.. 특히나 무선랜(AP)을 이용하면 통신사의 데이터요금제가 불필요해지니
사용자들이 사용하지 않게되겠죠.. 그래서 대부분 WiFi는 삭제하고 출시되죠...
아직 통신사에서 WiFi 할때 요금받을 수 있는게 KT의 "넷스팟"종류바깨음쓰닝...
안나오는게 아니고 못나오게 하는거죠..ㅋㅋ

은하철도님이 말씀하시는 옴니아를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전용프로그램"이라면
아이폰도 "아이튠즈"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야 음악/동영상등을 넣을 수 있죠.

전 핸드폰은 기능없는 그냥 "통화"용도로 사용하고 9월에 아이팟터치 3세대가 혹시 나온다면
그거나 구매할까 생각중입니다. ^^;;